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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당뇨환자에게 쌀과 밀가루 어떤것이 더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당뇨에는 밀가루(빵, 국수 등) 이 더 빨리 혈당을 올려서 불리합니다, 쌀도 흰쌀밥은 혈당을 올리니 현미, 잡곡밥으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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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을 많이 먹는데 탄수화물 중독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밥을 많이 찾는다고 해서 꼭 탄수화물 중독은 아닙니다. 하지만 밥, 빵, 면 같은 탄수화물을 자꾸 과식하고 조절이 안 된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법으로는 단백질, 채소 섭취 늘리기, 정제 탄수 줄이고 잡곡, 현미로 바꾸기, 규칙적인 식사 유지가 도움이 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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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자주 마시면 건강에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음료수를 자주 마시면 비만, 당뇨, 충치, 지방간, 혈압상승 위험이 커집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물이나 무가당 차 위주로 드시고 음료수는 줄이는 게 좋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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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에 좋다는 올리브오일 어떻게 선택하죠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저속노화용으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가장 좋습니다. 냉압착, 신선한 수확, 유리병 포장, 유기농이면 더 좋습니다. 트러플 오일은 향미용이라 항산화 효과가 거의 없으니 굳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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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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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할뻔 한적이 있어서 이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네 3일간 밥을 안 먹어 저혈당, 저혈압이 와서 순간적으로 어지럽고 기절할 뻔한 걸로 보입니다. 긂는 다이어트는 위험하니 꼭 규칙적으로 조금씩이라도 드셔야 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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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맑게 맛있게 하는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맑은 된장국은 찌개보다 된장을 적게 풀고 재료와 국물 맛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다시마와 멸치로 시원하게 육수를 우려내고 고운 된장을 체에 걸러 육수에 풀고 두부, 호박, 시금치, 쑥갓, 파 같은 가벼운 채소위주로 넣고 마늘 아주 소량을 넣고 국간장 한 방울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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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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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고혈압을 동시에 앓고 있을 때 안전하고 실천 가능한 식단 구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두 질환을 같이 관리할 때는 당과 나트륨을 동시에 중리고 균형잡힌 영양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식단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염분줄이기: 국,찌개 국물 적게, 가공식품 피하기당 지수 낮추기: 흰쌀 대신 현미, 보리, 귀리 같은 통곡물, 채소, 콩류 섭취하기채소, 과일: 섬유소 풍부한 채소 충분히 섭취하고 과일은 GI가 낮은 사과, 베리류 등 소량 섭취하기지방관리: 튀김 피하고 올리브유, 견과류 같은 불포화지방 위주로 섭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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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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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유익하다는 오이에 포함된 칼륨함량은, 혈압조절에 어떤 식으로 기여하나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오이에 들어있는칼륨은 혈압조절에 다음과 같이 기여합니다나트륨 배출: 칼륨은 신장에서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도와 혈액 내 나트륨 농도를 낮춥니다.혈관이완 : 칼륨은 혈관 평활근의 전기적 균형을 조절해 혈관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압력을 낮춥니다.체액균형유지: 세포 안팎의 수분, 전해질 균형을 맞춰 혈액량이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을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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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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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하루에 한번씩 먹어도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라면을 하루 한 번씩 매일 먹는 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나트륨이 많아 고혈압, 신장,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포화지방과 첨가물이 많아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담이 되며 채소, 단백질 등 영양 불균형이 올수 있으므로 가끔 주 1~2회 즐기는 건 쿤 문제 없지만 매일 먹는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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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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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인 대부분이 유당불내증인가요?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아시아인 대다수는 성인이 되면 유당분해효소 활성이 줄어들어 유당불내증이 흔합니다. 반대로 유럽계 일부는 역사적으로 낙농문화가 발달하면서 성인까지 락타아제가 유지되는 유전형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보면 아시아, 아프리카인에겐 흔하고 유럽 북부인에겐 드문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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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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