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는 어떻게 전기를 직접 빛으로 바꾸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LED는 반도체 안에서 전자와 정공이 만나면서 가진 에너지를 빛으로 내보내는 전기발광 원리를 이용합니다. 전압을 걸면 전자와 정공이 접합부로 이동하고 서로 재결합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차이만큼 광자가 방출되게 됩니다. 이때 반도체의 밴드갭이라는 에너지 차이에 따라 나오는 빛의 파장이 달라지기 때문에 빨강이나 파랑 같은 색도 결정되게 되는 것입니다. LED에는 전기에너지를 빛으로 바꾸기 좋은 직접천이형 반도체 재료가 주로 활용됩니다.백열전구처럼 필라멘트를 매우 뜨겁게 달궈서 빛을 얻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같은 밝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전력 또한 훨씬 적은 특징이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물론 100% 다 빛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열이 발생하기도 하고, 고출력 LED 같은 경우는 방열판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LED의 높은 효율은 열을 이용해 빛을 만드는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반도체 내부의 전자 에너지를 바로 빛으로 바꾼다는 데 핵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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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이나 전철이 움직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경전철과 전철도 대부분 전기 바퀴를 돌려서 움직입니다. 차이는 전기를 받아오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전철은 차량 위의 팬터그래프가 전차선과 접촉해서 전기를 공급받는 방식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반면에 경전철은 위에 선이 없고 선로 옆이나 아래 설치된 제3궤조라는 전력 공급 레일에서 전기를 받아가는 방식입니다. 차량 아래쪽이 집전장치가 이 전력 레일과 접촉해서 전기를 받고, 그 전기로 모터를 돌려 차량을 움직이는 방식입니다.노선에 따라서는 배터리를 탑재하거나 특정 구간에서만 충전하는 방식도 이쏙, 지가력을 이용하는 선형모터 방식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에 전깃줄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기를 쓰지 않는 거싱 아니라 전력 공급 장치가 선로 쪽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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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ai 유료버젼 싸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나요?? 테스트겸해보고 싶은데 3만원이라서 비싸서요. 어떻게 싸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클로드 유료버전인 클로드 프로는 대략 가격 보면 3만원 안팎으로, 공식적으로는 할인이나 쿠폰 같은 할인제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단순하게 테스트 목적이시라면 먼저 무료 버전을 충분히 써 보시고, 사용량이나 기능 제한이 불편할 경우 Pro를 한달 정도 써보시는 것이 그나마 부담이 덜할 것 같습니다. 계속 사용할 생각이라면 연간 결제가 아무래도 월결제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1년치를 선결제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테스트 용이라고 하셨으니, 이건 추천드리기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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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행위 자체가 결과를 결정한다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실험이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아주 작은 양자세계의 이상한 성질을 고양이까지 적용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보여주는 생각실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자 안에서는 원자가 붕괴하면 독이 나오고, 붕괴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장치와 고양이가 있다고 가정합니다.양자역학에서는 확인하기 전까지 원자가 붕괴한 상태와 붕괴하지 않은 상태를 함께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고양이도 살아 있는 상태와 죽은 상태가 함께 있다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상자를 열어 확인하게 되면 우리는 결국 살아 있거나 또는 죽어 있는 한 가지의 결과만을 보게 됩니다.여기서 관측은 사람이 눈으로 쳐다본다는 뜻보다는 입자와 측정장치나 주변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을 뜻하게 됩니다. 결국 이 사고실험은 왜 양자세계의 여러 가능성이 현실에서는 하나의 결과로 보이는지를 묻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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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컨트롤러는 컴퓨터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마이크로컨트롤러는 CPU와 메모리, 입출력 기능을 하나의 작은 칩 안에 넣어 특정 작업을 제어하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일반 컴퓨터는 여러 프로그램은 실행하고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만들어지지만,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정해진 기능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반복하는 데 초첨을 맞춰 놓았습니다.성능적으로 보면 일반 pc보다 훨씬 낮을지 몰라도 전력 소모나 가격도 저렴하고, 별도의 대형 운영체제가 없어도 동작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산업에서 센서나 모터 등의 부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입출력 회로가 칩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제품 제어에 있어서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그래서 전자제품에서는 고성능 컴퓨터를 넣는 것보다는 필요한 기능만 처리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쓰는 편이 비교적으로나 전력 측면에서도 유리하고, 특히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이점도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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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신입따리입니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이 아하 앱은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궁금한 내용도 질문하고, 다른 이용자들이 그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는 지식 공유형 커뮤니티로 보시면 되곘습니다.