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초전도체는 전자가 저항 없이 움직이는 특별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만들려면 원자 배열과 전자의 움직임이 아주 이상적으로 맞아야 합니다.
문제는 온도가 높아지면 진동이 발생합니다. 이런 질서 자체가 깨지기 쉬운 것이지요. 결론적으로는 상온에서는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아주 낮은 온도나 특수한 압력 조건 등이 필요한 경우들이 많았고, 실생활에 바로 쓰기가 어려운 게 이런 조건들 때문이였습니다.
마이스너 효과는 초전도체가 자기장을 내부로 밀어내는 현상인데, 이 때문에 자석과 서로 밀어내거나 서로 균형을 이루며 떠오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해 자기부상 열차가 바퀴와 선로의 마찰을 줄이고, 더 부드럽고 빠르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