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들의 일반적인 삶, 혹은 일반인의 음악가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성공한 음악인들도 크게 보면 세 부류로 나뉩니다.1. 연습을 계속하는 사람들의외로 가장 많습니다.예를 들어 Yo-Yo Ma, Lang Lang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들도 꾸준히 연습합니다.다만 학생 때처럼 "기술을 익히기 위한 연습"보다는현재 레퍼토리 유지새로운 작품 연구공연 준비체력과 컨디션 관리의 비중이 큽니다.2. 생각보다 회의와 사업 업무가 많다유명해질수록 음악 외 일이 늘어납니다.공연 기획 회의음반 제작 회의인터뷰방송 촬영계약 검토스태프와 일정 조율실제로 성공한 뮤지션들은 자신이 작은 회사의 대표처럼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대부분은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이건 의외인데요.공연 당일도 이동, 리허설, 대기, 공연, 이동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영화에서처럼 하루 종일 음악만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반 음악인과 성공한 음악인의 가장 큰 차이많은 사람들이 재능 운 인맥을 먼저 떠올리지만, 현장에서 자주 들리는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성공한 사람들은"오늘 하기 싫어도 한다"를 수년, 수십 년 반복한 경우가 많습니다.음악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 인터뷰를 보면 놀라울 정도로 평범한 일상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전 연습오후 레슨 또는 작업저녁 공연 또는 작업이런 식이죠.저는 일반인이지만 오늘도 연습하러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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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의 장르가 무슨 장르 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음악 전공자의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chandol의 「2002」를 전통적인 의미의 하드록(Hard Rock)으로 분류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느낌은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팝 펑크(Pop Punk)팝 록(Pop Rock)일렉트로닉 록(Electronic Rock)하이브리드 팝 록쪽에 더 가깝습니다. 하드록의 대표적인 특징은두꺼운 디스토션 기타, 강한 리프 중심 연주, 묵직한 드럼공격적인 보컬입니다.예를 들어:Guns N' RosesAC/DCFoo Fighters 의 강한 곡들NickelbackChevelle정도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반면 「2002」는 기타 사운드가 있더라도 전체적으로는 멜로디와 비트, 프로덕션이 중심이고, 하드록 특유의 "묵직한 기타 리프가 곡을 끌고 가는 느낌"은 약합니다. 그래서 록 팬들은 "록은 맞는데 하드록은 아니다"라고 보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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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너무너무 하기싫어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연습실에 가기는 가는데 시간만 보내게 된다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몇 가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목표가 너무 커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연습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결과에 대한 부담이 너무 큰 경우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경우예전처럼 새로운 자극이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이럴 때는 "오늘 5시간 연습해야지"보다 "오늘은 15분만 이것 하나 끝내자"가 훨씬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특히 예체능은 연습량도 중요하지만, 연습실에 오래 앉아 있는 것과 좋은 연습은 다른 문제입니다. 4시간을 멍하게 보내는 것보다 20분을 집중해서 하는 것이 훨씬 가치 있을 때도 많습니다.그리고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다른 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싫다"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말은 아직도 이 길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꿈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치는 구간을 지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당장 미래를 떠올리며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왜 연습이 싫어졌는지, 언제부터 이런 상태가 시작됐는지를 천천히 적어보세요. 의외로 문제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불안, 피로, 완벽주의 같은 곳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꿈을 포기할지 말지를 고민하기 전에, 먼저 지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증거로 보이네요.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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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컬이 꿈인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건 몰까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아이라면 노래, 연기, 춤 모두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의외로 "노래가 전부"는 아닙니다.오디션 단계에서는 노래 비중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특히 한국 뮤지컬은 넘버(노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기본적인 가창력과 음정, 리듬감은 필수죠.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노래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노래: 약 40~50%연기: 약 30~40%춤·움직임: 약 10~30%물론 작품에 따라 다릅니다.예를 들어레미제라블, 팬텀 같은 작품은 노래와 연기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킹키부츠, 시카고 같은 작품은 춤 비중도 상당합니다.실제로 현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배우들은 노래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 인 경우가 많습니다.같은 음을 불러도그냥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역할의 감정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사람중에서는 후자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어린 학생이라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건강한 발성 습관 만들기 / 다양한 음악 듣기책·영화·연극을 통해 감정 표현력 키우기 / 꾸준한 체력 관리 / 사람 관찰하기 입니다.특히 노래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것이 연기력과 표현력인데, 뮤지컬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뽑는 것이 아니라 노래로 연기하는 배우를 뽑는 장르입니다.