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까지 10년 난 준비가 되어있는벌까?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퇴직 후 월수령액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현재 퇴직연금 잔액, 교원공제 적립금, 퇴직연금 유형, 퇴직소득세 정보가 필요합니다.다만 월 650만 원 기준으로 37년 근속 퇴직금을 단순 계산하면 세전 약 2억 4천만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를 20년 동안 나누어 쓴다고 보면 원금 기준 월 약 100만 원, 25년 동안 나누어 쓴다고 보면 월 약 80만 원 수준입니다.퇴직연금을 월 10만 원씩 앞으로 10년 더 납입한다면 원금 기준 추가 적립액은 약 1,200만 원입니다. 이 금액만으로는 월 생활비를 크게 보완하기는 어렵고, 기존 적립금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교원공제에 월 50만 원씩 20년 납입한다면 원금 기준 약 1억 2천만 원입니다. 이 역시 실제 수령액은 상품 종류, 적용 이율, 수령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민연금입니다. 50대라면 출생연도에 따라 다르지만, 60세 퇴직 직후 바로 국민연금을 받을 수 없거나 조기노령연금으로 감액 수령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60세부터 국민연금 정상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핵심입니다.현재 월수입 1,000만 원 중 부채비용 400만 원, 고정지출 400만 원, 가용자금 200만 원 구조라면 은퇴 준비에서 가장 먼저 볼 부분은 부채 축소입니다. 퇴직 후에도 월 400만 원 부채비용이 유지되면 퇴직금과 연금만으로 생활이 빠르게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대략적으로 보면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는 퇴직금과 교원공제 자금을 나누어 쓰는 구조이고, 국민연금이 시작된 이후에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교원공제 분할수령액을 합산해 생활비를 맞춰야 합니다. 현재 지출 구조를 유지한다면 준비가 충분하다고 보기보다는, 남은 10년 동안 부채를 줄이고 은퇴 후 월 생활비를 낮추는 계획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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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조회를 너무 많이돌렸는데 이게 대출심사에 영향은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히 대출조회를 여러 번 했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바로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본인 신용조회나 한도조회 자체만으로 신용점수가 하락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단기간에 여러 금융사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계속 조회하면 일부 금융회사 내부심사에서는 부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금 사정이 급하거나 여러 곳에서 대출을 시도한 것으로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기간은 금융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최근 1개월 내 과도한 조회가 가장 민감하게 보일 수 있고, 3개월 정도 지나면 영향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 이상 지나면 조회 이력만으로 심사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약해지는 편입니다.다만 실제 대출 실행, 카드론·현금서비스 이용, 연체, DSR 초과, 소득 대비 부채 과다는 조회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당분간 무분별한 조회는 멈추고, 1~3개월 정도 신용점수와 부채 상태를 정리한 뒤 주거래은행이나 조건이 맞는 금융사 위주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조회 이력만 문제라면 보통 3개월 전후부터 부담이 줄어들 수 있고, 6개월 정도 지나면 영향이 더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최종 판단은 금융회사별 내부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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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식,환율 중 어떤 투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손실 가능성이 부담된다면 금, 주식, 환율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자산을 나누어 접근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금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자나 배당이 발생하는 자산은 아닙니다. 가격이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간 정체되거나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금은 전체 자산의 일부를 보완하는 분산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습니다.주식은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 자산 형성에 활용되는 투자수단 중 하나입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다면 개별 종목보다 코스피, S&P500 등 지수형 ETF를 소액으로 나누어 매수하는 방식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환율은 그 자체가 투자대상이라기보다 외화자산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변수에 가깝습니다. 단기 환율 방향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환차익 목적의 단기 매매보다는 달러예금 등 외화자산을 일부 보유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접근일 수 있습니다.생활비 기준 3~6개월 정도의 비상자금은 예금이나 파킹통장 등 유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보유하는 방안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후 여유자금 범위에서 지수형 ETF, 금, 외화자산 등을 소액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정리하면 안정성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예금만 유지하거나 특정 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예금, 지수형 ETF, 금, 외화자산을 목적에 따라 나누어 보유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 손실이 발생해도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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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조건 중에서 전세대원 무주택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세대원 전원 무주택이란 대출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신청자와 같은 세대에 속한 구성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일반적으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주와 세대원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신청자 본인은 무주택자라도 같은 세대에 있는 배우자, 부모, 자녀 등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 무주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또한 배우자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더라도 주택 보유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부지원 대출을 신청할 때는 본인, 배우자, 세대원의 주택 보유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세대원 전원 무주택은 신청자와 심사 대상 세대 구성원이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다만 대출 상품별로 세대원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상품의 세부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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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언제 삼성전자에서 실적을 발표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은 이번 주 7월 7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이때 나오는 것은 정식 실적 발표가 아니라 잠정실적입니다. 