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억상실은공식인가
실업률이 낮은데 경제활동참가율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실업률만 보면 고용상황이 좋아 보이는데 경제활동참가율까지 같이 확인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왜 이 두 지표를 함께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히려 실업률보다 경제활동참가율과 현재 비경제활동인구의 분포도가 더 중요합니다. 실업률 자체는 이제는 아주 중요한 지표로 보지 않고 오히려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을 더 유의미있게 봅니다.
그 이유는 실업률에는 경제활동인구에서 이들중 실업자가 얼마나인지를 보는지표이며 전체인구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나 그리고 15세부터 60세까지 특정 전체나이대에서 실업자가 얼마인지를 보는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경제활동인구만 포함되는데 문제는 여기에서 일할의사가 없가나 취업을 포기한 사람도 제외를 시키는데 대표적으로 4주동안 적극적으로 이력서를 내거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으면 그냥 비경제활동인구로 본다는 점이며 현재 국내의 이 비경제활동인구는 매년 빠르게 증가중이며 더더욱 문제는 20~30대비중이 급격히 올라가고 있고 이들 대다수가 단순히 쉬었음이라는 비율이 50%가 넘어가는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업률 지표를 보지 않고 고용률과 비경제활동인구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지표를 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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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구직자만 실업자로 계산하기 때문에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많아진다면 고용사정이 나쁜데도 실업률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활동참가율이나 고용률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만 단독으로 보게되면 고용 상황이 왜곡될 수 있어서 경제활동참가율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실업률은 단순히 일할 능력이 있어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구하지 못한 사람만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구직을 아예 포기하거나 학업과 육아 등으로 일할 의사가 없어서 경제활동인구에서 아예 이탈한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를 반영하지 못해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취업자+구직자) 중 실업자 비율만 계산하기 때문에, 구직을 포기하고 비경제활동인구로 빠진 사람은 분모에서 아예 제외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취업난이 심각해 구직을 단념한 사람이 늘어도, 이들이 통계상 실업자에서 빠지며 오히려 실업률이 낮아지는 착시가 발생합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생산가능인구 중 노동시장에 실제 참여(취업+구직) 중인 비율을 보여줘, 이 비율이 낮다면 실업률 개선이 실질 고용시장 회복이 아니라 구직단념자 증가에 따른 통계적 착시일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를 분모로 측정합니다. 이 경제활동인구에는 취업자와 구직자(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주부나 학생, 구직 단념자는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됩니다. 그렇게 되면 실업률을 계산할 때의 분모와 분자가 동시에 빠지게 되고, 이는 실업률이 낮아지는 착시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3/5에서 2/4로 되면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 예시입니다.)
따라서, 경제활동인구 /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X100의 값을 계산한 경제활동참가율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15세 이상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부 포함되기 때문에 이러한 착시효과를 어느 정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억상실은공식인가님.
실업률만 보면 고용시장을 실제보다 좋게 착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업률은 일할 의사가 있는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직업이 없는 사람의 비율만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취업에 계속 실패한 사람이 구직을 포기하면 통계상 실업자가 아니라 비경제활동인구로 빠집니다. 일자리를 얻은 것은 아닌데도 실업률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참가율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실업률이 낮으면서 참가율도 높거나 상승한다면 실제 고용상황이 좋은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업률은 낮아지는데 참가율까지 떨어진다면 구직 포기로 실업률이 낮아진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결국 실업률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 중 몇 명이 실업자인지를 보여주고, 경제활동참가율은 사람들이 노동시장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이라는게 경제활동참가자 중에서 취업하지 못한 실업자의 비율을 말합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만15세 이상의 실업자 취업자 포함한 노동시장에 참가한 사람들의 비율을 말하죠
경제활동참가율을 봐야하는게 이게 수치가 낮아지면 요즘 말하는 쉬었음 하는 청년이나 중장년층이 많다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경제활동참가율이 낮으면 취업자체를 포기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니 실업률이랑 함께 보는게 맞긴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일할능력이 있으면서도 일자리를 찾지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게산하기 떄문에 취업을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늘어나면 오히려 실업률이 낮아보이는 착시가 생길수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로 일하거나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의 비율인 경제활동 참가율을 함께 살펴봐야 현재의 고용시장이 진짜로 튼튼한지 파악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업률은 일자리를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구하지 못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구직을 아예 포기한 사람이 늘어나면 실업률이 낮아져도 고용시장이 실제보다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능력이 있고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의 비율로 보여주므로 전체 인구 대비 실제 경제활동 인구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지표를 함께 봐야 노동시장에 유입되는 인구의 흐름과 구직 포기자의 규모를 파악해서 왜곡 없는 실제 고용 건전성을 진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