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 한달 350 정도 버는데 적금 얼마 넣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월 350 정도에 월세 60, 기타 고정비 20이면 고정비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서 저축 여력은 꽤 있어 보입니다.다만 자취하면 식비, 생활비, 병원비, 경조사비처럼 생각보다 빠지는 돈이 많아서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기보다는 월 150만 원 정도를 기본 저축액으로 잡아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생활비 관리가 잘 되면 180만 원, 많이 아껴 쓸 수 있으면 200만 원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우선 비상금 3~6개월치 먼저 모으고, 그다음 적금이나 예금, ISA 같은 계좌로 나눠가면 더 안정적입니다. 핵심은 많이 넣는 것보다 매달 꾸준히 유지 가능한 금액으로 시작하는 거라고 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국내주식 지금 들어갈 타이밍일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은 들어가도 되는지보다, 어떤 기준으로 들어갈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국내주식은 최근 반도체 중심으로 많이 오른 뒤 변동성이 커진 상태라서, 한 번에 크게 들어가기보다는 분할매수가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확인할 만한 시그널은 몇 가지입니다. 지수가 조정 후 다시 저점을 높이는지, 거래대금이 붙는지, 외국인·기관 수급이 돌아오는지, 반도체 외 다른 업종까지 상승이 확산되는지, 환율과 미국 기술주 흐름이 안정되는지를 같이 보는 게 좋습니다.개별 종목은 실적이 좋아지는 주도주 위주로 보되, 이미 급등한 종목을 뒤늦게 따라사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확신 매수보다는 관찰하면서 나눠 들어가는 구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가격이 계속 하락중인데 과연 어떻게 될지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금이 단기적으로는 더 흔들릴 수 있다고 봅니다. 금은 이자가 나오는 자산이 아니라서 달러가 강하고 금리 부담이 커질 때는 가격이 눌리기 쉽습니다.다만 폭락을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중앙은행 매입, 지정학적 리스크, 경기 불확실성 같은 요인은 여전히 금 가격을 받쳐주는 요인입니다.그래서 지금은 “계속 오른다”거나 “폭락한다”기보다는 조정 구간으로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단기 매매 목적이면 신중해야 하고, 장기 분산 목적이라면 한 번에 몰아서 사기보다 나눠서 접근하는 쪽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5.0 (1)
응원하기
주식은 최고의 돈벌이 수단으로 작용하는가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이 노후 준비의 유일한 정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을 이기고 자산을 불릴 가능성이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라서 연금저축이나 ISA에서 ETF 투자를 많이 권하는 것입니다.중요한 건 개별주로 큰돈을 벌겠다는 접근과, 지수형 ETF로 장기 분산투자하는 접근은 전혀 다르다는 점입니다. 주식으로 망하는 경우는 대체로 몰빵, 레버리지, 단기매매, 테마주 추격, 손절 기준 부재에서 많이 나옵니다.사람들이 계속 주식을 하는 이유는 큰 수익 가능성도 있지만, 남들이 번 사례가 더 크게 보이고 손실 가능성은 작게 느끼는 심리 때문도 있습니다. 결국 주식은 최고의 돈벌이 수단이라기보다, 위험을 관리할 수 있을 때 의미 있는 자산증식 수단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돈을 어떤식으로 모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모은 돈이 300만 원 정도라면, 지금은 투자를 서두르기보다 비상자금부터 만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필요하지만, 갑자기 병원비나 이사비, 실직 같은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쓸 돈이 없으면 손해를 보고 투자금을 팔아야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우선 300만 원은 예금, 적금, CMA처럼 바로 꺼낼 수 있는 안전한 곳에 두고, 앞으로 생기는 여유자금으로 조금씩 투자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월급에서 매달 남는 돈이 있다면 처음부터 큰 금액을 넣기보다 소액으로 S&P500 같은 넓은 지수 ETF부터 적립식으로 시작하는 편이 무난합니다.QQQ도 좋은 상품으로 많이 언급되지만,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이 높아 S&P500보다 오르내림이 클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S&P500을 중심으로 보고, QQQ는 본인이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을 때 일부만 섞는 정도가 더 안정적입니다.결론적으로, “저축만 할지 투자할지”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가 중요합니다. 비상자금은 안전하게 모으고, 장기적으로 안 쓸 돈만 지수 ETF에 꾸준히 투자하는 방식이 20대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오래가기 쉬운 방법이라고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정확한 합법적인걸루 대답해주세여ㅠㅠㅠ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만 14세면 합법적으로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고, 만 13~14세는 취직인허증과 보호자·학교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알바를 제외하면 현실적으로는 안 쓰는 물건 중고거래, 학교나 기관의 공모전·장학금, 간단한 재능판매 정도가 가능한데, 미성년자는 거래나 계약에서 보호자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급하다고 해서 대리입금, 소액결제 현금화, 휴대폰 개통, 통장·계정 빌려주기, 고수익 부업 광고 같은 건 절대 하지 마세요. 