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아이 사춘기가 지난 건지, 사춘기인지 모르겠어요최근 2년 이상 심각한 게임 중독과 더불어 휴대폰 중독 등 16살 아이에게 심각하게 문제가 많이 생겼는데, 사춘기가 빨리 온 줄 알았지만 점점 성격이 심각햐지는 느낌이라 사춘기가 아닌 거 같기도 합니다. 아이 아빠의 경우 처음에는 훈육을 하다가 사춘기인 줄 알고 이해를 기반으로 다가갔지만, 결국에는 거의 반포기 하듯이 정도가 심각할 때만 나서는 상황이고요. 저는 계속 훈육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말을 무시하고 계속 휴대폰을 본다던가 해야하는 필수적인 행위(밥 먹기, 씻기 등)를 거부한다던지 등 이런 문제점들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셋째까지 있고 문제가 되는 아이가 둘째인데, 금쪽이 방송에 나올정도로 심각하지만 그런 부분은 최대한 지양하려고 하고 이 선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다랭히도 집에서 소리지르거나 대들고 게임에만 몰두하고 SNS 외에는 집 밖에서는 I 성향이 강하기도 하고 활동을 잘 하지 않는 편에 소심한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