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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진기한왈라비95외할아버지가 자살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저희 외할아버지는 현재 97세로 혼자 사십니다. 나이에 비해 정정하시지만 도움이 필요해서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 엄마에게 요양보호사의 전화가 왔는데요. 외할아버지가 죽을 거라 말씀하시고 경로를 몰라 약은 못 구했지만 캡슐과 농약을 준비했다 땅도 정리하고 있다 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모와 관계가 틀어진 걸로 굉장히 속상해 보이는데 화해를 얼른 하도록 해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 저는 굉장히 충격 받았습니다.근데 엄마를 비롯한 외할아버지 자식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 엄마가 전화를 끊은 후의 말씀은 노인네 노망났나 ? 협박하는거야 ? 였구요. 이모에게 전화해서 할아버지에게 방문해보라고는 했지만 외할아버지가 자살을 준비한다는 말은 전하지 않더군요. 이모는 외할아버지 댁에 안가니 맘이 오히려 편하다 안가고 싶다. 라는 식으로 답했구요.엄마는 외할아버지가 자살하려하는 걸 남매에게 말하길 꺼리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랑 아빠가 전달해야한다해서 마지못해 큰외삼촌한테 전화했습니다. 근데 큰외삼촌은 작년에도 3월까지만 살 거라고 말씀하셨다. 97세에 받아주는 요양원도 없고 cctv 를 설치해야겠다. 고 하더군요...알고봤더니 외할아버지는 병원은 안가봤지만 우울증을 앓은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10년 전부터 몇 살까지만 살겠다. 는 말을 종종 하셨던 것 같더라구요. 그런 발언이 반복되다보니 자식들이 다 무덤덤해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엔 약도 준비했다고 하고 땅도 팔고 행동으로 실현하고 있는 것 같아 무시하고 넘기면 안될 것 같습니다.외할아버지를 이제는 누군가가 모셔야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집 안에 갈등이 많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사고방식이 옛날 사람이라 유산은 아들에게만 주려고 하세요. 근데 큰외삼촌은 모실 생각이 없어 보이고 작은 외삼촌은 할아버지가 싫어하십니다. 작은외삼촌은 매주 밭농사를 지으러 오는데 토마토 따먹는 것도 싫어하시고 씻을 때 치약, 비누 쓰는 걸로도 뭐라 하세요. 이모는 큰외삼촌이 미국에 있는 15년 간 외할아버지 댁에 자주 방문하며 챙겨드렸지만 외할아버지가 딸에게는 재산을 줄 생각이 없다며 밀어낸 듯 보입니다. 왜인지 사위에게 트집도 많이 잡구요. 저희 엄마는 이제 시부모를 모셔야되는 상황이라 모실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참 답답해요. 외할아버지가 상황을 자초한 것 같기도 하거든요. 어릴때부터 큰외삼촌만 유독 편애해오신 것 같은데 정작 큰외삼촌은 모실 생각 없거든요. 양로원 보낼 생각도 없는 것 같구요. 10년 전에 이모가 훗날 할아버지를 모시겠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큰외숙모가 반대했었어요. 근데 할아버지가 치매도 오고 자살도 예고하는데도 아직까지 모시겠다는 말 없네요 ? 제가 외할아버지 였으면 그냥 이모랑 살고 재산도 좀 떼어줬을 것 같아요. 미련하게 큰 아들만 볼 게 아니라...엄마도 보고 있으면 화가 나요. 어쩜 저리 냉담할 수 있는지. 저 예전에 우울증 왔을 때도 비슷한 소리 했거든요. 꾀병인 것 같다 소리도 하고. 요양보호사가 이모랑 관계 화복하도록 도와야될 것 같다고까지 말했는데도 별로 적극적이지 않고 97세라 전화도 잘 못 걸고 이웃도 없어서 그런 거야. 원래 그 나이엔 견뎌야 하는거야. 그리고 할아버지는 정신 강하신 분이야. 난 믿어. 이러는데 책임회피에 현실 부정까지 진짜 짜증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손녀인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긴 하지만 우울증을 겪어본 입장에서 외할아버지가 안타까워요. 