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도 엄청 심하고요. 칫솔질을 해주려해도 잇몸에 치아가 간당간당 붙어있는정도라 너무 아파하는데 양치 해주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병원에서 이를 아예 다 뽑는거보다는 그래도 이가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그래도 염증과 냄새가 심하니 매일 양치해주는게 나을까요?
이미 치아 부식과 염증이 심해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라면 일반적인 칫솔질은 통증을 유발하고 잇몸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억지로 양치를 하기보다는 병원에 내장하여 항생제나 소염제 처방을 받고 구강 소독 스프레이나 바르는 겔 형태의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통증 완화와 위생 유지에 효율적입니다. 노령견이라도 구강 내 극심한 염증은 통증뿐만 아니라 세균이 혈류를 타고 들어가 장기 손상을 유발하므로, 치아를 남겨두는 것보다 수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한 범위 내에서 발치를 하거나 약물 치료를 통해 염증과 통증을 통제하는 것이 반려견의 삶의 질 측면에서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