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 문제집 경제 공부하다가 궁금해진것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넓게 보면 정부도 공공재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공급자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고등학교 경제에서는 생산물 시장에서 가격을 받고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우를 주로 공급으로 봅니다. 정부가 제공하는 국방, 치안, 도로 같은 공공서비스는 세금으로 운영되고 일반 상품처럼 시장에서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생산물 시장의 공급자로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정부가 기업으로부터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생산물 시장의 수요자가 되고, 공무원 등을 고용하면 생산요소 시장의 수요자가 됩니다.즉 질문하신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고, 교과서에서는 시장거래와 공공서비스 제공을 구분해서 설명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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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안내문이라도 문장의 첫머리에 무엇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실제 행동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양파껍데기님.같은 내용이라도 첫머리에 무엇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행동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사람은 안내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집중도로 읽지 않고, 처음 접한 정보를 기준으로 뒤 내용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이익보다 손실 가능성을 먼저 제시했을 때 행동이 더 강하게 유도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안내문은 배경 설명보다 대상자, 해야 할 행동, 기한, 미이행 시 결과를 앞부분에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결국 안내문에서는 정보의 정확성뿐 아니라 전달 순서와 강조 방식도 실제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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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채무조종정 우편물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핵심부터 말씀드리면, 14일 오전 9시에 상담 예약을 해둔 것만으로는 아직 추심중단 효력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14일에 실제 신속채무조정 신청이 정식 접수되고 신용회복위원회가 협약 채권사에 접수 사실을 통지해야 합니다. 통상 신청 다음 날부터 해당 채권에 대한 추심이 중단되는 구조입니다.그리고 “14일 신청하면 20일이나 말일쯤 확정된다”는 부분은 그렇게 단정하면 안 됩니다. 신복위 채무조정은 신청부터 최종 확정까지 평균적으로 약 2개월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14일 신청 후 며칠 만에 모든 절차가 끝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가장 걱정하시는 우편물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첫째, 신속채무조정 접수 후에는 협약에 포함된 채무에 대한 독촉전화·문자·방문 같은 추심은 중단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법률상 필요한 통지까지 전부 사라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융회사는 기한이익상실, 채권양도 등 중요한 조치를 할 경우 사전에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런 법정 통지는 일반적인 빚 독촉과는 별도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둘째, “연체 1~3개월이 지나야 기한이익상실이나 채권양도 통지가 온다”는 고정된 규칙은 아닙니다. 대출약정과 금융회사별 절차에 따라 시점이 달라집니다. 현재처럼 납입일에서 며칠 지난 정도라면 곧바로 채권양도까지 진행될 가능성을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우편이 절대 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셋째, 채무조정이 확정되면 채권을 절대로 양도할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법상 채무조정이 성립된 채권이 다른 회사로 양도되더라도 기존 채무조정의 효력은 새 채권자에게 그대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채권양도되면 신속채무조정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우편 문제는 우체국보다 각 금융회사에 먼저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크레디트, SBI저축은행, 카드사 등에 전화해서 등록 주소를 원하는 수령지로 바꾸고, 가능한 통지는 문자·이메일·전자문서로 받겠다고 요청하세요. 현재 제도상 채무자가 동의하면 일정한 법정통지도 전자문서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회사마다 가능한 통지 방식이 다르므로 “모든 우편을 보내지 말아 달라”는 요청까지 반드시 받아주는 것은 아닙니다.우체국의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는 단순히 집으로 올 우편을 직장으로 돌리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실제로 주소가 변경된 사람이 이전 주소로 오는 우편을 새 주소로 전송받는 제도라서 직장 수령을 위한 임의 우회수단으로 사용하기에는 맞지 않습니다.대신 일반 등기우편은 배달예고 알림을 받은 뒤 우체국 보관이나 경비실·관리사무소 등으로 배달장소를 지정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내용증명, 특별송달, 일부 계약등기 등은 이런 변경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채권양도나 기한이익상실 관련 우편이 내용증명 형태로 발송된다면 특히 제한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집배원이 배달 전에 반드시 전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휴대전화 번호가 정상 등록돼 있으면 배달예고 톡이나 문자 등을 받을 수 있지만, 모든 등기우편에 대해 집배원이 개인적으로 전화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화가 오면 그때 직장으로 돌리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위험합니다.지금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순서는 14일에 반드시 ‘상담’만 하지 말고 신속채무조정이 정식 접수됐는지 접수번호까지 확인하고, 접수되는 즉시 각 채권사에 신복위 접수 사실을 알려준 뒤 우편 수령주소와 전자통지 가능 여부를 각각 변경해두는 것입니다.특히 SBI에 14일 신청 예정이라고 전화로만 알려둔 것은 신복위 정식 접수와는 다릅니다. 14일까지 발생하는 독촉이나 통지를 완전히 막아주는 효력은 없다는 점은 꼭 기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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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안심결제 취소 수수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심결제 거래를 정상적으로 취소하면 결제금액과 함께 구매자 보호 수수료도 환불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다만 판매자가 이미 결제를 수락했거나 구매확정까지 한 상태라면 취소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아직 구매확정 전이라면 먼저 안심결제를 취소한 뒤 직거래로 전환하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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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청년 버팀목대출 증액+목적물변경
