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심해를 탐사 유인 잠수정이나 무인 로봇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심해 잠수정은 가장 먼저 사람이나 장비가 들어가는 압력 선체를 아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적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티타늄 합금이나 고강도 강재처럼 압축에 강하면서도 부식을 잘 버티는 재료들이 많이 활용되고, 구조도 둥근 구형 구조로 압력을 고르게 받게 만들어집니다. 무인 로봇도 전자장비를 보호하기 위해서 금속 압력 용기나 특수한 세라믹 소재 및 수지 등으로 만든 하우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력은 물보다 가벼운 부력재를 붙이거나, 내부의 탱크에 물과 공기량을 조절해가면서 가라앉고 떠오르는 방식으로 맞추게 됩니다. 심해에서는 작은 균열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료의 강도, 피로, 부식, 밀폐 성능 등 모든 것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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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는 지상보다 정보 전달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심해에서는 전파가 물속을 잘 지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보통은 소리처럼 퍼지는 음파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됩니다. 수중 음향 통신은 잠수함이나 수중 드론이 신호를 보내면 물속을 타고 간 음파를 다른 장비가 받아서 해석하는 방식이에요. 해당 방식의 장점으로는 먼 거리까지 잘 전달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공기 중 무선통신처럼 빠른 것이 아니고 지연도 생기고 주변 소음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또 바닷물 온도와 압력, 염분, 해저 지형에 따라서 소리가 휘기도 하고 반사되기도 해서 신호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심해 통신은 하나의 완벽한 기술보다는 거리와 속도에 맞춰가면서 여러 방식들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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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현재 가동 중인 AI 데이터센터는 어디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AI 데이터센터로 많이 언급되는 곳은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네이버 각 세종, SKT 가산, KT클라우드 경북 예천 센터 등이 있습니다.정확한 규모는 제가 잘 알지는 못하나, 각 데이터 센터들의 특징을 보면 광주의 경우는 국가 AI 인프라 성격이 강하고, 네이버 각 세종은 대규모 서버와 GPU 기반으로 초거대 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KT 가산 AIDC는 고성능 GPU 서버를 넣기 위한 고밀도 데이터 센터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며 KT 경북 예천 센터도 AI 클라우드 수요 대응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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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배터리 어디에 넣어담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부푼 배터리는 이미 내부에서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에코백처럼 천 재질 가방에 넣어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포장용 테이프로 꽉 감는 것도 열이나 가스가 빠져나가기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더 만지거나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하시다면 금속이 아니고 단단한 용기나 박스에 넣고, 주변에는 불에 잘 타는 물건을 놔두면 안됩니다. 비 오는 곳이나 직사광선 아래는 피하시고 실내라면 서늘하고 사람 손이 덜 닿는 곳에 잠시 보관하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는 오래 보관하시지 마시고 가능한 빨리 주민센터나 폐배터리 수거처에 문의해서 처리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 냄새나거나 연기나 액체가 흘라나오면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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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지역에 실제로 어떤 일자리들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AI 데이터 센트가 완공된 뒤에는 서버 관리부터 네트워크 운영, 전기 설비, 냉각 장비, 보안, 시설 유지보수 등의 일자리들이 더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기술직은 아니더라도 출입 통제나, 과제, 청소, 장비 교체 등 필요한 업무들도 있을 테구요.그러나 또 다른 관점으로 보면 데이터센터는 공장처럼 많은 사람이 계속 생산라인에 붙어 일하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고용 효과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핵심 운영 인력은 본사나 전문 협력업체에서 파견되는 경우들이 많을 거기 때문에 지역 주민 일자리로 바로 이어지는 경우는 한계점을 분명 가지고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지역 경제 효과는 직접적인 고용보다는 전력이나 통신, 협력업체 같은 주변 산업들이 함께 생길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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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일에 메타 데이터를 입력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컴퓨터 파일도 문서 속성이나 파일 정보에서 작성자, 생성일, 설명 같은 메타데이터를 넣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정보가 나중에 