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파일에 메타 데이터를 입력할 방법이 있을까요?

사진 같은게 조작되지 않은 원본사진임을 증명하기 위해 메타데이터를 입히곤 하잖아요? 언제찍었고 고유번호는 몇이다.. 라는 식으로요.

그런데 컴퓨터 파일은 그런 메타데이터를 입히는 방법을 찾을수가 없네요. 사진은 관련 어플로 처리하면되는데 말이죠.

해시값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번거로운데다가 한계가 있고. 압축해서 드라이브에 집어 넣는것도 일부 조작이 가능하고.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은 가장 확실하긴 한데 이메일 용량이 딸리네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사진처럼 컴퓨터 파일 자체에 완벽한 위변조 방지 메타 데이터를 직접 주입하는 것은 운영체제 특성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타임스탬프 서비스나 공인 전자문서 보관소를 활용하는 게 가장 확실하죠. 요새는 파일에 해시값만 블록체인에 등록해서 원본이랑 시점을 증명해 주는 무료 플랫폼들이 꽤 유용합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나 전자문서 지갑을 이용하셔서 생성 시점 확인 인증을 받는 것도 중요한 대안이 될 겁니다. 이 방법을 쓰시면 대용량 파일도 용량 제한 걱정 없으니까 원본 그대로 안전하게 증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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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컴퓨터 파일도 문서 속성이나 파일 정보에서 작성자, 생성일, 설명 같은 메타데이터를 넣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정보가 나중에 수정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원본임을 증명하려면 단순 메타데이터보다는 파일 해시값, 전자서명, 공인 타임스탬프처럼 변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더욱 중요합니다. 사진의 촬영정보도 참고자료는 되겠지만 완전한 증거라기보다는, 이 파일이 언제부터 존재했는지와 이후 변경이 없었는지를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용량이 크다면 이메일 대신에 클라우드 업로드 기록이나 버전 기록, 전자문서 보관 서비스 등의 활용방법들도 있으니 활용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중요한 파일들은 원본 파일과 해시값을 따로 보관하시고, 업로드 시간이나 타임스탬프 기록까지 같이 남기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컴퓨터 파일도 메타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지만 파일 형식마다 지원 범위가 달라 범용적으로는 전자서명이나 타임스탬프를 활용하는 방버비 가장 신뢰도가 높습니다 파일의 해시값을 생성한 뒤 공인 타임스탬프를 부여하거나 전자서명을 적용하면 특정 시점에 해당 파일이 존재했고 이후 변경 여부를 검증할 수 있어 원본성 입증에 효과적입니다 단순 메타데이터는 수정이 가능하므로 중요한 증거 보존에는 해시값과 전자서명 타임스탬프를 함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