안녕하세요. 기존 7천만원 대출을 유지하면서 신규 청년버팀목 8천만원을 따로 받는 방식은 아닙니다.보통 이사하면서 목적물을 변경하고, 기존 대출에 추가금액을 더해 총 1억5천만원으로 증액 신청하는 방식입니다.다만 실제 증액 가능액은 새 전세보증금, 소득과 자산 기준, 무주택 여부, HF 보증한도 등을 다시 심사해 결정됩니다. 상품 한도가 1억5천만원이라고 해서 무조건 전액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새 계약을 확정하기 전에 현재 대출을 받은 은행에 목적물 변경과 8천만원 추가대출이 가능한지 먼저 사전심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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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굴할만한 코인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마티스님.요즘 채굴에서 확실하게 수익이 나는 코인은 없습니다. 전기요금, 장비가격, 채굴난이도, 코인 가격이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안정성을 우선하면 비트코인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ASIC 장비와 전기료 부담이 큽니다. 기존 GPU를 활용한다면 이더리움클래식이나 레이븐코인을 검토할 수 있고, CPU 채굴은 모네로가 대표적입니다.카스파도 채굴이 가능하지만 채굴보상이 계속 줄어드는 구조라 새 장비를 구입해 시작한다면 투자금 회수기간을 특히 따져봐야 합니다.또 앱만 켜두면 채굴된다거나 노드 구매, 추천인 모집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는 러그나 사업중단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결국 새 장비를 먼저 사기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로 실제 전기료를 뺀 순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한 뒤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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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로봇 관련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LG전자를 로봇 관련주로 보는 것은 가능하지만 로보티즈 같은 순수 로봇주와는 성격이 다릅니다.LG전자는 가전과 전장 등 기존 사업이 본업이고, 로봇은 앞으로 키우는 성장사업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로봇 테마가 강할 때 주가 탄력은 순수 로봇주보다 약할 수 있지만, 반대로 로봇주가 흔들릴 때는 기존 사업이 어느 정도 받쳐줄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로봇 액추에이터, 베어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은 분명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기대감이 실제 수주와 매출, 이익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따라서 주변에서 LG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피하라는 말보다는 로봇사업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는지를 보면서 판단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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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미국 CPI 어떻게 나올거 같나요??
안녕하세요.오늘 미국 CPI는 시장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핵심은 헤드라인보다 근원 CPI입니다.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 정도면 시장은 비교적 무난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고, 0.3% 이상이면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0.1% 수준까지 내려오면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나스닥과 AI·반도체주에는 강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현재 시장은 AI 기업의 좋은 실적보다 물가와 금리 방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CPI 발표 직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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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대출은 일반 신용대출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배고픈북극곰님.보험계약대출은 가입한 보험의 해지환급금을 바탕으로 돈을 빌리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일반 신용대출처럼 신용점수와 소득을 중심으로 심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금리는 보험계약의 예정이율이나 공시이율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지기 때문에 신용대출보다 낮을 수도 있지만, 가입한 보험에 따라 오히려 높을 수도 있습니다.신용점수 영향은 일반 신용대출보다 적은 편이지만, 대출정보가 신용정보에 반영될 수 있으므로 전혀 영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가장 큰 장점은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도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대출금과 이자를 갚지 않으면 나중에 보험금이나 해지환급금에서 차감될 수 있습니다.결국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면 보험계약대출과 신용대출의 실제 금리를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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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얼마까지 넣어야 유리할까요? 세금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백마탄환자가하는부동산님.S&P500은 얼마까지만 넣어야 유리한 상품은 아닙니다. 세금은 투자금액보다 어떤 계좌와 ETF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미국 상장 S&P500 ETF는 매도해서 확정한 연간 해외주식 순이익에서 기본공제를 뺀 금액에 양도소득세가 적용됩니다. 반면 국내 상장 S&P500 ETF는 일반계좌보다 ISA나 연금계좌를 활용하면 절세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세금 때문에 투자금액을 제한하기보다는 비상자금을 따로 확보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돈을 꾸준히 적립하는 방식이 좋습니다.결국 S&P500은 투자금 규모보다 장기투자 여부와 절세계좌 활용이 더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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