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배달알바에 대해 궁금합니다

전기자전거 배달알바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일하고 나서 부업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도난위험이 높은지 도난방지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주제와는 조금 맞지는 않지만, 저도 이 부업을 생각해봤던 입장에서 보면 전기자전거로 배달알바 하는 것은 퇴근 후 부업으로 시작하기에는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부업인 것 같습니다.

    배달앱을 가입하면 안전교육, 본인 인증, 정산 계좌 등록 등 상세하게 잘 나와있고, 지역에 따라 바로 시작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했던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체력 소모도 있고, 날씨나 도로 상황들이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오래 하시기보다는 정말 부업 느낌으로 짧게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도난 위험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자물쇠를 튼튼한 것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음식 수령할 때도 최대한 시야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수령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배터리 분리, 위치 추척기, 이중 잠금 같은 기본적인 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자전거 배달은 보통 배달 플랫품에 가입하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시작할 수 있으며 초반에는 익숙한 지역에서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난 위험은 있는 편이므로 짧은 시간이라도 튼튼한 U자형 자물쇠와 체인 자물쇠를 함께 사용하고 밝고 사람이 많은 곳에 주차하며 배터리와 가방 등 탈착 가능한 물품은 반드시 가지고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자전거 위치추적기와 도난 보험을 함께 이용하면 분실 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퇴근 후 부업으로 전기자전거 배달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통 배민커넥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가입한 뒤 전기자전거를 등록해 시작합니다

    도난은 실제로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라서 배달원들은 보통 U락이나 체인락을 사용하고 배터리는 분리해 들고 다니며 사람이 많은 곳에 주차합니다 GPS 태그를 추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기 비용은 중고 전기자전거 기준 50만~150만원 신품은 100만~300만원 정도이며 헬멧과 자물쇠 등을 포함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퇴근하시고 짬짬히 하시기에는 배민 커넥트나 쿠팡 잇츠 앱을 깔아서 도보나 자전거로 등록하시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업으로 아주 좋지요. 배달간 사이에 도날 위험이 생각보다 높아서 무조건 자물쇠를 채우시거나 다이소 경보기라도 달아 주시는 게 마음 편하시겠네요. 픽업할 때 자전거가 안 보이는 곳이면, 스마트키나 배터리 분리형은 배터리를 챙기는 것이 마음 편하실 겁니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동네 지리를 익히시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건수를 늘려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