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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인데 한번 들어봐주세요 연애 고수님들!!

남친은 저보다 한살 많은 연상인데요.

연애 하기전에는 전화도 하고 위로도 해주고 게임도 하고 소통도 하고 하는데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연락도 좀 뜸해지고 커플들이 하는 앱을 찾아서 보내고 제가 같이 해볼래? 하니까 남자친구는 하고싶어? ㅋㅎㅋㅎ 이러고는 제 글을 보질 않네요.

보통은 하고싶어서 보내는게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런 일들이 3번 있었고, 카톡 프사를 커프로 하자 했더니만 하고싶어? 이런식으로 나와서 하고는 싶은데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편하게 해라 하니까 대답도 안해주고 가더군요. 2번정도 말했는데 똑같았구요.

그리고 저에 관련된 일을 본인이 더 화를 내주고 하는건 솔직히 고마웠어요 저를 아낀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그 화를 이곳저곳에 분출해 놓고는 그냥 가버리니 일이 더 커진거예요?? 결국에 수습은 제가 하고 남친은 제 뒤에서 숨어버리고, 이제 저를 위해서 있어주는걸까요?

요즘은 연락 보내도 60시간이나 지났는데 하나 안보네요.. 게임은 친구들이랑 매일 해도 제안 둔적 없고 뭐 하고있다 하면 게임할때는 간섭 안 하려고 재미있게 해라 밥 먹으면서 쉬면서 해라 하고 제 딴에는 열심히 배려하면서 관계를 유지 하려하는데 며칠전 결국 일이 터졌습니다..

남친이 본인이 하고싶은말을 제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불편하다. 라고 했는데 그걸 여러명 있는데서 말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화만내고 같은 글만 보내고 제 말은 끊고 무섭고 서러웠던 저는 결국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울어도 남친의 반응은 여전했고, 친구들과 다같이 전화 하던 상황이여서 거기에 있는 지인 한명이 말리니 제 말은 안듣다가 그 사람 말은 잘 듣더군요..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안정적인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제가 바란게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이 마음이 약간 떠나 있는 느낌 입니다.

    시험삼아 살짝 아무 연락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만일 시간이 지나도 남친 에게 연락이 먼저 안오면 남친의 마음이 떠난것 이니,

    마지막 으로 이별 비슷한 통보를 해보시고 그래도 별반응이 없다면,

    남침의 마음이 완전 떠난것 이니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으듯 합니다.

    그리고 성향좋고 배려심 좋은분을 다시 만나요.

    성향과 배려심없는 성격 절데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는 지속되기 힘듭니다.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관계는 부모 자식 관계 뿐입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 한번 받은 마음의 상처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현 상황을 좀 더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건 어딜봐도 연인으로 대하는 매너가 아닌데요?

    이 관계는 결코 건전하지도 그렇다고 연인의 낭만 그런것도 없이

    무지성으로 방치와 장난감처럼 대하는 태도 모두가 악질처럼 보여지네요.

    악의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