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와 실리콘은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고무와 실리콘은 만지면 둘 다 말랑하고 탄성이 있어서 비슷해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재료적으로 보면 기본적인 성질 자체가 꽤 다릅니다.일반 고무는 천연고무나 합성고무 계열인데, 탄성과 마찰력이 좋아서 타이어나 장갑처럼 힘을 받는 곳에 많이 활용되곤 합니다. 반면에 실리콘은 열과 물, 화학 변화에 비교적 강한 특징이 있어서 주방용품이나 아이들 식기류 젖병 같은 것들, 전자레인지 용기에도 많이 활용됩니다.이런 특징들 때문에 실리콘 조리도구는 뜨거운 음식이나 전자레인지 환경에서도 형태가 잘 버티고 냄새 배임도 덜 한 편입니다. 물론 모든 실리콘이라고 다 안전한 것은 아니고, 식품용 표시가 되어 있는 것 기준으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요약해보면 고무는 탄성과 힘을 버티는 재료로 주로 쓰이고, 실리콘은 열과 위생 관리에 더 유리한 재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체 모방 기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생체 모방 기술은 자연 속 생물의 구조나 움직임을 보고, 그것을 사람의 기술로 응용하는 방식입니다.대표적인 것이 파리의 복합 눈을 본뜬 카메라는 작고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사용되고 있고, 거미줄을 참고한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강한 재료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실험실에서 좋은 성능이 나왔다고 바로 산업 현장에서 대량 생산까지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제품을 쓰려면 가격, 내구성, 생산 속도도 우수해야 하고 무엇 보다도 기존 기술보다 나은 장점이 분명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생체 모방 기술은 당장 모든 산업을 바꾸는 그런 기술은 아니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힌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순금과 합금(18Kㆍ24K 등)을 계측기기없이 육안이나 촉감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순금과 합금은 장비 없이 육안이나 촉감만으로 정확한 구분은 어렵습니다.순금은 비교적 색도 진하고 부드러워 흠집은 잘 납니다. 반면 18K는 다른 금속들이 섞여 있어서 조금 더 단단하면서도 색감도 옅거나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 디자인, 표면 광택, 도금 상태에 따라서 눈으로 보는 느낌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손으로 만졌을 때 무게감이나 부드러움 차이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것만으로 함량이 얼마구나 하는 판단은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육안 확인은 참고 정도로만 보시고, 실제로 거래하시거나 감정이 필요한 경우는 각인과 감정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플라스틱 재활용 마크 속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플라스틱 재활용 마크 속 숫자들은 재활용이 된다, 안 된다를 바로 뜻한다기 보다 어떤 플라스틱 재질인지를 구분하는 표시입니다.결론적으로 보면 같은 말이긴 한데, 페트병이 PET, 세제통은 HDPE, 배달용기나 뚜껑류는 PP처럼 용도에 따라 재질이 나뉘는 식입니다. 같은 플라스틱처럼 보여도 재질이 섞이게 되면 재활용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분리배출할 때는 라벨과 뚜껑을 가능하면 따로 떼는 것이 좋습니다.음식물이나 기름기가 묻은 용기는 깨끗하게 헹궈서 말린 뒤 배출해야 재활용 과정에서 문제가 줄어들긴 한데, 제 생각에는 숫자를 하나하나 외우기 보다는, 깨끗하게 비우고 헹구고 재질별로 될 수 있으면 분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기자전거 배달알바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주제와는 조금 맞지는 않지만, 저도 이 부업을 생각해봤던 입장에서 보면 전기자전거로 배달알바 하는 것은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하기에는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부업인 것 같습니다.배달앱을 가입하면 안전교육, 본인 인증, 정산 계좌 등록 등 상세하게 잘 나와있고, 지역에 따라 바로 시작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했던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체력 소모도 있고, 날씨나 도로 상황들이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오래 하시기보다는 정말 부업 느낌으로 짧게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도난 위험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자물쇠를 튼튼한 것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음식 수령할 때도 최대한 시야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수령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제 생각에는 배터리 분리, 위치 추척기, 이중 잠금 같은 기본적인 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마트키 가죽케이스나 프라스틱 케이스나 이런것들이 전자파를 보내는데 많은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스마트키 가죽케이스나 플라스틱 케이스는 보통 전파를 보내는 데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말씀하신 것 처럼 스마트키 출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니지만, 가죽이나 일반 플라스틱 정도는 전파를 심하게 막는 재질 자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금속 케이스나 두꺼운 금속 장식들이 들어간 케이스들, 자석이 포함된 것들이면 신호가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스마트키가 가까이 가야지 반응하거나 인식이 늦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된다면 케이스를 빼고도 동일한 현상인지 비교를 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제 생각에는 결론적으로는 일반 가죽이나 플라스틱 케이스는 보호용으로 써도 큰 문제는 없고 ,금속 재질만 잘 피해 쓰시면 좋을 것 같네요.
