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의 사령탑인 이숭용 감독(드림)과 염경엽 감독(나눔)이 선정한 KBO올스타전 감독 추천 라인업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드림 올스타 (SSG, 두산, 삼성, 롯데, KT)
투수: 김건우(SSG), 장찬희(삼성), 손동현(KT), 전용주(KT), 김진욱(롯데), 박정민(롯데), 현도훈(롯데)
포수: 조형우(SSG), 김도환(삼성)
내야수: 정준재(SSG), 허경민(KT)
외야수: 오태곤(SSG), 황성빈(롯데)
나눔 올스타 (LG, KIA, NC, 한화, 키움)
투수: 우강훈(LG), 류현진(한화), 류진욱(NC), 전사민(NC), 박준현(키움), 안우진(키움), 유토(키움)
포수: 한준수(KIA), 김건희(키움)
내야수: 이도윤(한화), 문성주(LG), 송찬의(LG)
외야수: 구본혁(LG)
이번 라인업의 주요 관전 포인트
롯데와 키움의 반격: 팬 투표 베스트 12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던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가 감독 추천을 통해 대거 승선하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새내기 신인들의 돌풍: 삼성 장찬희, 롯데 박정민, 키움 박준현 등 신인 선수들이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되었으며, 특히 장찬희와 박준현은 고졸 신인 자격으로 합류했습니다.
역대급 뉴페이스: 전체 50명의 올스타 출전 선수 중 절반이 넘는 27명의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여 그 어느 때보다 신선한 축제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올스타전 본경기는 7월 11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며, 철거 전 잠실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인 만큼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