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가 strc 우선주를 발행한 이유는 뭔가요?

비트코인도 가지고 있고 mstr도 있고 그냥 그대로 진행하고 나가면 될것 같은데

굳이 strc 우선주를 발행해서 욕심을 내는 이유가 뭘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가 STRC 우선주를 발행 할려는 핵심 이유는 비트를 추매 할 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MSTR 보통주 희석을 감소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즉 STRC는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고수익 우선주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자 하는 전략인 것지요.

    쉽게 말해 전환사채에 이어 자금 조달 통로를 하나 더 만든 것 입니다.

    하지만 비트가 장기간 하락 할 경우 높은 배당 부담과 자금 조달 비용이 더 커질 수 있기에 공격적인 비트 축적 전력으로서의 위험도 함께 떠 안게 되는 부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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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가 STRC 우선주를 발행한 핵심적인 이유에는

    비트코인 추가 매집을 위한 대규모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STRC 발행의 핵심 목적은 보통주(MSTR) 희석 없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자금을 조달하는 것입니다. 보통주를 계속 찍어내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데, 우선주는 이런 희석 없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이라 세일러가 가장 확장 가능한 자본 조달 도구로 밀어붙였습니다. STRC는 월배당•액면가 100달러 유지 설계로 머니마켓펀드 대체재처럼 포지셔닝돼 안정적 자금 유입을 유도했고, 실제로 이 자금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력적으로 늘려 순자산가치를 키우는 것이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다만 최근엔 STRC 가격이 액면가 아래로 밀리면서 신규 발행 매력이 떨어지고 배당 부담만 커지는 역풍을 맞고 있어, 우선주 전략 자체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TRC를 발행한 핵심이유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도 추가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더 매수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제 STRC 최초 발행으로 약 24.7억달러를 조달했고 이 자금으로 2만1천여 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습니다. STRC는 만기가 없는 영구 우선주라 일반 회사채처럼 특정 시점에 원금을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또 MSTR 보통주를 계속 발행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문제가 생기는데 STRC를 이용하면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별도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자금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즉 Strategy는 MSTR은 주가 상승을 원하는 투자자, STRC는 상대적으로 높은 현금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로 투자자층을 넓히고, 조달한 돈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하려는 전략입니다. 현재 STRC 배당률은 연 12% 수준입니다. 다만 공짜 자금은 아닙니다. 높은 우선주 배당을 계속 지급해야 하고 STRC는 보통주보다 회사 자산에 대한 우선권도 갖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래티지가 새로운 우선주를 발행하는 이유는 채권이나 유상증자외에 추가적인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여 더 많은 비트를 사모으기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주주의 지분희석을 최소화하며 회사의 자산을 불려 비트의 가치상승에 따른 이익을 가지려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스트래티지는 보통주로의 신주발행은 주가가 보유 비트코인 순자산가치보다 비쌀때보다 성립이 됩니다. 그렇다고 회사채를 발행할경우 만기가 겹치면 다시금 비트코인을 팔거나 채권을 다시 발행하는 형태로 만기를 연장하거나 해야하는 악순환에 겹치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러나 영구우선주는 부채도 아니고 만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마진콜도 없기에 영구우선주를 갖고 있는 투자자는 해당 주식을 회사보고 사달라고하는 마진콜도 요구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주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므로 이런 주가에 상관없이 영구우선주를 발행해서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것이며 그리고 배당이 필요할때는 비트코인을 일부매도하면서 실제로 이런 형태로 26년도에 팔아서 배당으로 재원을 충당했다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우선주를 발행하여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려는 이유는 주주 가치 극대화와 자금 조달의 효율성 때문 입니다.

    보통주를 추가 발행하면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이 희석되어 주주들의 반발을 사게 됩니다.

    반면에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우선적으로 지급하는 채권 성격의 주식이므로, 보통주 가치를 희석시키지 않고 거액의 투자금을 조달 가능합니다.

    경영진 입장에서는 탐욕이라기 보다는 기존 보통주 주주의 지분 가치를 지키면서도 비트코인 보유량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기 위한 유리한 기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풍뎅이님.

    스트래티지가 STRC 우선주를 발행한 핵심 이유는 비트코인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자금조달 통로를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MSTR 보통주만 계속 발행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부담이 커집니다. 반면 STRC는 높은 배당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올 수 있어 보통주와는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 STRC는 만기가 없는 영구우선주라 일반 회사채처럼 특정 시점에 원금을 반드시 갚아야 하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면 비트코인 상승장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위험도 커집니다. 비트코인이 장기간 하락하더라도 우선주 배당 부담은 남기 때문입니다. 결국 STRC는 단순한 욕심이라기보다 비트코인 보유량을 계속 늘리기 위해 자본조달 구조를 확장한 전략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