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탭은 연결만 해도 전기가 소모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멀티탭은 켜져 있고 충전기가 꽂혀 있다면, 폰이 안 꽂혀도 충전기 자체의 대기전력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은 소모가 될 것 같습니다. 멀티탭 중에서도 개별적으로 끄는 스위치 달려있는 모델이면 그 곳의 스위치를 꺼버리면 대기전력이 0에 가까워 질테고, 이게 아니면 아주 소량이지만 계속적으로 대기전력이 나갈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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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알기쉽게 개념을 설명해 주실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양자 컴퓨터는 0이나 1만 쓰는 기존 컴퓨터의 비트 대신에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다루는 큐비트를 씁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의 계산을 한꺼번에 해버리는 컴퓨터죠.특히 이것이 암호해독이나 최적화 관련 특정 문제에서 기존 컴퓨터보다 크게 유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비트코인 해킹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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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전력으로 가장 많은 전기를 소비하는 전자기기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대기전력으로 큰 편인 것은 뭔가 계속 대기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것들이 주로 많이 쓰입니다.대표적으로 셋톱 박스나 공유기 같은 통신장비들이 그러할 것 같습니다. 일단 항상 켜져 있어야 하고 여러 업데이트나, 녹화, 대기 같은 다양한 기능들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누적되면 대기전력이 큰 기기들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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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처음 시동 걸때 틱틱 소리나는건 무슨 소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기차에 처음 시동걸 때 틱틱 소리는 보통은 배터리를 차량 시스템에 연결하는 릴레이 붙는 소리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전기차 시동 걸면 프리차지 회로로 인버터 쪽 콘덴서를 천천히 충전하면서 그 다음에 컨택터가 딱 붙으면서 전원이 들어가게 되는데, 쉽게 얘기해서 전기 시스템이 준비 상태로 전환되는 동작음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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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난로 같은 경우는 어떤 원리를 이용해서 불을 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기난로가 열을 내는 원리는 줄열의 원리입니다. 전기난로를 켜보면 철사가 빨갛게 달궈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것이 저항체 인데, 저항에서 열이 나는 줄열의 원리로 따뜻해 지는 것이죠. 니크롬선이나 세라믹 히터 같은 재료들은 전기 저항이 커서 전기가 지나가면 전기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게 됩니다. 이 에너지가 공기와 물체를 데우게 되죠.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불로 뭘 태우는게 아니고 전기를 열로 바꾸는 장치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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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이 생기지 않는 플라스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플라스틱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는 이상 완벽하게 미세플라스틱이 안 생기는 플라스틱은 사실상 존재하기는 힘듭니다.플라스틱 소재 특성상 마모나 자외선으로 인해 결국에는 잘게 부서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물론 덜 생기게 만드는 형태로 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마모가 적게하거나, 코팅을 잘 하는 등의 제품들을 사용하면 그나마 덜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안생긴다고는 말 못하죠.결국에는 플라스틱 자체의 대체재를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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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검품논란 어찌보시나요 거품일까요 아니면 앞으로더 발전있는 실질적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시는게 AI 검품이라 쓰여있는데, 거품이라고 보고 답변을 작성해보았습니다.제가 생각하는 느낌은 AI가 거품이다 아니다 이런 것들은 주식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거품이라는게 결국에는 기대보다 너무 앞서나가면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물론 거품 요소도 있지만 지금 실생활에 얼마나 AI가 많은 반영이 되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을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남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과열되고 과장된 마케팅이 있을 수 있지만요.AI 자체가 사라지는 거품은 아니고, 점차 실용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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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산화하는 변화가 업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수은도 물론 산화가 됩니다. 근데 철처럼 쉽게 녹이 퍼지듯 진행되는 것은 아니라서 산화가 안 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죠. 공기중에 보면 표면에 산화수은 같은 아주 얇은 막들이 생길 수 있고, 이건 강한 산화분위기에서 더 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연결이 끈끈하지 않다는게, 결합이 약하다는 의미 같으신데, 다른 물질을 잘 적시지 않는다는 것에 가깝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특징 때문에 온도계 같은데서 쓰이는 거죠. 유리에 잘 안묻어서.수은은 참 위험하니, 잘 관리해서 안전하게 취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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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대체 어디에 사용되는 재료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수은은 예전에는 온도계나 혈압계 같은 측정하는 데도 쓰이기도 했고, 형광등 같은데도 많이 쓰였습니다. 전기도 잘 통하고 액체기 때문에 접점을 만들기 쉬워서 산업용으로도 활용되었죠.지금은 잘 아시다시피 독성 때문에 대부분 나라에서 그 사용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넣을려고 해도 규제들이 엄청 심해서 넣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대체재로 많이 바뀌었죠.가치가 없다기 보다는 위험성 때문에 큰 규제 대상이 되어버린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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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미세 공정에서 하이-케이 유전체 도입의 필연성과 차세대 소재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반도체 미세공정에 보면 SiO2가 너무 얇아지면 전자가 터널링으로 새어나갑니다. 이 때, high k는 유전율이 크기 때문에 같은 정전용량을 더 두꺼운 막으로 확보해서 물리 두께 증가를 통해 앞서 얘기했던 누설을 크게 줄이게 됩니다.HfO2 같은 하프늄 계열의 경운 높은 k와 공정 안정성, ALD 적합성이 장점이긴 합니다. 그래서 계면과 트랩, 고정전하나 결정화 같은 결함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차세대에는 고이동도 채널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SiGe, Ge, III-V, 2D 채널 같은 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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