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피아노 전공이 꿈인 고등학교 1학년이 쓰는 첫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 된 고등학생 1학년인데요. 전 초등학교 1학년쯤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5학년때 학원 원장쌤이 피아노 전공을 해보면 어떻겠냐 하셔서 시작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매일 피아노 연습을 하는중입니다. 초반엔 진짜 너무 재밌고 매일 적극적으로 연습을 하니 실력도 잘올라서 엄마가 처음엔 저에게 재능이 있는 줄 아셨다고 해요. 근데 요즘엔 연습을 해도 흥미는 없고 그렇다고 연습을 안하면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이런 강박.. 같은게 생겼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또 막상 피아노 앞에 앉으면 치기가 너무 싫고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제가 공부도 잘하는 편이 아니고 피아노도 칠수록 이 길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그렇다고 피아노를 그만두기엔 너무 아깝다고도 생각이 들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