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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213건의 질문
- 교통사고 과실보험Q. 사유지내 주차된 차를 버스가 박았습니다왼편은 우회전코너로부터 10m이상 가량 길 이에 볼라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버스공제조합은 볼라드 근처에 주차된 차량이 통행방해가 되었다는 이유로1. 렌트를 하면 과실 10%2. 교통비를 받으면 과실0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지방이라 출퇴근용 차량도 필요하고, 보험사도 귀찮은지 합의하고 끝내라는 말을 자꾸 하고, 이마저도 수리비도 600을 넘겨서 손해가 막심한데 자차처리후에 청구를 해야합니다.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교통사고법률Q. 도로에 가드레일을 파손시키고 조치하지 않고 간 차량을 신고하려고 합니다어제 운전 중에 가드레일을 10m정도 가로지르고 주행해 파손시키고 조치하지 않고 그냥 지나긴 차량이 있었는데요. 그 차량을 신고히려고 합니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 신고하려고 하는데 교통위반으로 신고하면 될까요? 아니면 신고하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 물리학문Q. 직진속도가 빠르면 추락하지 않는건가요?예를 들어 10m짜리 버스가 30km로 가면 빠지는 구멍이 있다면400km 속도로 가게되면 구멍에 빠지지 않으니까 속도가 빠르면 중력을 잠시 이겨내는건가요?
- 교통사고 과실보험Q. 야간 무단횡단 과실 비율 대응 방안 검토왕복 4차선 도로, 근방 10m 이내에 보행자 다리가 있음환경 : 시속 50 제한 도로, 50으로 주행 중개요 : 2차선(끝차선)으로 주행 중, 전방에 공사 차량으로 2차선이 막힌것을 확인, 1차선(중앙차선 쪽)으로 차선 변경 후 주행,차선 변경이후 3초 뒤, 전방 11m 중앙선을 넘어오는 인부 발견, 급정거 시도 했으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충돌,인부는 중앙선을 넘을때 정차되어 있는 공사 트럭 앞을 지나오고 무단 횡단 간 주변을 확인하지 않음트럭의 조명으로 사람을 인지하지 못하고 중앙선을 넘은 후 발견함이와같은 상황에 운전자인 저는 과실이 어느정도인가요??사고영상도 링크로 포함했습니다.그리고 책임보험만 가능해, 형사합의가 필요한데 어느정도의 합의금이 적정선일지도 모르겠습니다.상대방은 정강이 골절로 수술 예정이라고합니다.
- 환경·에너지학문Q. 달시웨버식 구하 라고 하는데 공식좀 알려주세요길이는 500m, 내경 50cm인 배관속을 물이 흐를경우 마찰손실 수두가 10m라면 유속은 얼마인가? (마찰 손실 0.002) 달시웨버로 풀이식 남겨주세요답은 3.13m/s라고 하네요Hf = f * L/D * v^2/ 2*g(9.8)f = D * Hf * 2 * g / L * V^2v=?
- 교통사고법률Q. 사유지내 주차된 차를 버스가 박았습니다우회전코너로부터 10m이상 가량 길이에 볼라드가 설치되어있습니다.버스공제조합은 코너길에 주차된 차량이 통행방해가 되었다는 이유로 1. 렌트를 하면 과실10%2. 교통비를 받으면 과실0을 주장하고 있습니다.지방이랑 출퇴근용 차량도 필요하고, 보험사도 귀찮은지 합의하고 끝내라는 말을 자꾸 하고, 이마저도 수리비도 600을 넘겨서 손해가 막심한데 자차처리후에 청구를 해야합니다.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교통사고 과실보험Q. 왕복4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노외진입한 차 VS 1차선에서 2차선으로 깜빡이 없이 차선변경한 차 과실여부왕복4차선 도로였구요.제가 주행하려는 방향의 앞뒤로 불법 주정차들은 없어서양측 차량 모두 시야가 트여있는 상황이었습니다.건물 주차장에서 나올때 주위를 살폈는데2차선으로 오는 차량도 없었고10M 뒤로 1차선으로 주행하는 차량을 보고(차선변경 깜빡이 없어서 직진하겠구나 생각을 하고)건물 주차장에서 나와 2차선 도로로 진입하여 꺾고 있는 도중에1차선 주행중인 차량이 깜빡이 없이 2차선으로 차선변경하면서제 차와 부딪혔습니다.과실여부가 확실히 나온 상황은 아니지만상대방 보험사측에서는노외진입이라는 이유로 제 과실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제 보험사측 담당자도 노외진입 차량이 과실이 크게 나올거다.하십니다.어쨌든 주행 중 사고이니 제 과실이 아에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할 수도 있을꺼란 예측까지 하지 못한 제 과실이 정말 그렇게 큰걸까요?도로 주변으로 불법 주정차들이 없던 상황이라1차선에서 달리고 있던 상대방차가 제 차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고주차장 게이트가 올라가면서 경고음 소리도 났었고2차선으로 제 차가 이미 진입상태였는데...깜빡이 켜지않고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해서제가 보험사측에서 얘기하는 노외진입을 했더라도 조금 억울한 상황일수도 있지 않나... 라는 솔직한 마음입니다.제가 1차선 쪽으로 바로 진입한것도 아니고2차선에 차 안오는거 확인 후 진입한건데...미리 깜빡이 켜셨다면 차선변경 인지하고제가 더 조심할 수 있었을텐데...상대방 차주는 깜빡이 켜지 않고 차선변경한게 맞고제 차를 아에 못보셨다고 죄송하다고 말씀 하셨어요(블랙박스 녹음되어있음)노외진입 사고 영상을 찾아보았는데...저와 비슷한 상황의 사건은 찾기가 힘든데관련 사례를 찾는데 도움을 얻고 싶고 과실비율이 궁금합니다.제 차는 수리비가 100만원도 안나오는데상대차량은 외제차라 수리비가 400~500 나온다니진짜 울고 싶네요ㅠㅠ...
