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다른부서에요
근데 밥먹을때 거의 무조건 마주치고 퇴근할때 같은통근에 같은동네 같은하차지인데요 처음에는 사람이 이쁘다라고만 생각했지 그냥 괜찮다? 이러고만 생각하고 내마음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요즘 문득 한번씩 뭐할때마다 생각나고 자기전에 생각나고 나의 이상형에도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름달처럼 은은한 컬러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유리씨를 닮았어요!! 머릿결도 너무 찰랑하고 급하게 출근한다고 화장도 제대로 안한 모습까지도 너무 사랑스럽더라고요
그런데 같은부서도 아니고 층도달라서
일할때만날수는없지만 저는오히려 좋다고느끼는게 서로다른거래처와도 결혼할수도있다고들었고 인연은 내가 진심이면 어떻게든이어질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사람이 밥먹을때 항상비슷한자리에 앉거든요? 그사람이 나를좋아한다기보다는 매번같은자리에앉으니깐 몇번 같은자리에서 겸상하면서 먹어본적이있었늗네 너무이뻐서 진짜 땅만보고먹었었어요.
웃음이절로나왓는데 억지로 무표정한상태로 먹을려고 노력했고요.. 그정도로 쑥맥이였는데.. 글고 한동안 일부러 피해다녔는데.. 그런데도 생각나는것은 내가 그사람이랑 친해지고싶은마음이 좀 있고 관심도 있는것같아요.
통근늦으면 늦어서 놓칠까봐 기사님한테 1명뛰어온다고 조금만기다려달라고 얘기한적도있고요.
제가 예전에 쑥맥이라서 진짜 토끼같이예쁘고 사랑스러운여자를 고백도못하고 놓친적이있어서 가슴에 응어리진 슬픔과한이있는데
이사람이 남자친구가있던 내스타일이아니던 저는 남친이있지않은이상 꾸준하게 마음을표현하고싶은데
저는 평소에 부끄러워서 인사도 잘 안 하고 그사람이 느끼기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것처럼 느낄수있을텐데요
저는 이제는 내가먼저 다가가면서
내가 쑥맥이라서 관심없는척했었는데
그런게아니고 마음속으로는 계속생각했었다. 저번에 정수기 출구에 모르고 물쏟았는지도몰랐는데 대신닦아주어서 미안했다
미안하기도하고 꼭 친해지고싶다
이렇게 말할려고하는데 어떤가요.?
어떻게하면은 부담스럽지않게 마음을표현하면서 자주 계속 볼수있을까요
커피 맨날 사줄수있고!!!!
밥도 맨날 사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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