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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무교였는데 한달째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에 가면 마음이 편하고 경건해지는데, 그만큼 내 마음이 힘든 걸까요?남편은 기독교이고 저는 무교인 집에서 시집을 왔습니다. 남편은 교회에 잘 다니지 않다가 어느날부터 뭐가 씌었는지교회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상황이 많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댈 곳을 찾고 싶다고 했었거든요.저도 성경말씀 듣고 좋은 설교 듣고 찬송도 부르고 집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교회가서 마음이 편하고 의지가 된다면 내마음이 그만큼 힘든 걸 반증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