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한 사람과 소위 말하는 너무 아끼는 사람을 짜다라고 표현하는데 그 기준은 뭘까요?

제가 생각하는 검소한 사람과 짠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부자이고 잘 사는데도 불구하고 아끼는 사람은 정말 짠순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생활이 넉넉치 않고 본인 분수에 맞게 없어서 못 쓰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짠돌이가 아니라 그냥 없어서 못 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 나름 아끼고 절약하는 사람에게 궁상맞다거나 짠돌이라고 하고 안 좋은 표현을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을 두고 검소함과 짜다고 나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검소함은 필요한 곳에는 적절히 쓰면서 불필요한 낭비만 줄이는 태도를 말하고 짜다는 표현은 상황에 맞게 써야 할 비용이나 타인과의 관계에서까지 지나치게 아까는 모습을 보일 때 붙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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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너무 아끼는 사람들에게 짜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정해진 기준은 없고

    자신들 보다 너무 아끼는 것이 보이면

    통틀어서 짜다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검소하다와 짜다의 기준점은 일단 쓸때쓰는지에 따라서 다를 거 같습니다. 검소하신 분들은 불필요한 소비는 아끼지만 또 필요한 소비는 확실하게 하시더군요. 반대로 짜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필요한 소비에서도 아끼는 경향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글 쓰신데로 검소함과 짠돌이 기준은 사람 마다 다릅니다. 저는 꼭 써야할때 쓰지 않고 돈이 있으면서 빠지는 사람을 짠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위해 아끼는것은 검소함입니다.

  • 안녕하세요 검소함과 짠돌이의 차이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타인에 대한 피해라고 생각합니다

    맨날 타인에게 공짜만 바라고 피해를 주면 짠돌이 본인스스로 절제하는것은 검소함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