생활상식부터 법률, 경제, 학문 등 주제들이 엄청 다양합니다. 위에 토픽 쪽을 눌러보시면 정말 다양한 분야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걸 물어보거나 내가 아는 내용이 있다면 답변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단, 전문분야들은 해당 분야 전문가 인증을 해야지만 가능합니다.단순하게 글만 보는 그런 앱은 아니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면서 활동하는 방식입니다. 앱테크 때문에 시작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긴 하지만, 관심 있는 분야에 질문도 해보시고, 평소 궁금했던 것들 질문을 던져보세요. 본인이 그리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 인증이 가능하다면 꾸준하게 답변하면서 활동하시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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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전자기파인데 왜 자외선은 위험하고 라디오파는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자외선과 가시광선, 라디오파는 모두 전자기파 입니다. 차이는 파장과 진동수가 달라 광자 하나가 가진 에너지의 크기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파장이 짧을수록 진동수가 높아지고 광자 하나의 에너지도 커지기 때문에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라디오파보다 물질에 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나 눈의 분자에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DNA 손상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노출될수록 위험성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라디오파는 광자 하나의 에너지가 매우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DNA의 화학결합을 직접 끊기는 어렵습니다.그래서 라디오파를 비전리 방사선으로 분류되지만 출려기 매우 강하면 조직을 가열할 수 있으므로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결국 인체 영향은 전자기파라는 공통점보다 파장과 진동수, 세기 그리고 노출시간은 얼마나 되었는지에 대한 복합적인 조합들이 중요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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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라는 섬유에서 20수, 30수, 40수 이런식으로 종류가 다른 것 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면에서 말하는 20수, 30수, 40수는 보통 실의 굵기를 의미합니다. 이걸 번수라고 말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같은 무게의 면으로 더 긴 실을 뽑았기 때문에 실은 더 가늘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20수는 비교적 굵고 도톰한 느낌이 난다면 30~40수로 갈수록 촉감이 부드럽고 섬세한 실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수건은 실의 굵기만으로 품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면의 종류나 꼬여있는 정도도 영향을 미칠테고, 파일의 길이와 밀도 같은 특성들도 촉감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그렇기 때문에 40수라고 해서 무조건 20수보다 좋은 수건이라 볼 수는 없고, 너무 가는 실은 사용 목적에 따라 내구성에 있어서도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량과 밀도까지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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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나 뮤지컬 공판 티켓팅을 할 때 인터넷 서버 시계 사이트를 활용해 정확한 시간에 접속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그럼 어떤것이 사이트가 가장 정확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티켓팅에서는 어떤 서버시계가 무조건 가장 정확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예매 사이트 자체의 서버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국내에서 사용되는 것은 네이비즘과 타임시커가 많이 사용되는데, 인터파크나 예스24 같은 예매 사이트 주소를 지정해 해당 서버 기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서버시간 또한 사용자 인터넷 환경이나 네트워크 지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실제 티켓팅에서는 표준시각보다는 예매 사이트 서버가 언제 예약 요청을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를 지정한 네이비즘이나 타임시커를 활요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실용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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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 발생하여 온 집 안의 불이 꺼졌을 때 가장 먼저 두꺼비집 먼저 확인하고 바로 다시 올리면 되나요?? 아니면 뭘더 확인하고 올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집 전체가 갑자기 꺼졌다면 차단기를 무조건 바로 올리기보다는 우리 집만 정전인지 주변 세대나 복도 같은 것들이 다 정전이 일어났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우리집만 꺼졌고 차단기가 내려가 있다면 과부하나 누전에 의한 차단일 가능성이 크고, 사용 중이던 고전력 전자제품을 먼저 끄거나 플러그를 빼버리시는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만약 탄 냄새가 나거나 연기, 콘센트 과열, 물이 들어간 흔적 등이 있다면 차단기를 다시 올리지 말고 전기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만약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차단기를 한 번 다시 올려볼 수 있지만, 곧바로 다시 떨어진다면 반복해서 올리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전이 생겼을 때는 차단기를 바로 올리는 것보다 왜 내려갔는지를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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