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을 빠르게 자라도록 돕는 영양제는 무엇이 있을까요?

농작물이 유독 빠르게 자라는 경우도 있는데, 밭의 토양 상태가 좋아서 그런건지요? 토양 상태 개선을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건가요? 거름을 줄때, 조금 더 양을 늘리면 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농작물을 빠르게 자라도록 돕는 영양제로는 질소 비료나 복합비료가 있으며, 특히 유기농 비료나 미생물 비료가 효과적입니다. 토양 상태가 좋으면 농작물이 빠르게 자라지만, 토양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불균형일 수 있어 pH 조정과 유기물 추가가 중요합니다. 거름의 양을 늘리기보다는, 필요에 맞는 적절한 비율로 주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농작물이 빠르게 자라는 건 토양 영양 상태, 수분, 햇빛, 온도가 잘 맞아서 그렇습니다. 보통 사용하는 건 질소, 인, 칼륨 같은 기본 영양제이고 필요에 따라 미량원소 도 보충합니다. 토양 개선은 퇴비, 유기물 넣기, PH 조절, 배수, 통기성 개선이 중요하지 단순히 거름 양만 늘리면 뿌리 손상, 병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농작물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와 이를 돕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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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에 비료와 생장 촉진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질소 비료가 잎, 줄기 성장을 빠르게 돕습니다. 그 외 칼륨은 뿌리 발달과 병 저항성을 강화해주고, 인은 뿌리형성과 열매의 성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칼슘, 마그네슘, 아연, 붕소도 균형있게 공급해야 작물이 건강하게 자랍니다. 요즘은 아미노산제, 해조 추출ㄹ물제, 미생물제같은 친환경 영양제도 사용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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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밭에서 농작물이 유독 빠르게 자란다면 그 밭에 토양의 비옥도가 높거나 수분 햇빛 조건이 맞아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토양속 유기물 함량과 미생물 균형이 잘 잡혀있다면 뿌리 활착이 잘 되고 양분흡수력이 좋아져서 성장 속도는 빨라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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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숙 퇴비, 녹비작물, 부엽토를 넣어서 토양 미생물 다양성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작물은 pH 6~6.5가 맞아서 석회등을 통해 교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모래, 펄라이트, 퇴비를 섞어서 뿌리가 숨 쉴수 있게 해주는것도 중요하답니다. 같은 작물을 계속 심으면 특정 양분이 고갈되서 다른 작물과 교대로 재배해서 토양 피로를 줄여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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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름을 많이주면 토양에 염분을 축적해서 뿌리를 손상시키거나 병해충을 유발할 수 있어서 토양 상태에 맞춰서 질소, 인, 칼륨 균형을 맞추시는것이 최선입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