대부분 불법이거나 사기·채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정말 급한 사정이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부모님이 어렵다면 담임선생님, 학교 상담실, 청소년상담 1388 같은 곳에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울보증 SGI 대위 변제 이력이 있으면 전세대출은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완전히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SGI 대위변제 이력이 있었다면 서울보증 보증부 전세대출은 심사가 까다로울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모두 상환했고, 장기연체 기록도 삭제되었으며 현재 신용점수가 NICE 914, KCB 796이면 일반 신용상태만 놓고는 아주 나쁜 조건은 아닙니다. 문제는 금융권 연체기록과 별개로 서울보증 내부에 과거 대위변제 이력이 어떻게 남아 있고, 이를 이번 보증심사에서 어떻게 보는지입니다.전세 6억에 대출 4억이면 보증금 대비 약 67% 수준이라 금액 자체는 과도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요한 금액이 4억으로 크기 때문에 SGI에서 부결되면 다른 보증기관으로 바로 대체가 가능한지도 같이 확인하셔야 합니다.가장 안전한 방법은 계약 전 은행에 먼저 가셔서 SGI, HF, HUG 중 어떤 보증기관으로 가능한지 사전조회부터 받아보는 것입니다. 특히 계약서 작성 전이라면 "전세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을 반드시 넣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은 아니지만 SGI 이력 때문에 부결 가능성은 있습니다. 계약부터 진행하지 마시고, 은행에서 보증기관별 가능 여부와 4억 한도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경락잔금대출 가능 금액 문의드립니다. (사업자, 기존 사업자대출 있음)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안녕하세요. 적어주신 조건만 놓고 보면, 담보가치보다 소득과 기존 대출이 더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낙찰가를 1억 5,600만 원으로 보면 일반 주담대 LTV 40% 기준으로는 단순 계산상 약 6,200만 원 정도가 1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요건이 인정되면 LTV는 더 높게 볼 여지도 있지만, 실제로는 DSR 때문에 그만큼 다 나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현재 종합소득이 약 1,100만 원이면 은행은 매출 1억 1,600만 원보다 종합소득금액, 소득금액증명원, 건강보험료, 부가세 신고자료 등을 중심으로 상환능력을 봅니다. 매출은 참고자료이고, 실제 대출한도에는 순소득으로 인정되는 금액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기존 사업자대출 5,500만 원이 있으므로 은행에 따라 DSR 또는 내부 심사에서 상환부담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신용점수가 좋아도 잔금대출 한도는 생각보다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낙찰가의 몇 %까지 가능하다”고 보기에는 위험합니다.대략적으로는 일반 LTV 기준 약 6천만 원 안팎을 먼저 보되, 소득이 낮고 기존 대출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승인액은 그보다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 1억 5,600만 원 기준으로 자기자금이 최소 9천만 원 이상, 취득세·법무비·명도비·수리비까지 포함하면 1억 원 안팎은 준비되어 있어야 비교적 안전해 보입니다.입찰 전에는 반드시 은행이나 경락잔금대출 취급 지점에 사건번호, 물건지, 감정가, 예상 낙찰가, 소득금액증명원, 사업자등록증, 부가세 신고자료, 기존 대출내역을 가지고 사전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경매는 낙찰 후 대출이 부족해도 입찰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심사 없이 들어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수익 성장주 투자 책과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책 결이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네, 결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둘 다 가치주를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방식보다는, 실적과 주가 흐름이 강한 성장주·주도주를 골라서 좋은 타이밍에 진입하고, 틀리면 손절하는 쪽에 가깝습니다.다만 차이는 있습니다.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은 CAN SLIM이라는 큰 틀을 잡아주는 원조 격의 책에 가깝고, 마크 미너비니의 초수익 성장주 투자는 그 철학을 더 세밀한 매매 기준과 차트 패턴, 진입·손절 방식으로 풀어낸 실전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쉽게 말하면 오닐 책은 “어떤 주식이 큰 주도주가 되는가”를 보는 데 좋고, 미너비니 책은 “그런 주식을 언제 사고, 어디서 틀렸다고 판단할 것인가”를 배우는 데 더 좋습니다.그래서 초수익 성장주 투자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도 충분히 읽어볼 만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시장을 이끄는 주도 업종과 대형 주도주 흐름을 이해하려면 두 책을 같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둘 다 손절과 시장 흐름 판단을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단순 장기보유 투자자보다는 적극적으로 종목과 차트를 관리하려는 분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카운티 코드가 있는 전화번호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카운티 코드가 있는 전화번호”는 아마 “국가번호가 포함된 전화번호”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한국 번호라면 국가번호가 +82입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번호가 010-1234-5678이면 앞의 0을 빼고 +82 10-1234-5678 형식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즉,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한국 국가번호 +82를 붙이고 맨 앞 0은 빼는 방식입니다. 다만 반드시 본인이 구글 2FA나 텔레그램에 실제로 등록해 둔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인증 코드 확인이 가능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