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개 최영장군이 이용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사우스 코리아의 조상들 이네요. 몽골군을 처벌 하기 위해 탐라에서 사용 되었다는데 ..
최영은 몽골군(묵호의 난)의 최후이 거점으로 삼은 범섬을 공략하기 위해 배를 묶어 다리로 사용하거나 연에 불을 달아 공격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때 사용한 연은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무인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