- 등산·클라이밍취미·여가활동Q. 출입 금지 구역 산행하던 60대가 추락사 했다는데, 관련 담당자도 문책을 받나요?설악산 출입 금지 구역 산행하던 60대가 10m 추락사 했다는데 이럴경우 관련 담당자도 문책을 받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약 복용약·영양제Q. 원클러캡슐 부작용 심한데 계속 먹어야할까요?오늘 감기 몸살로 레보프릴정, 티메롤8시간이알서, 원클러캡슐250mg, 일동라푸티딘정10m, 덱사메타손 하루 세번 3일치를 처방받았습니다. 아까 아침, 점심 거 먹으니까 그이후로 어지러움증이랑 속 메스꺼움이 너무 심해서 계속 헛구역질이 나오네요..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얼굴색도 하얗게 질린 거 같아요.. 몸살 때문인지, 주사 때문인지, 약 때문인지 잘 모르겠는데 약을 중단해야할까요?ㅠㅠ 내일 병원도 안 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괴로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말 많고 눈치없는 알바생 때문에 업무가 지장이 갈거 같은데, 어떻게 뭘 할 수 있을까요?뿐더러 말도 많고 크게 말하는 편이라서 손님들에게 영향이 갈까 조마조마합니다.하루는 이 알바생(이하 A)에게 A친구와 간단한 청소를 시킨적이 있습니다.당연히 본인 친구랑 같이 일하니까 잡담 좀 나누는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그런데 큰소리로 비속어를 섞어서 말하니까 문제가 됩니다.A랑 친구랑 대화 내용중에서 A가 말한 내용이"그 미친x은 진짜 미친x이다 ~~~ 대충 이런 얘기를 하는데"이 내용이 한 5~10M밖에서도 들릴정도로 크게 말하고, 손님들 앞에서 비속어 섞어 말하는 건 더더욱 아닌거 같습니다.또 하루는 A의 친구가 마무리를 하다가 어디에 긁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크게 다친건 아니고 긁혀서 반창고 붙이고, 지혈이 잠깐 안된걸 보고그걸 보는 사람마다 "제 친구가 아주 크~게 다쳤어요" 이런 식으로 우리 부서, 타부서 사람들에게 상관없이 과장을 하면서 말하고 다닙니다.친구 걱정도 되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상처 확인을 한것도 아니고좋지 않은 내용을 굳이 타부서 사람들에게 까지 왜 알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그리고 어제 제가 근태문제와 업무태도 문제떄문에, 다른 알바생B를 따로 불러서 훈계한 적이 있습니다.일하는곳이 딱 밀폐된 공간이 사실상 없어가지고, 사람이 거의 지나다니지 않는 곳으로 불러서 진지하게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 A가 그 공간을 우연히 지나가다가 저와 B를 발견하더니 그냥 안 지나가고 큰소리로 B를 가리키며 "이 분이 뭐 잘못했어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B는 지금 혼나는 입장이었기에 기분이 안좋을텐데, 그렇게 왜 지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제가 사람들을 따로 부르는 그곳은 다른 직원이나 알바생들을 진지하게 얘기할때 부르는 공간이고 이는 알바생들을 포함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물론 A에게도 3~4번에 걸쳐서 얘기를 했는데, 그런 태도가 나오니까 화나다 못해 어이가 없더라구요.당장 생각나는건 위의 3개의 사례이고, A역시 제가 따로 말해서 본인이 잘못했는지는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눈치없는건 어쩔수 없으니까 하나하나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말 많고 큰소리로 얘기하는걸 못고치는거 같았습니다. 아무리 지적해도 혼자 얘기하다가 흥분해서 목소리가 높아지더라구요.일단 지적하면 고치기는 하는데 컴퓨터 같습니다. 그 상황을 하나하나 지적해야 그 것만 고치고 근원적인걸 고치지가 않으니 몇달이 지났는데도 현재진행형이니까 지치네요.제가 자르고 싶어도 저 혼자만 결정하는 문제라서 안됩니다. 제 상사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일 못한다는 이유로 자르지는 못하고, 어떤 손님으로부터의 컴플레인이나 제대로 뭔가 사고를 쳐야 자를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거는 그냥 버텨야할 문제일까요. 뭘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