평가
응원하기
무선 충전 기술인 '자기 유도 방식'이 인체나 주변 전자기기에 미치는 영향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무선 충전의 자기 유도 방식은 충전기 안의 코일이 자기장을 만들어내고, 기기 안의 코일이 그 에너지를 받아서 전기로 바꿔서 충전되는 원리입니다.일반적인 스마트폰 무선충전기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쓰는 제품은 기준에 맞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보통 사용하실 때는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만 자기장이 생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충전 중인 패드 위에 다가는 금속 물체 같은 것은 올려두면 안됩니다.주변 전자기기와의 간섭도 가능성이 있긴 한데, 희박하다고 생각하고, 정상 제품은 이를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일상 사용에서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무선 충전은 위험한 기술이 아닙니다. 문제는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거리가 멀거나 하면 충전이 잘 안되거나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서 잘 쓰시면 편리한 기능으로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23년식 테슬라모델X 플레드인데 충전을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모든 리튬이온 배터리는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 완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23년식 모델X 플레드도 평소에는 80% 정도로 쓰는 것이 배터리 부담을 줄이는 데 더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100% 충전이 절대 금지다 이런 뜻은 아니고, 장거리 운행이 있을 때는 필요에 따라 100% 충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100% 충전한 뒤 며칠씩 세워두는 행위는 배터리 자체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발 직전에 맞춰 충전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고객센터의 답변이 다른 이유는 사용해도 된다와 평소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섞여 있어서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평소 출퇴근이나 짧은 이동은 80%, 장거리 전날이나 출발 직전이라면 그 이상 충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평가
응원하기
AI를 사용하려면 많은 전기가 많이 들어가는데,..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AI는 실제로 서버와 전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공짜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아닌 것입니다.무료로 제공하는 이유는 일단은 많은 사람들이 써보게 해서 사용자를 모아놓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함입니다. 또 무료 사용자는 점차 사용량이나 속도, 기능 등에 제한이 생기고, 더 많이 쓰거나 안정적으로 쓰고 싶은 사람은 유료로 전환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겉은로는 무료와 유료 차이가 작아 보여도, 실제로 비교해서 사용해보면 차이가 좀 있습니다. 고급 기능들을 사용해보면 말이죠.제 생각에는 무료 제공이 손해만 보는 방식이라기보단느, 시장을 키우고, 유료로 전환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디지털 소외계층(노년층)의 키오스크 주문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키오스크나 모바일뱅키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글자를 크게 하고, 음성 안내도 넣고, 화면 구성을 단순하게 만드는 방식들이 점점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현재도 공공기관이나 금융권, 무인정보단말기 같은 곳에 보면 장애인과 고령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한 흔적들이 보이곤 하더라구요. 낮은 위치에서 누른다거나, 진행이 천천히 되게 한다거나, 안되면 직원을 호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식으로요.다만 아직은 현실에서는 모든 키오스크가 편한 수준은 아니고, 매장마다 기기와 화면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제 생각엔 기술적인 것 그 자체보다는 처음 쓰는 사람도 당황하지 않게 만드는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주문만 생각한 화면보다, 노년층도 천천히 따라갈 수 있는 공통 기준이 더 넓게 적용되면 좋겠네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