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대출 순자산 관련 문의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비큐냐님.현금 1억5천만 원을 통장에서 빼도 순자산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예금을 현금으로 바꾼 것뿐이며, 고의로 누락하면 자산 은닉이나 허위신고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신생아 특례대출은 부부의 부동산, 금융자산, 자동차 등을 합산하고 인정 부채를 차감해 심사합니다. 주담대를 갚아도 현금과 부채가 함께 줄기 때문에 순자산은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사후심사까지 정상적으로 끝난 뒤 저축으로 자산이 늘었다고 매년 반복 심사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심사 직전에 현금을 빼고 대출 후 다시 넣으면 고의 회피 정황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가족 계좌로 옮기거나 차명 보관하는 방법도 위험합니다. 내년 기준이 공식 발표된 뒤 실제 순자산을 다시 계산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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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가구원동의 문의사항.
안녕하세요. 성실한기린님.가구원 확정동의는 어머니의 소득과 가구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일 뿐입니다.이 동의 때문에 어머니의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 수급액이 줄거나 수급 자격에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자녀의 적금 가입 여부와 어머니의 연금 산정은 별개의 제도입니다.다만 카카오톡 링크가 서민금융진흥원이나 신청 은행에서 보낸 정상 안내인지 확인한 뒤 동의하시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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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할 때 의문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친해지고싶은민들레님.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장기투자를 전제로 1억 원을 한 번에 투자하는 쪽이 유리합니다.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기간이 더 길기 때문에 현금으로 나눠 보유하는 동안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분할매수는 기대수익을 높이기보다 고점 매수 위험과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다만 투자 직후 20~30퍼센트 하락해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1억 원이 전 재산이거나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돈이라면 6~12개월에 걸쳐 나눠 투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결국 여유자금이고 10년 이상 보유할 수 있다면 일시투자, 하락을 견디기 어렵다면 분할투자가 적합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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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로 반도체 사업을 선택한 정치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돼지님.있었습니다. 다만 한 정치인이 단독으로 만든 산업이라기보다 여러 정부와 민간기업이 장기간 이어서 키운 결과입니다.박정희 정부는 전자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법과 산업단지 등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본격 지원한 시기는 전두환 정부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지원,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기업의 공동개발을 추진했습니다. 노태우 정부에서도 차세대 D램 개발 지원이 이어졌습니다.여기에 삼성의 대규모 민간투자와 현대전자, 금성반도체 등의 경쟁이 결합하면서 산업이 성장했습니다.따라서 기반 조성은 박정희 정부, 본격적인 국가 차원의 반도체 육성은 전두환 정부가 핵심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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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는데요 앞으로 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은 미장에 달렸다고 봐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의로운뻐꾸기님.미국 증시 영향이 커진 것은 맞지만, 하이닉스 주가가 미장에만 달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미국 ADR과 국내 주식은 같은 회사를 기초로 하므로 환율을 반영하면 장기적으로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미국 ADR이 먼저 급등락하면 다음 국내 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국내 주가는 외국인 수급, 환율, 코스피 흐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장기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은 HBM 실적, 메모리 가격, 엔비디아 공급관계, 경쟁사의 추격입니다.따라서 미국 시장이 중요한 가격발견 시장이 된 것은 맞지만, 최종적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기업의 실적과 경쟁력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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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7월~) 주식 소수점 투자를 시작하려는데, 소수점 주식도 배당금 수령이나 비과세 혜택이 똑같이 적용되나요?
안녕하세요. 느려진팔자님.소수점 주식도 보유 지분만큼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주를 보유했다면 1주 배당금의 10퍼센트가 지급되며, 세금과 증권사별 절사 기준에 따라 몇 원 차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국내 소수점 주식은 일반 국내 상장주식과 마찬가지로 배당금에 15.4퍼센트가 원천징수됩니다. 소액주주의 장내 매매차익은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해외 소수점 주식도 일반 해외주식과 동일합니다. 연간 매매차익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뒤 초과분에 22퍼센트가 과세됩니다.별도의 소수점 투자 세액공제는 없습니다. ISA 혜택은 소수점 여부가 아니라 ISA 계좌에서 거래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결국 세금보다 수수료, 환전비용, 주문 체결 방식과 배당금 절사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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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 ETF 라는데말이죠
안녕하세요.논란의 대상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입니다.투자 손실은 원칙적으로 개인 책임이 맞습니다. 다만 이 상품은 하루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기 때문에 장기 보유하면 변동성으로 손실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더 큰 문제는 운용사가 주가가 오르면 더 사고, 내리면 더 파는 리밸런싱을 반복해 장 마감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비중이 커 시장 전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그래도 바로 상장폐지하는 것은 과도합니다. 강제 청산하면 보유자의 손실을 확정시키는 문제가 생깁니다. 상장폐지보다 위험 고지, 투자자 교육, 거래 한도와 진입 요건을 강화하는 방식이 더 합리적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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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커넥트 처럼 부업사이트 알아보고있는데 달느 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리뷰어와 체험단을 찾는다면 리뷰노트, 레뷰, 디너의여왕, 리뷰플레이스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리뷰노트와 레뷰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체험단이 다양하고, 디너의여왕은 맛집과 외식 체험단이 많은 편입니다. 리뷰플레이스는 제품, 생활서비스, 지역 방문형 캠페인을 찾기 좋습니다. 여러 사이트의 모집 공고를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체험ZIP을 함께 이용하면 편리합니다.현금 수입이 목적이라면 알바몬과 알바천국에서 재택, 단기, 주말 조건으로 검색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데이터 검수, 이미지 분류, 음성 수집 같은 온라인 작업은 크라우드웍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글쓰기, 디자인, 번역, 영상편집처럼 활용할 기술이 있다면 크몽, 숨고, 탈잉, 프립 등이 더 적합합니다. 개발이나 전문 외주라면 위시켓이나 원티드긱스도 확인할 만합니다.체험단은 현금보다 제품이나 식사 제공이 많은 경우가 많으므로 원고료 지급 여부, 후기 작성 조건, 사진 개수, 방문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가입비, 교육비, 보증금, 선구매 비용을 요구하거나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으로 이동해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부업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처음에는 리뷰노트, 레뷰, 알바몬, 크라우드웍스 정도만 가입해 실제 수익과 소요시간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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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2500 이면 객관적으로 작은건가요?
안녕하세요.2,500만 원의 신용대출은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작은 빚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과도한 수준이라고 단정할 정도도 아닙니다.금리 6~10퍼센트에 5년 상환이면 월 납입액은 약 48만~53만 원입니다. 월 실수령액이 250만 원이면 부담이 크고, 300만 원이면 다소 부담되며, 400만 원 이상이면 비교적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연봉 3천만 원대라면 적지 않은 부채이고, 연봉 5천만 원 이상에 다른 대출이 없다면 감당 가능한 편입니다. 결국 총액보다 매달 갚는 원리금이 월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중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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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이익을 공유하는 정책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정부가 기업의 초과이익을 직접 나누는 방식은 신중해야 합니다.초과이익은 기준 자체가 모호하고, 기업은 불황과 투자 실패 위험도 감수합니다. 손실은 주주가 부담하고 이익만 사후적으로 재분배하면 투자와 혁신 유인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격차를 줄일 필요는 있습니다. 강제 환수보다 성과공유제, 납품단가 개선, 근로자 주식보상, 세제 지원처럼 자율적인 제도가 바람직합니다.결국 사회적 책임은 필요하지만 정부가 기업별 적정 이익을 정해 배분하는 것은 시장경제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큽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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