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전>은 유교사상을 비판하는 전래동화였나요?이 옛날부터 장자세습을 소재로 한 동화였어요.큰형 놀부가 아버지의 유언을 듣고 제물을 독차지해버려서 나쁜 아내와 결혼을 한 뒤 흥부네 식구들에게 못되게 굴었죠.결국 낡은 집에 가서 가난하게 살았던 흥부네 식구들은 있는 음식과 물건으로 아껴쓰고 착하게 살았고요.실제로도 부모가 큰아들에게만 재물을 나눠주고 효도를 강하게 가르치니까 작은 아들과 딸, 조카들이 피해를 당했던 역사도 있었잖아요.나중에는 현대에 접어들면서 라는 제목의 동화책으로 출간되었대요.그렇다면 장자세습을 포함한 유교사상을 비판하는 동화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