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선생님의 카카오채팅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영어학원에 10살 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 수업 후마다 선생님이 카톡으로 수업진행상황 전반이나 태도를 알려주는데, '~다만 수업시간에 종종 멍을 때려서 집중할 수 있도록 따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지도하니 또 금세 풀고 해결해나가는 모습의 00이입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어요. 저는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아이에 대해 '멍을 때린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