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아이들 앞에서 언성을 높혀서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아이는 심리적으로 위축이 될까요?제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시면 엄마가 뭐라고 하면서 고성이 오고가는 모습을 어릴 때 들은 적이 있는데 마음이 위축되고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겁을 먹는 거죠.마찬가지로 본의 아니게 살다보면 순간적으로 언성이 높아지고 막말을 할 때가 있어요.아이들이 느끼는 심리는 어떤지 궁금해요.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아이들 있는 데서는 조용히 말해야 하는데 하고 후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