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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자라271
프랑스 소설가 에밀 아자르의 작품 '자기앞의 생' 을 읽어 보신 분들에게 질문합니다.이 소설의 내용을 소재로 하여 1978년에 김만준이 부른 노래 '모모'가 만들어졌고, 이 노래는 그 해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이 노래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가사는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라는 구절입니다.노래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부분 같은데, 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에밀 아자르가 썼다는 원작 소설을 읽어 보았지만 저 말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더군요.원작 작품을 읽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H-OIgC3N52c&list=RDH-OIgC3N52c&start_radio=1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