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로 주한미군 기지에서 복무하면 미군들이 대우 잘해주나요?제가 솔직히 20살 때 카투사 가고 싶다고 했거든요.그런데 카투사로 복무하면 미군들과 지내면서 영어 써야 하잖아요. 근데 확실히 미군 밥이 일단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그거 먹으려고 카투사, 그것도 평택 기지 가겠다고 한 건데, 누나가 못 가게 하는 바람에 '그럼 나도 한국 군대 안 가'라는 심리로 버텼습니다. 다행히 병무청에서 저한테 '면제'를 주더군요.카투사를 못 간 거지만, 만약 갔다고 하면 보통 한국군인한테 대우 잘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