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이 사퇴를 하고 대선에 출마하는것은 무책임한것 아닌가요?
한덕수 권한대행이 사퇴를 하면서 더큰 책임을 지고간다고 한것은 현재 나라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고 정상적인 국정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대선에 출마하는것은 무책임한것 아닌가요?
한덕수 권한 대행이 오늘 총리직을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을 모신 분이고 탄핵된 정부에서 일한 분이라서 여론이 좋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러나 대선 출마는 개인의 자유이고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결단한 거라서 존중은 합니다. 그동안 총리직을 2번이나 하셨고 정치 외교 행정 등 오랜 경험을 쌓은 분이라서 대통령이 되셔도 잘 하실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앞으로 승승장구할지는 지켜봐야 알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은
권한대행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일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절차적으로 비판받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선이 한달 남은 상태에서 최상묵
권한대행자를 탄핵한게 오히려 더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한덕수 권한대행이 사퇴 후 대선에 출마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나라의 안정과 책임감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이 크실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권한대행이 사퇴하고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정치적 책임과 도덕적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특히, 현재 나라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런 시기에 자신의 야망을 위해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추구하는 것도 민주주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국민과 나라의 안정과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감이 아닐까 싶어요.
이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출마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긴한데요, 진작에 출마했어야 하는데 간을 너무 오래 본 것 같습니다.
결국 최상목 부총리도 그만둬서
국정혼란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