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오는 날 빨래를 어떻게 말리시나요?

주말에 빨래를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날씨네요. 이러날 빨래를 하고 말릴때 특별한 팁같은게 있나요? 이런날에 빨래를 베란다 건조대에 말리면 몇일후 보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꿉꿉한 냄새가 배었다면 섬유유연제나 탈취제로 덮기보다는, 의류 표시대로 다시 세탁하고 이번에는 바로 충분히 말리는 편을 권합니다. 세제를 많이 넣는 것도 해결책은 아닙니다. 세제 찌꺼기 역시 냄새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빨래를 꺼내자마자 냄새가 나거나, 날씨가 맑아도 계속 냄새가 난다면 건조 문제만이 아닐 수 있어요. 세탁조·세제통·고무패킹·배수필터를 설명서대로 점검하고, 세탁 후에는 아이가 접근하지 않도록 관리하면서 내부를 말려 주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비 오는 날 빨래를 하면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집에 건조기가 있으면 모르는데 , 건조기가 없을 경우에는 베란다에 말리더라도 실내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마르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비 오는 날 빨래를 하겠다면은, 실내 온도를 높이시어 건조하게 해 주시고요. 빨래를 향해 선풍기도 좀 틀어 놓으시고, 제습기를 틀어 놓으시면 좀 빨리 마를 것입니다. 간혹 가다 창문도 한 번씩 열어서 환기도 시키시고요.

  • 일단 가장 좋은 것은 건조기라고 생각합니다. 건조기가 아니라면 빨래 간격을 넓히고 아래에 신문지를 둔 뒤 선풍기나 써큘레이터를 틀어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그리고 급하게 말려야 하는 옷은 헤어드라이어를 비닐봉지에 넣고 바람을 쐬어주거나 세탁 탈수 시 건조 타월을 함께 넣어 물기를 최대화하여 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