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아이 매일 머리 감고 샤워시켜야 할까요??
겨울철 아이들의 샤워 횟수를 이틀에 한 번으로 조절하는 것은 피부 건강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은 대기가 건조하고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 계절이므로, 너무 잦은 세정은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가려움증이나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활동량이 많아 땀을 흘린 날이 아니라면 이틀에 한 번 정도의 샤워로도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의 경우 두피에서 분비되는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아이의 두피 타입에 따라 냄새가 나거나 가려워한다면 머리만 따로 감겨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샤워를 하지 않는 날에는 얼굴, 손, 발, 그리고 생식기 부위만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주는 부분 세안을 병행하면 위생과 피부 보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주의할 점은 샤워 횟수를 줄이더라도 샤워 직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물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게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들의 피부 상태를 살피며 건조함이 심해 보인다면 세정제 사용을 줄이고 물로만 씻기는 횟수를 늘리는 등 유연하게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0
0
자녀가 몇 세 정도 되면 산타클로스의 비밀을 알려주시나요?
자녀들에게 산타클로스의 실체를 알리는 시기는 보통 아이들이 논리적 사고를 시작하고 주변 정보로부터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8~10세) 시기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10살인 첫째 아이의 경우 학교 친구들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미 사실을 접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이의 반응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대화의 기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공개하는 방식은 단순히 "산타는 없다"라고 단정 짓기보다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된 성 니콜라우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음을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산타의 존재에 대해 구체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질문을 던질 때가 사실을 알려줄 가장 적절한 시점입니다. 이때 그동안 산타를 대신해 선물을 준비했던 부모님의 마음을 전하며, 이제는 아이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산타의 역할'에 동참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을 강조하면 실망감을 자부심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7살인 둘째 아이는 여전히 동심을 간직할 나이이므로, 첫째 아이에게 먼저 사실을 공유한 뒤 동생의 동심을 함께 지켜주는 조력자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형제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아이들이 산타에 대해 의심 섞인 질문을 시작했다면 그때를 진실을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는 성숙한 대화의 시작점으로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0
0
아이가 잠자다가 오줌을 쌌는데 그러면 매트리스 어떻게 하시나요?
매트리스에 스며든 소변을 방치하면 세균 번식과 악취의 원인이 되므로 즉각적인 처리가 필요합니다. 이미 시간이 지났더라도 오염 부위를 중심으로 살균과 탈취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소변이 묻은 부위에 미온수를 살짝 뿌린 뒤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내부의 오염물을 흡수시키는 과정을 반복하십시오. 그다음 소독용 알코올이나 식초를 물에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려주면 살균과 소변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선풍기나 드라이기의 찬바람을 이용해 매트리스 내부까지 완전히 건조시켜야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만약 오염 범위가 넓고 냄새가 심하다면 전문 매트리스 세척 업체를 불러 습식 청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향후 반복될 실수를 대비하여 일반 커버 아래에 전체를 감싸는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두면 매트리스 내부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매트리스를 세우거나 받침대를 활용해 바닥면까지 공기가 통하도록 통풍을 시켜 내부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0
0
별에별개 다 아동학대인데 이거 학대맞나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는 아동의 건강이나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 등을 의미합니다. 부모의 성생활 자체가 학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가 아동에게 노출되어 정서적 충격을 주었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아동이 인지하지 못하는 분리된 공간에서 이루어진 성인 간의 합의된 행위를 무조건 학대로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미혼모센터의 답변 중 부부의 행위는 성스럽고 미혼의 행위는 학대라는 논리는 법적 근거가 아닌 도덕적 혹은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개인적 견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은 혼인 여부에 따라 성행위의 정당성을 차별하지 않으며, 부부라 할지라도 아동이 보는 앞에서 성관계를 하여 정서적 고통을 주었다면 그것이 오히려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아동의 주거 환경에서 성적인 장면이나 소리가 아이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분리하고 보호하는 부모의 주의 의무입니다. 아이의 정서 발달을 보호하는 조치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면, 혼인 상태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정상적인 성인 간의 사생활을 학대로 치부할 수는 없습니다.상담 기관의 조언이 법적 판결은 아니므로 지나치게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아이의 생활 공간과 부모의 사적인 공간을 명확히 분리하여 아이의 정서적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0
0
일반적으로 아이들 카시트는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도로교통법상 카시트 의무 착용 나이는 만 6세 미만까지입니다. 따라서 10살인 아이는 법적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안전 전문가들은 나이보다 아이의 신체 성장에 맞춰 카시트 사용 여부를 결정하라고 권고합니다.자동차의 안전벨트는 보통 성인의 체격인 키 145cm 이상에 맞춰 설계되어 있습니다. 키가 130cm인 아이가 카시트 없이 일반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벨트가 목이나 얼굴을 지나게 되어 사고 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큽니다. 아이의 앉은키를 높여주는 주니어 카시트나 부스터 시트를 사용하여 안전벨트가 어깨와 골반을 올바르게 지나도록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아이가 키 145cm에 도달할 때까지는 주니어 카시트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등받이가 없는 부스터 시트라도 활용하여 벨트 위치를 적절히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0
0
아이들이 말을 안 들을떄 호루라기 부는게 효과 있나요??
