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와 말다툼을 했는데 인연을 끊는게 과연 잘하는 일일까요?

제게는 초등학교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중학교때는 친구가 전학을 가서 같이 다니지는 못했지만 고등학교,대학교 까지 같이 다닌 친구인데 최근 제 남친에 대해 안좋은 소문을 내고 다녀서 몇번 다툼이 있었고 다시는 안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다시 친하게 지냈는데 또다시 욕을 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심하게 말다툼을 했어요. 제 20년 지기와 이제는 인연을 끊는게 맞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절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그 친구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남친에 대해 안 좋은 소문내는건 질투 대상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이며 다시는 안하겠다 다짐했는데 불구하고 또다시 욕하는 건 신뢰 박살내는 것입니다. 다시 크게 싸우면 또 안하겠다고 하더라도 이미 신뢰 없는 상황에 과연 믿을수 있을지 의문 생기고 가장 중요한건 언제 또 욕하는지 이로인해 스트레스 받고 믿었던 만큼 배신 당하는 그 감정 지속적으로 걱정하는 겁니다. 진정한 친구는 내가 잘되고 잘나갈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뒤에서 뒷담화하고 신뢰 저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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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인연을 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주의와 경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님을 존중하지 않고 계속 똑같은 행동을 하네요.

    앞으로도 같은 일로 스트레스 받을게 훤히 보입니다.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습니다.

    손절하시는게 님의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오래 만난 친구가 뒤에서 욕을 하고 다닌다니 마음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뒤에서 본인 주변 사람을 나쁘게 이야기 하고 다니는 사람을 옆에 계속 둘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오래 사귀어온 친구라서 인연을 끊는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과연 살면서 나에게 필요한 사람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