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 증시를 보니 반도체주들이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현재 움직임은 새로운 대형 악재보다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이 더 강해 보입니다.특히 SK하이닉스 ADR은 단기간에 너무 빠르게 올라 국내 주식과의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오늘 하락은 그 프리미엄을 줄이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마이크론과 샌디스크도 최근 상승폭이 컸던 만큼 메모리주 전체에서 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물이 함께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와 단기 자금의 포지션 정리가 겹치면서 낙폭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로서는 메모리 업황이 갑자기 무너졌다고 볼 만한 결정적 악재보다는 과열 해소에 가깝습니다. 다만 며칠 더 하락이 이어지고 실적 전망까지 낮아진다면 단순 조정 이상의 신호로 봐야 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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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탈원전 정책은 이제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님.현재로서는 독일이 탈원전을 전면 철회하고 기존 원전을 다시 가동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마지막 원전들이 이미 가동을 멈췄고 연료 제거, 인력 축소, 해체 절차까지 진행돼 재가동 비용과 시간이 매우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다만 탈원전에 대한 정치적 평가는 과거보다 비판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독일 산업 경쟁력 약화와 높은 전기요금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원전과 소형모듈원전, 핵융합에 더 유연한 태도를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독일 제조업 부진을 탈원전 하나로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러시아산 가스 공급 중단, 중국과의 경쟁, 자동차산업 침체, 규제와 투자 부족도 함께 작용했습니다.결국 기존 원전의 대규모 재가동보다는 재생에너지, 전력망, 가스발전과 저장장치를 확대하면서 원전에 대한 반대 강도를 낮추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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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횡보는 언제까지 할까요?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아나콘다님.엔비디아의 횡보가 언제 끝날지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실적이 괜찮은 정도만으로는 부족하고,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다음 분기 전망 상향이 함께 나와야 전고점 돌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핵심은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높은 마진 유지,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여부입니다. 차세대 제품 출하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중국 수출규제나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 추가 상승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좋은 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거나 향후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 횡보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전고점을 거래량과 함께 돌파한 뒤 며칠 이상 유지해야 추세 전환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결국 실적 발표 전 선매수보다 발표 이후 전망과 수급을 확인하며 분할 대응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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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 멤버십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땡떙이님.와우 멤버십을 해지했다고 이미 결제된 상품 주문까지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문내역이 결제완료나 배송준비 상태라면 할인된 금액 그대로 배송될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와우 할인 혜택을 사용한 상태에서 멤버십 이용료가 전액 환불됐다면, 나중에 환불이 정정되거나 이용료가 다시 청구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상품 주문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주문내역과 멤버십 환불 화면을 캡처해 두고, 며칠 동안 결제내역만 확인해보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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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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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의 사이클은 얼마나 유지될까요?
안녕하세요. 아리사와님.조선업 실적 개선은 앞으로 2~3년 정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선은 수주 후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과거 높은 가격으로 수주한 LNG선과 친환경 선박이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다만 실적이 좋아도 신규 수주는 먼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일부 선종은 발주가 많이 쌓여 있어 공급과잉 우려가 있고, 해운 운임 하락이나 LNG 프로젝트 지연도 변수입니다.앞으로는 단순 수주액보다 신조선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수주잔고의 수익성, 후판과 인건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중국 조선사의 기술 추격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조선업 실적은 당분간 견조할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는 실적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업황 호조와 주가 상승이 같은 기간 동안 이어진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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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통장도 원화 통장처럼 입금과 출금이 자유롭나요?
안녕하세요.네. 외화보통예금은 원칙적으로 외화를 자유롭게 입금하고 출금할 수 있습니다. 원화를 환전해 넣거나 해외에서 송금받고, 필요할 때 외화 또는 원화로 찾는 방식입니다.다만 원화통장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원화와 외화를 바꿀 때 환전수수료가 발생하고, 외화 지폐를 직접 넣거나 찾을 때는 현찰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큰 금액이나 달러 이외의 통화를 현금으로 찾으려면 해당 지점에 외화가 부족할 수 있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송금은 금액과 목적에 따라 수수료나 확인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외화통장은 입출금은 자유롭지만 환율 변동과 각종 수수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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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adr상장 추진 안할까요?
안녕하세요.현재로서는 삼성전자가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회사도 당장 검토 중인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삼성전자는 이미 런던시장에 GDR이 상장돼 있어 해외 투자자의 접근 통로가 있습니다. 자금 조달이 급한 기업도 아니어서 미국 상장을 위해 추가 공시, 회계, 소송 부담을 감수할 유인이 크지 않습니다.물론 미국 ADR이 상장되면 미국 투자자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거래량과 기업 인지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상장만으로 주가가 자동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며, 신주 발행 방식이면 기존 주주의 지분과 주당가치가 희석될 수도 있습니다.결국 SK하이닉스 ADR이 장기간 높은 거래량과 기업가치 상승 효과를 보여줄 경우 삼성전자도 다시 검토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추진 단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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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사상자가 200만이 넘었다는데 러시아 경제는 이제 현실적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우선 200만 명은 러시아군만의 사상자가 아니라 양측 피해를 합산한 추정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전시 통계는 오차도 크고, 부상자가 모두 노동시장에서 영구 이탈하는 것도 아닙니다.다만 러시아 경제에 인구 충격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전쟁 피해가 생산연령대 남성에게 집중된 데다 해외 이주, 저출산, 고령화까지 겹쳐 노동력과 숙련인력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천연자원이 풍부해도 인력과 기술, 설비투자, 생산성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노동력이 줄면 임금과 물가는 오르지만 생산은 충분히 늘지 못해 장기 저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러시아 경제가 회복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종전, 제재 완화, 군인의 복귀, 기술과 투자 유입이 이뤄지면 회복할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전쟁 이전의 성장경로로 돌아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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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왜 인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님.코인이 약한 가장 큰 이유는 시장 유동성이 줄고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이자가 없는 코인보다 예금과 채권의 매력이 커지고, 하락 과정에서 레버리지 청산까지 겹치면 낙폭이 더 커집니다.코인은 기업 실적이나 배당처럼 가격을 받쳐주는 기준이 약해 금리, 규제, 기관 자금, 투자심리에 크게 좌우됩니다. 특히 용도와 거래량이 부족한 알트코인은 반등하지 못하고 사실상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까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은 낮지만, 이전 고점 회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는 금리 하락, 기관 자금 유입, 규제 안정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원금 회복만 기대해 무리하게 물타기하기보다 생활자금과 대출금은 제외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투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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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나을까요 예금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현재 상황이라면 300만원 전부를 주식에 넣기보다 예금이나 파킹통장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고정수입이 없는 대학생에게는 이 돈이 투자금보다 비상자금에 가깝기 때문입니다.예금 이자가 10만원 정도라 적어 보여도 원금 손실 없이 받는 수익입니다. 주식은 더 벌 수도 있지만 반대로 수십만원 이상 잃을 수 있습니다.주식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30만~50만원 정도만 따로 떼어 대표지수 ETF를 매달 소액으로 사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개별 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나머지 돈은 예금이나 파킹통장에 두고, 고정수입이 생긴 뒤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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