이대로 두면 무관심 속에 외할아버지의 치매랑 우울증이 심해져서 자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모른척 못 하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 아님 엄마 말처럼 제가 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어제 아빠와 이 주제로 한참 얘기했는데요. 모든 건 할아버지 인성이 문제다. 그리고 자살할 리 없다 로 일축하네요. 또한 본인도 여자는 출가외인이라 재산을 균등하게 줄 생각이 없고 딸이 모시면 사위에게 땅을 내어줘야하기 때문에 싫다고 하네요. 저는 외할아버지 얘기를 하다가 오히려 딸인 제가 상처받았고요. 외할아버지 자식들이 왜 냉담한지 아빠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말로만 들어도 열받는데 외할아버지는 몸소 그렇게 행하셨으니 딸들은 다 정털렸을 것 같구요. 큰외삼촌은 이러나저러나 재산 다 받으니 애쓸 필요도 없네요. 부모님 태도를 보아하니 외할아버지 일에 관여할수록 저만 상처받을 것 같네요. 이 일에는 신경끄려고 합니다. 제가 앞으로 어쩌면 좋을지 조언 구합니다. 부모님과 거리를 둬야할 것 같은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잘 모르겠네요.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그래도잘먹는햄스터대학생이 할만한 단기알바 (온라인 위주)할만한 단기알바 있을까요?쿠팡 같은 알바도 좋지만 집에서 폰이나 컴으로 부업처럼 벌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ㅠㅠ웬만하면 온라인이 좋을 것 같아요..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잠자는 잠만보지금은 폰은 잘 안꾸는데 왜 어린때는.지금은 폰은 잘 안바꾸는데 왜 어린때는 1년이나 2년이. 마다 바꾸어야 되는지 왜 바꿔 달라고 부모님 졸라는지 이해가 안됨 지금은 3년이나 넘게 쓰는데 왜 신상폰 갚고 싶어 햇을지 ..4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당진스컹크퇴사후 하고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일 그만둔지 곧 1년인데 중간에 국가지원금으로 디자인을 배워봤는데도 ai때문에 디자인시장은 힘들다고하고… 게다가 신입이라 지원하기도 겁나구요다른 흥미있는 일이 생기면 파고싶은데 그런것도 늘 없었어요점점 쉬었음 청년 기간이 길어지고있어서 너무 울적하네요2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초코복돼지버버리 여성셔츠 정품인지 가품인지 문의해요!잘 부탁드립니다!입으려고 구매한 옷이 정품인지 가품인지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요.그리고 해당 옷이 2018년 10월에제조되었다고 나와있고,택에 나와있는 품명이"W UNI 여성 셔츠"라고 나와있고,또 "ORDER No"라는 글씨옆에 상품번호?인지 모를 "4500520776"이 번호도 나와있는데요혹시나 이 여성셔츠가 원래 처음에는 얼마에 판매가 되었었던 옷인지도 궁금해요사진과 함께 글 올립니다.도움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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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한결같이환한마녀갤럭시 해킹관련 염려가있습니다..2-3년전 사용했었던 예전 갤럭시 s22핸드폰을 통해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았던 동영상 다운로더 (inshot inc) 로 중국야동사이트에서 동영상하나를 다운로드받았었습니다..그 동영상을 지금 사용중인 또 다른 새로운 갤럭시 s22 울트라로 삼성 스위치를 통해 전송받았습니다..지금 사용중인 s22 울트라는V3 security가 실행되고있었고,시티즌코난또한 깔려있으며 작동중이었습니다..동영상을 전송받고 별다른 알림이나 경고문자가 뜨진않았고다른 사진을 보내려다 같이보안폴더로 옮겨졌습니다..보안폴더에서는 10일전 삭제한 영상 5개와영상 삭제후 사진 1만장정도를더 삭제한 상태였었고어제 이 중국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았던 영상을 재생후 존재를 확인한뒤바로 삭제후 휴지통에서도 삭제 후사진 2만장을 추가로 삭제후"보안폴더"를 삭제하였습니다...보안폴더 다시 활성화후 보안폴더 안과 밖을합쳐서 저장공간 512G를 남김없이 의미없는 사진으로 채운뒤설정에서 기기 전체초기화 5번 진행하였습니다..