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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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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안고 있는 아기를 보고 손을 내미니 제 손을 꼭 잡고 안 놓더라구요. 가정시간에 배운 거 같은데 무슨 반사인가요?

장난감을 쥐어주면 꽉 잡고 안 놓기도 하고 손을 내밀면 꽉 잡고 안 놓아줘서 더 귀엽던데 아기들이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배운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이러한 현상을 무슨 반사라고 했던 거 같은데 알 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 현상은 신생아, 영아에게 나타나는 파악반사입니다.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자극에 닿으면 본능적으로 손이나 발가락을 꽉 쥐는 반사로, 생후 몇개월 동안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의식적 조작 능력으로 바뀝니다. 장난감을 쥐어도 꽉 잡는 것도 같은 반사로, 아기의 신경발달 상태를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본인의 손을 잡고 안 놓아주는 반사를

    흔히 잡기반사 라고 칭합니다.

    잡기반사는 아기의 손바닥에 갖다 대면 순간적으로 모든 손가락을 이용해 잡는 것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기가 손을 내밀었을 때, 곽 잡는 반응은 파악반사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신생아 시기에 나타나는 원시 반사 중 하나로서, 손바닥에 자극이 닿으면 자동으로 쥐는 반응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생후 3~6개월 사이에 점차 사라지는 경향을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말씀하신 반응은 파악반사라고 하며 손바닥에 자극이 주어지면 무의식적으로 꽉 잡는 신생아의 원시반사입니다.

    출생 직후부터 나타나며 보통 생후 3~6개월 사이에 점차 사라지고 이후에는 의도적인 잡기 행동으로 발달합니다.

    이는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귀엽고도 중요한 발달 단계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지하철에서 경험한 아이의 행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기가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반응은 ‘파악 반사(Grasp Reflex)’라고 불립니다. 이는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부터 나타나는 대표적인 원시 반사 중 하나로, 손바닥에 자극이 주어지면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굽혀 꽉 잡는 행동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 반사는 생존 본능과 관련이 있으며, 부모나 보호자가 손을 내밀었을 때 아기가 꼭 잡는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파악 반사는 보통 생후 3~4개월 이후 점차 약해지고, 5~6개월이 지나면 사라지며 이후에는 아기가 의도적으로 손을 움직이고 물건을 잡는 능력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기가 장난감을 꽉 쥐고 놓지 않는 모습은 단순히 귀여운 행동을 넘어,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달 단계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사를 통해 아기는 점차 손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이후에는 스스로 물건을 잡고 탐색하는 능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기가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반응은 생후 몇 개월 사이에 나타나는 '잡기 반사'라고 부릅니다. 이 반사는 신생아의 신경 발달과 관련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손의 바닥이나 물체가 닿으면 무의식적으로 꽉 잡는 행동입니다. 잡기 반사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사라지지만, 이 시기에 아이와의 소통과 신체 접촉이 더욱 의미 있게 작용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반사는 아기의 신경계가 잘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이니 아이가 손을 꽉 잡는 행동을 따뜻하게 받아들이며, 아이와의 교감 시간을 갖는 소중한 순간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 지표 중 하나로 이해하시고 편안하게 지켜봐 주시면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는 손바닥에 무언가 닿으면 반사적으로 손가락을 굽혀서 꽉 주게 되는데요

    파악반사라고 합니다.

    이는 엄마 등에 안을 때 떨어지지 않으려고 꽉 붙어 있는 생존 본능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