교육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호루라기 사용은 즉각적인 주의 집중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호루라기는 주로 넓은 운동장에서 시끄러운 소음을 뚫고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 가정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면 아이들에게 과도한 청각적 스트레스와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기계적인 신호에만 반응하게 되면 아이들이 부모의 말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기보다 소리에만 조건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는 자제력 발달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10살과 7살 아이라면 소리보다는 시각적인 타이머를 활용하거나 명확하고 짧은 단어로 지시를 내리는 것이 권위와 유대감을 유지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호루라기 대신 집 안에서만 사용하는 특정한 손뼉 치기 신호나 짧은 노래 구절을 정해 약속된 행동을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2.29
0
0
풍선 입으로 쉽게 불 수 있는 방법있나요?
풍선을 입으로 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압력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풍선을 불기 전 양손으로 풍선을 서너 번 길게 잡아당겨 고무를 유연하게 늘려주면 초기 저항이 줄어들어 훨씬 수월하게 불 수 있습니다.불 때는 볼에 바람을 가득 넣기보다 배의 힘을 이용해 강하고 짧게 날숨을 내뱉는 것이 요령입니다. 처음 공기가 들어갈 때까지만 강하게 불고 그 이후에는 일정한 힘을 유지하면 됩니다. 또한 풍선 입구를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공기가 들어갈 길을 확보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음 운동회에서는 풍선을 충분히 늘린 뒤 고개를 살짝 들고 복식호흡을 활용해 한 번에 강한 압력을 주어 불어보시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5.12.29
0
0
아이들 장난감 플라스틱 부서지면 어떤거로 붙여주는게 좋을까요?
아이들이 입에 넣는 장난감이라면 성분이 강한 일반 순간접착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식품 등급의 원료가 포함된 전용 접착제나 의료용으로도 쓰이는 성분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다만 접착제를 사용하더라도 부러진 단면이 날카롭거나 다시 부러졌을 때 조각을 삼킬 위험이 있다면 안전을 위해 폐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꼭 고쳐야 한다면 접착 후 완전히 경화시켜 냄새와 성분이 날아가도록 충분히 환기하고,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로 세척한 뒤 아이에게 주시기 바랍니다.수리한 부위가 다시 떨어지지 않는지 강하게 당겨보며 안전성을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
육아 /
놀이
25.12.29
0
0
감기 걸렸는데 안 옮기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식판을 사용하시는 것은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여기에 몇 가지만 더 더해주시면 완벽합니다.첫째,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입니다. 성인 남성에게 마스크가 답답하겠지만, 비말 차단이 가장 확실한 방역입니다. 둘째, 수건을 철저히 분리해 주세요. 화장실 수건을 통해 옮는 경우가 많으니 아빠 전용 수건을 따로 지정해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셋째, 아이들과 스킨십 대신 '눈 인사'나 '검지 손가락 인사' 같은 우리만의 암호를 만들어 거리를 유지해 보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0
0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효과적인 행동은?
12월생 아이를 둔 부모님의 마음은 늘 애틋하고 미안함이 크시지요. 교실에서 보면 12월생 아이들은 신체 발달이나 언어 정교함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만, 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 일시적인 차이일 뿐 아이의 역량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가장 먼저 하실 일은 가정 내에서 '유능감'을 맛보게 하는 것입니다. 유치원에서 또래에게 치여 위축된 마음을 집에서 회복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일, 예를 들어 "아빠 물 한 잔만 갖다줄래? 역시 우리 OO이가 가져다준 물이 제일 시원해!" 같은 사소한 도움에도 크게 고마워해 주세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구나"라는 확신이 자존감의 뿌리가 됩니다.또한, 유치원 밖에서 '성공 경험'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흥미를 보이는 분야(그리기, 블록, 운동 등)에서 꾸준히 칭찬받을 기회를 만들어주면, 그곳에서 얻은 자신감이 유치원 생활로 전이됩니다. 친구 관계가 걱정되신다면 한 명의 친구만 깊게 사귈 수 있도록 유치원 하원 후 '일대일 만남'을 주선해 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오늘 저녁, 아이에게 "너는 늦게 태어난 만큼 더 꼼꼼하고 멋지게 준비해서 세상에 나온 보물이야"라고 존재 자체를 긍정해 주는 말씀을 들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육아 /
유아교육
25.12.29
0
0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