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한국 팬들이 부르는 **‘크서방’**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공동감독인 Chris Appelhans를 친근하게 부르는 별명입니다.
크리스는 음악감독이나 조명감독이 아니라 영화 전체를 총괄하는 공동감독(Co-Director)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국계 감독인 Maggie Kang과 함께 연출, 스토리 개발, 캐릭터 설정, 세계관 구축, 장면 구성 등을 이끌었으며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크리스 감독은 “음악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힘”에 관심이 많아 작품의 음악적·감성적 방향을 잡는 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공식 직책은 음악감독이 아닌 감독·각본가입니다.
그래서 ‘크서방’은 단순히 연출만 한 것이 아니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이야기와 감성,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낸 핵심 창작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