그래서 질문에 답하자면,"노래가 가장 중요한가요?" → 네, 기본기 측면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노래가 50% 이상인가요?" → 입시 초반에는 그 정도로 느껴질 수 있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노래·연기·무대 존재감이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진 학생들 사이에서는 마지막 차이를 만드는 것이 연기와 캐릭터 해석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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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가기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서울예술대(서울예술대학교) 작곡과를 목표로 한다면, 공부와 실기 둘 다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1. 공부는 어느 정도 해야 할까?서울예대는 실기 비중이 매우 큰 학교입니다. 그래서 실력이 뛰어나면 내신이 아주 최상위권이 아니어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공부를 아예 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내신은 최소한 꾸준히 관리국어, 영어 기본 독해력 중요음악 이론 공부를 위해서도 학습 습관 필요실제로 실용음악 계열은 실기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내신보다 실기에서 당락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2. 작곡과를 목표로 한다면우선 본인이 어떤 작곡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K-POP 작곡발라드재즈영화음악게임음악클래식 작곡방향에 따라 준비법이 조금씩 달라집니다.3. 지금부터 하면 좋은 연습① 많이 듣고 분석하기좋아하는 곡을 들으며코드 진행멜로디 흐름곡 구조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예를 들어 정승환의 노래를 좋아한다면왜 후렴이 감동적인지어떤 코드가 쓰였는지어디서 분위기가 바뀌는지생각해 보는 것입니다.② 피아노 실력 키우기작곡 전공자는 피아노를 거의 필수적으로 다룹니다.코드 연주스케일아르페지오정도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좋습니다.③ DAW 배우기요즘 작곡은 컴퓨터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대표적으로CubaseLogic ProAbleton Live중 하나를 배우기 시작하면 도움이 됩니다.④ 직접 곡 써보기처음에는 짧아도 괜찮습니다.8마디16마디1절만이라도 계속 만들어 보세요.작곡은 이론 공부보다 실제로 곡을 많이 써보는 것이 가장 빨리 늘어납니다.4. 입시를 생각한다면고등학생이라면 가능하면 실용음악 입시 경험이 있는 선생님이나 학원에서 입시곡 방향을 한 번 상담받아 보세요.서울예대 작곡 전공은 전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는 편이라 경쟁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좋은 곡을 쓰는 것"뿐 아니라 "입시에서 원하는 형태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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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전공이 꿈인 고등학교 1학년이 쓰는 첫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실력을 테스트할수 았는 대회 입상경력이 있나요?학원에서만 레슨 받았나요?본인의 실략을 냉정하게 평가해줄 선생님이나 교수님을 찾아가서 테스트를 받아보세요.그러면 걀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중여한건 피아노도 공부도 열심히 하지않으면 안된다는겁니다. 남들보다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시스템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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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듣기 좋은 노래 알려주세용~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데이먼스 이어, 김뮤지엄, 정승환을 좋아하신다면 공통점이 있어요.감성적인 인디 발라드맑고 섬세한 고음과하게 힘주지 않는 가성비 오는 날, 밤 산책할 때 듣기 좋은 분위기장마철에 특히 잘 어울릴 만한 남자 가수들을 추천해 드릴게요.1. Colde김뮤지엄 좋아하시면 거의 필수입니다.추천곡와르르Your Dog Loves YouControl MeSunflower몽환적이고 나른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2. SURL보컬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추천곡Dry FlowerSnowCilla비 오는 창가 감성에 잘 어울려요.3. Dept데이먼스 이어 좋아하는 분들이 자주 함께 듣습니다.추천곡Nobody KnowsAutumn BreezeWhenever It Rains잔잔한 밤에 틀어놓기 좋습니다.4. JUNNY가성이 정말 예쁜 가수 중 한 명입니다.추천곡By My SideMovieNostalgia5. Sam Kim부드러운 고음과 감성이 일품입니다.추천곡SeattleSun And MoonMake Up6. 정준일정승환을 좋아하신다면 높은 확률로 좋아하실 스타일.추천곡안아줘첫 눈바램비 오는 밤 감성의 정석입니다.7. 카더가든허스키한데 감성이 깊어요.추천곡나무Home Sweet Home명동콜링이 정도면 올 여름 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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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잘치는법 알려주세요ㅠ 제발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ㅋㅋ연습밖에 방법이 없습니다.어려운거는 손가락번호를 선생님께 잘 지도받아서 매일매일 조금씩 익숙하게 칠수있을때까지 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쉬운거 치듯이 어려운것도 칠수있다면 당신의 실력은 업그래이드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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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제작한 크리스 감독 캐서방 업무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크리스 아펠한스는 음악감독, 조명감독, 촬영감독이 아닙니다. 그는 작품 전체를 총괄하는 영화 감독(Director) 입니다. 정확히는 Maggie Kang과 함께한 공동감독(Co-Director) 이죠. 케데헌에서 그의 역할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전체 스토리와 연출 방향 결정캐릭터 설정과 감정선 조율액션 장면 및 연기 연출애니메이션 제작팀과 아트팀 총괄영화의 리듬과 분위기 결정공동 각본 작업 참여실제로 크리스는 감독뿐 아니라 각본가(Screenwriter) 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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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초보인데 꼭 기타교습소를 다녀야 실력이 늘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귀하께서 재능이 많으시다면 유투브나 동영상으로 충분히 배우시고 실력을 늘릴수 있습니다.그러나 직접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레슨에는 비할바가 못되겠지요...예로 제가 테니스를 취미로 치는데, 레슨 안받고 20년째 치고 있는데... 실력이 안늘더라구여... 기초가 없으니.반대로 처음부터 코치한테 레슨받던 친구는 지금은 대회 우승을 합니다ㅡㅠㅠ 이차이ㅜ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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