수정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이러한 문제 때문에 원본임을 증명하려면 단순 메타데이터보다는 파일 해시값, 전자서명, 공인 타임스탬프처럼 변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사진의 촬영정보도 참고자료는 되겠지만 완전한 증거라기보다는, 이 파일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와 이후 변경이 없었는지를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용량이 크다면 이메일 대신에 클라우드 업로드 기록이나 버전 기록, 전자문서 보관 서비스 등의 활용방법들도 있으니 활용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제 생각에는 중요한 파일들은 원본 파일과 해시값을 따로 보관하시고, 업로드 시간이나 타임스탬프 기록까지 같이 남기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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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를 누가 먼저 발명했고 첫 상용화 제품은 어떤 모델인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자레인지의 발명은 미국 레이시온사의 엔지니어였던 퍼시 스펜서라는 분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발명이 참 우연히 발견이 되었는데, 레이더 장비에 쓰는 마그네트론 실험하다가 주머니에 있는 초콜릿이 녹는 것을 발견하고 우연히 개발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로 옥수수 넣어서 팝콘을 만들어내는데도 성공하였습니다.처음에는 가정용이라기보다는 크고 비싼 산업용 장비에 가까웠는데, 이 장비에 대해서 알아보니 높이가 1.8 m, 무게가 약 340kg 정도가 나갔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크기나 가격을 줄이는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주방에 놓을 수 있는 크기의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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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와 비교했을 때 물리적, 화학적으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비교하여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느 빛을 흡수하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얇게 만들어도 전기를 만들 수 있고, 유연한 기판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는 오래 검증된 기술이기 때문에 내구성이나 안정성 면에서 좋고 실제 발전소나 건물용으로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리콘은 제조 과정이 비교적 까다롭고 딱딱한 판 형태가 많기 때문에 활용 형태가 제한이 있는 편이 많습니다.그러나 페로브스카이트는 가볍고 제작 가능성이 다양하지만, 습기와 열, 산소에 약하기 때문에 성능이 오래 유지되는지가 큰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일부 소재에는 납 성분에 대한 문제도 있어서 이 점에 대한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하구요.제 생각에는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을 대체한다기보다는, 단점을 보완해 함께 활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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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AI동반자가 장기기억·자기기준·선택감을 갖는 방향으로 계단식 발전할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미래 AI 동반자는 지금보다 장기기억이나 개인화, 말투와 성격 유지, 관계 변화 같은 방향으로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기술적으로는 사용자의 대화 기록을 기억하고, 선호도 반영하고, 상화에 따라서 거절하거나 다른 선택을 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정말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뜻인지, 아니면 그렇게 보이도록 설계된 반응인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처음에는 기억과 맞춤형 대화가 강화되고, 이후에는 AI가 자기 기준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는 단계로 갈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더 먼 미래에는 감정 모델이나 생체 신호와 연결된 형태도 가능은 하겠지만, 실제 주관적 감정이 있는지는 아직은 별개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제 생각에는 AI 동반자라는 것이 사람처럼 느끼는 존재보다는, 사람과 오래 관계 맺는 방식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쪽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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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을 보이는데, 상온 초전도체를 구현하는 것이 왜 이론적으로 어려운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초전도체는 전자가 저항 없이 움직이는 특별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만들려면 원자 배열과 전자의 움직임이 아주 이상적으로 맞아야 합니다.문제는 온도가 높아지면 진동이 발생합니다. 이런 질서 자체가 깨지기 쉬운 것이지요. 결론적으로는 상온에서는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아주 낮은 온도나 특수한 압력 조건 등이 필요한 경우들이 많았고, 실생활에 바로 쓰기가 어려운 게 이런 조건들 때문이였습니다.마이스너 효과는 초전도체가 자기장을 내부로 밀어내는 현상인데, 이 때문에 자석과 서로 밀어내거나 서로 균형을 이루며 떠오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해 자기부상 열차가 바퀴와 선로의 마찰을 줄이고, 더 부드럽고 빠르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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