보통 매출과 영업이익 중심으로 먼저 공개되고, 사업부별 세부 내용이나 컨퍼런스콜은 이후 정식 실적 발표 때 확인됩니다.이번 실적은 반도체, 특히 HBM과 메모리 업황이 얼마나 실적으로 반영됐는지가 핵심이라 시장 관심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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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에서 만들수 있는 계좌 중에서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생계비계좌는 250만 원까지 압류를 막아주는 계좌가 맞습니다. 다만 기존 압류방지통장이나 행복지킴이통장과는 조금 다릅니다.행복지킴이통장은 기초생활급여, 연금 등 특정 수급금을 보호하는 통장이고, 생계비계좌는 전 국민이 1인 1계좌로 월 250만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입니다.케이뱅크 앱에서 메뉴가 안 보인다면 “생계비계좌”, “압류방지”, “압류금지”로 검색해보시고, 그래도 안 나오면 케이뱅크 고객센터에 개설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인터넷 글만 보고 가능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급하게 필요하다면 공식적으로 생계비통장 상품 안내가 확인되는 은행에서 먼저 개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틀어 1인 1개만 만들 수 있으니 중복 개설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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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의 주가 흐름은 어떤식으로 흘러갈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주는 대체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먼저 방향을 만들고, 이후 장비주·소재주·부품주로 수급이 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항상 “삼전닉스 상승 → 장비주 상승 → 소재주 상승” 순서로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대형주가 너무 많이 올라 잠시 쉬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장비주나 소재주로 순환매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흐름을 나누면 장비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 확대, 공장 증설, HBM·DRAM·NAND 관련 발주 기대에 먼저 반응하는 편입니다. 소재주는 실제 가동률이 올라가고 생산량이 늘어날 때 실적 개선 기대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공정, 검사, 패키징, 기판 쪽은 HBM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종목들이 특히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대장주가 크게 흔들리면 장비주와 소재주도 같이 빠질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전체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 후발주가 독립적으로 계속 오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반도체 순환매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단순 테마주보다는 실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거래가 있거나, 수주·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장비·소재·후공정 기업을 골라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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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현 이익도 과세하면 주식이나 자산시장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미실현 이익 과세가 실제로 넓게 도입된다면 주식이나 자산시장에는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미실현 이익은 아직 팔아서 현금이 들어온 돈이 아닙니다. 오늘 1억 오른 주식이 다음 달에는 다시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 중간에 세금을 내라고 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유동성입니다. 세금을 내려면 현금이 필요하니, 주식을 팔 생각이 없던 사람도 세금 납부를 위해 일부 매도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에는 매도 압력이 생기고, 특히 고액 자산가나 대주주 보유 종목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또 하나는 평가 문제입니다. 상장주식은 그나마 매일 가격이 있지만, 부동산이나 비상장주식은 얼마로 평가할지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팔린 가격도 아닌데 세금을 매기면 납세자 반발이 클 수 있습니다.다만 모든 사람에게 바로 과세하는 방식이 아니라 초고액 자산가, 특정 금융자산, 상속·출국·매각 시점 이연 과세처럼 제한적으로 설계된다면 충격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미실현 이익 과세는 세수 확보와 부자 과세 논리는 있지만, 잘못 설계하면 자산시장 위축, 강제 매도, 투자심리 악화, 평가 논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도입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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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에서 주식거래를 하고싶은데 vpn쓰고 거래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VPN을 쓰면 접속은 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거래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권사 앱에서 VPN 접속을 이상 접속으로 판단하면 로그인, 본인인증, 주문 단계에서 막힐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학교 와이파이에서 증권사 앱을 막아둔 것은 학교 내부 규정 때문일 수 있어서, VPN으로 우회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주식 거래는 돈이 걸린 금융거래라 학교 와이파이나 VPN보다 본인 휴대폰 데이터로 접속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급하게 거래해야 한다면 모바일 데이터로 하시고, 학교망 우회는 피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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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자산순위 대기업랭킹순위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대기업 자산순위와 개인 부자순위는 따로 봐야 합니다.2026년 기준 대기업집단 자산순위는 1위 삼성, 2위 SK, 3위 현대자동차, 4위 LG, 5위 한화입니다. 예전에는 롯데나 포스코가 5위권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 쪽 성장으로 5위까지 올라왔습니다.개인 부자순위는 포브스코리아 기준으로 1위 이재용, 2위 김병주, 3위 서정진, 4위 조정호, 5위 이부진입니다.정리하면 기업집단 기준으로는 삼성, SK, 현대차, LG, 한화 순이고, 개인 부자 기준으로는 삼성가와 금융·바이오 쪽 부호들이 상위권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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