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녹음어플로 제 목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어색하고 거북하게 느껴질까요?몇 주 전에 발표 준비를 하면서 시간 체크할 겸 제 목소리 톤이나 빠르기가 어떨지 녹음어플을 켜놓고서 연습해봤는데요 정말 제 목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듣기 어색하고 소름까지도 돋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듣는 제 목소리의 경우 좀 더 낮고 울림이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녹음된 목소리는 훨씬 톤이 높고 왠지 모르게 앵앵거리는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은 이게 제 목소리가 맞다고 하는데, 왜 저만 제 목소리를 이렇게 낯설고 어색하게 느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