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작년 여름때쯤에 탁구하려고 당근에 글을 올렸는데 그 때 댓글 달았던 사람 중에 한명이랑 카톡으로 계속 대화 이어나가다가 고양이 키운다고 해서 고양이 보고 탁구도 칠 겸 보러 갔어요

그리고나서 그 후로 그냥 아는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저는 연애할 생각이 없는데 자꾸 사이가 애매해지게 행동을 하더라구요

상대방은 일하는 시간이 들쑥날쑥하고 쉬는날도 고정되어 있지않는걸 알기 때문에 더 연애하는 사람에 맞지는 않아서 아예 생각 없었는데 그냥 거의 자기 욕구 채우려고 만나는거 같은 생각에 제가 연락을 먼저 안하는것도 있고 관심도 없으니 연락 계속 안하면 본인도 포기하겠지 싶어서 연락오면 단답으로 답장하거나 안 읽고 연락도 안 받았는데 집착하는것도 아니고 카톡을 하루에 몇십개는 보내는게 기본이고 전화 안되면 보톡 해서라도 계속 전화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전화를 아예 사용을 못하게 돼서 전화를 걸어도 어차피 착신정지 돼서 연락이 안되는데 당근에 탁구 글 올린거에 댓글 달아서 채팅 하면서 자꾸 집요하게 연락 가능한 번호 달라면서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를 정확히 어디 다닌다고는 얘기 안했는데 일요일까지 연락 안 받으면 교회에 찾아간다며 반협박식으로 얘기하길래 전화 가능한 연락처 하나도 없고 계속 이러면 차단 하겠다 했는데도 계속 답장 하라면서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심지어 저의 가족 이름 들먹이면서 어그로 끌어서 연락 보게 하는데 차단을 해도 계속 연락이 오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계속 고민하면서 혼자 해결하려고 했는데 답이 안 나와서 물어봅니다..스토커로 신고도 안될거고 차단해도 어떤 방법으로라도 연락이 올텐데 강하게 얘기해도 듣지도 않고 그냥 지 멋대로 연락하라고 계속 요구하는 상태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질문자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인듯 한데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고 거칠다 보니

    질문자님이 당황스러운 상황인듯 합니다.

    상대방의 성격이나 표현하는 행동이

    약간의 폭력성도 보이고 있는듯 하니

    되도록이면 연락 및 만남을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한데

    톡이나 전화등을 모두 차단 하시고

    문자나 구두로 정확하게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라는 의사 표현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상황이 애매모호 하지만

    정확한 의사 표현을 하고난후에도

    집착하는 행동을 보안다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한방법인듯 합니다.

  •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연락하면 카톡이라도 충분히 스토킹 신고 대상입니다.

    거절의사를 밝히시고, 그래도 계속 연락오면 증거를 모아 신고하시면 되고,

    신고가 부담스러우시면 계속 씹다보면 떨어져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