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클라이밍취미·여가활동
성실한따오기76
왜 꼭 등산가서 정상석에서 단체로 사진을 찍을까요?제가 요즘 들어 취미로 맛들린게 등산인데 산에 가게 되면 정상까지 오를 때는 굉장히 힘들지만 어느순간 크게 힘들지도 않고 정상에 도착하게 되면 주변 풍경을 가만히 눈으로 감상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삼삼오오 모여서 정상석을 향해 달려가서 인증샷을 찍더라고요. 그리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가 정상석을 붙잡고 사진을 찍죠.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왜 굳이 정상석이어야만 할까요?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아니면 그 정상석이 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