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퍼컬 화장 해보고싶어요ㅠㅠ

저는 현재 핑잘봄으로 화장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틱톡을 막 보다보니까 립 추천 영상 같은 거에 같은 립인데 어떤 영상에서는 봄웜 립이라하고 어떤 영상에서는 여쿨 립이라고 하는거에요. 너무 헷갈리기도 하고 저는 퍼컬 진단을 안 해봐서 퍼컬은 잘 모르겠어요ㅠ 화장 처음 시작할 때 찾아보다가 대부분 웜으로 시작한대서 보다가 핑잘봄, 코잘봄이란 것을 발견했고 그때 틴트만 바르던 시절인데 코랄 립이 있었어요. 근데 잘 안 받는 거에요. 그래서 핑잘봄으로 화장품들을 사고 시작했어요. 안 어울리는 건 아닌데 요즘은 막 여러가지 톤 화장품들도 사서 해보고 싶어요. 요즘에는 처음에는 피부화장, 눈화장도 안 하고 입술색도 죽이지 않은 채 틴트만 발랐어서 코랄이 어울리지 않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코랄 화장도 해보고 싶더라구요. 여쿨라, 코랄, 갈웜 등 화장 해보고 싶은 톤들이 많아졌어요. 이상할까요? 예전에는 갈웜을 갈색이라고만 생각해서 별로였는데 요즘은 예뻐 보이더라구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베이스로 도화지 만들기: 코랄이나 갈웜 컬러를 바르기 전,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으로 입술 외곽의 톤을 살짝 다운시켜 주세요. 본연의 입술색을 지워야 립스틱 본연의 발색이 예쁘게 올라옵니다.

    • 명도와 채도 활용하기:

    코랄/갈웜(웜톤): 핑잘봄이시라면 너무 노랗거나 탁한(어두운) 브라운보다는, 소프트한 피치 코랄이나 밀크티/로즈 브라운처럼 부드러운 컬러부터 시작해 보세요.

    여라(여름 쿨톤 라이트): 핑잘봄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흰기가 많이 도는 페일 핑크나 라이트 핑크 블러셔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눈과 볼의 조화 맞추기: 웜톤 립을 바를 때는 눈두덩이에도 붉은기나 노란기가 살짝 도는 섀도우를 옅게 깔아주면 메이크업 전체의 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 톤별 추천 입문템 (예시)

    코랄 (봄 웜톤): 쨍한 주황빛보다는 핑크빛이 한 방울 섞인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갓기천사' 또는 맑은 느낌의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피그'

    여라 (여름 쿨톤): 흰기가 낭낭한 어뮤즈 젤핏 틴트 '복숭아 젤리'나 클리오 크리스탈 글램 틴트 '핑크 스트림'

    갈웜 (가을 웜톤): 너무 딥하지 않은 분위기 있는 데이지크 쥬시 듀이 틴트 '무드 망고' 혹은 맑은 브릭 컬러

    채택 보상으로 6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처음에 제가 웜인지 쿨인지 헷갈릴때가 있더라고요. 근데 처음엔 여쿨인줄 알고 쿨 화장을 했는데 뭔가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봄웜 화장을 해봤어요. 그것도 좀 아니면 뉴트럴 화장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