여기서 걱정되는것이 있는데..만약 악성코드가 동영상에 첨부되어있었다면1. V3 security와 시티즌코난이 전송받자마자 알림을 주었을것인지,,2. 보안폴더에서 10일전 삭제한 영상 10개가 해커에의해 포렌식될수있는지..3. 2년전 예전 핸드폰에 있었던동영상에 있던 악성코드가 지금까지 유효한지..4. 해커가 원격으로 포렌식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ㅜㅜ죄송합니다.2년전 인스타그램도 중국인 해커에게 계정이 빼앗겨 해킹에대한 안좋은 기억이있습니다 ㅜㅜ새로운 폰으로 링크를 열지도, 무언가를 다운로드받지도않고 그냥 전송받았고 , 영상 형식은 아마도 mp4로 추정되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2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약간출세한햄스터청년미래적금, 사회초년생인데요..미제 막 성인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얼마 전에 올해 6월쯤에 청년미래적금이라구 나온다고 들었습니다...제가 금융활동 같은거는 아예 처음이라... 이런 적금 같은거 미리 들어놓으면 괜찮을까요? 사회초년생 금융관리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3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현재도유머감각있는너구리반클리프 목걸이를 사려고 하는데요 키가 작으면 스위트 사이즈가 낫나요?스위트 300만원빈티지 520만원하는데요제가 키가 작은편이고 덩치도 작은편이라 작은거 할까하다가오래찰건데 나이들면 후회할까 싶어서 고민이에요뭐가 나을까요?1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한가한베짱이251지금시대 로봇 종교계까지 진출해 불교 스님 되었다는데 교리와 상관 없이 받아들이는가요?어느순간부터 인공지능과 로봇은 최대 관심사와 미래 가장 중요한 요소 되었습니다. 지금 로봇은 종교계까지 진출해 불교에서 로봇 스님 되었다는데 교리와 상관 없는가요? 어떤 일 수행 하는가요?3명이 답변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역대급희망이넘치는고등어아끼는 넷상 지인 동생을 위해서 어떤 선택이 더 옳을까요?제가 정말 아끼는 고등학생 지인이 있습니다.근데 가정 내에서 문제가 많아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고요.간단하게만 말해도부모의 금전적 갈취 · 의료지원 거부가스라이팅 · 극심한 자녀 편애 정도의 큰 문제가 일상이다시피 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몸도 약한 편이고요.이걸 무언가 도와주고 싶어도 단순히 금전적 지원만 계속 해주는 걸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도 않을 것 같고, 가정폭력이나 방임으로 신고해야 할 것 같기도 한데... 저도 과거 가정 내 가스라이팅과 육체적 폭력 등을 이유로 스스로 신고를 결정했던 사람으로서,그 결과가 꼭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수도 있다는 걸 고통스럽게 경험해버려서인지 선뜻 신고를 결정하는 것도 마음이 힘드네요. 그럼에도 이걸 신고해도, 괜찮을까요? 그 친구가 지금 앓는 상태로 제대로 된 병원의 치료와 처치도 받지 못해 이제는 수시로 기절했다가 깨어나길 반복한다고 까지 언급해서 정말 이러다가 어느 날 부고 소식도 못 듣고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이 친구가... 신고를 통해 정말 제대로 된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할 수만 있다면 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전문가분들, 혹은 이에 대해 경험이 있어 해박하신 그 누구라도 좋으니 지혜를 빌려주세요.+ 뭐라도 조언이 간절한데 아무런 답변이 달리지 않아 혹시 토픽 선택에 문제가 있는건가 싶어 이쪽에도 올려봅니다...... 제가 이런 질문을 올리는 게 그렇게 멍청하고 무식해보이는 걸까요...? 그래서 아무도 이 글에 응답해주지 않는 걸까요, 모두들 이런 상황을 신고하는 걸 망설이는 제 모습이 한심해 보일까요...? 일상에서 이런 걸 티내는 건 또 민폐라 아무 일 없는 척 지내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3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