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에 하얀점이생겼는데 좋은치료법은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반증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원인백반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백반증의 높은 가족력으로 미루어보아 유전적 소인이 관여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백반증의 원인에 대해서 면역설, 신경체액설,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이라는 3가지 학설이 제기되어 있습니다. 이 학설에서 제시하는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면역설은 백반증 환자에 대하여 기관 특이성 자가항체의 비율이 높고 멜라닌세포계 항원에 대한 자가항체의 발생이 많다는 사실로 뒷받침됩니다. 신경체액설은 멜라닌 세포가 신경 능에서 기원하며, 백반증이 신경절에 따른 분포를 보이거나 신경 손상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 후에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이외에도 백반증의 유발 및 악화 요인에는 항상화 효소 부족, 칼슘 섭취 이상, 외상, 햇볕에 의한 화상 등이 있습니다. 증상백반증의 증상으로는 피부 탈색, 백모증(모발 탈색)이 있습니다. 탈색반의 경계가 분명합니다. 탈색소성의 대칭성 반이 어느 부위에서나 생깁니다. 특히 뼈가 돌출된 손, 발, 팔꿈치, 무릎 등과 얼굴, 아랫배 등에 잘 생깁니다. 흰 반점의 경계부가 오히려 검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흰 반점이 나타나는 것 외에 다른 자각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드물게 병변 부위가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백반증은 특이적으로 물리적, 화학적 외상을 입은 곳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백반증은 대개 육안으로 관찰하여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흰색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은 백반증 외에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백반증은 반상 피부경화증, 백색잔비늘증, 어루러기, 염증 후 탈색증 등과 같은 질환과 감별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이러한 질환과 감별하기 어렵습니다. 치료① 스테로이드 치료병변이 작은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국소 도포하거나, 트리암시놀론 국소 주사를 사용합니다. 병변이 광범위한 경우 전신 스테로이드를 경구 투여합니다. ② 광화학 요법전신 광화학 요법은 광민감제인 소랄렌을 복용하고 2시간 후 자외선 A를 조사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광민감제를 국소 도포하고 1시간 이후 자외선 A를 조사하는 국소 광화학 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③ 단파장 자외선 B치료(Narrow band UVB)광민감제의 복용이나 도포가 필요한 광화학 요법과 달리, 311nm 근처의 파장을 방출하는 단파장 자외선 B를 병변 부위에 조사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④ 표적 광치료(Targeted phototherapy)전신 광치료 기계 이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부위의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병변 부위만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엑시머 레이저 등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⑤ 외과적 방법박피술, 중간층 피부 이식, 펀치 이식, 흡입 수포술 등을 이용한 피부 이식술과 자가 멜라닌세포 이식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흡입 수포술은 정상 피부에 음압을 가하여 생긴 수포를 병변 부위에 옮겨 붙이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안정된 병변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과백반증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며, 완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색소가 소실되는 시기와 그 소실이 멈추는 시기가 끊임없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색소가 저절로 돌아오는 경우는 드뭅니다.주의사항백반증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피부에 자극이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상처를 입은 부위에 백반증이 생기거나 백반증이 더 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백반증 환자는 자외선을 피해야 합니다. 그 부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 쉽게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평가
응원하기
트림,속방귀 많고 속이 불편한데?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트림이란 침이나 음식을 삼키면서 위속으로 함께 들어간 공기가 배출되는 현상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심하게 나와서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성인에서 평균 20회 정도 발생 한다고 합니다. 탄산음료나 카페인음료등이 증상을 악화 시키므로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트림을 자주 하는 경우는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가 많고, 더러는 식사 시 공기를 같이 마시는 공기흡입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식습관에서 공기를 많이 먹지 않는지도 한번 확인 해 보세요복부에서 복명이 큰 경우 혹은 장음이 항진되어 있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질환을 생각 해 볼 수 있겠습니다.장의 기계적 폐색이 있는 경우 연동운동에 따라 큰 소리가 나고, 크론병이 있다거나, 갑상선기능 항진이 있는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어떤 이유로 장 연동이 빠르거나 강한 경우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사가 나올 때 주로 그렇겠지요.음식물이 자극적인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보통은 주관적으로 크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다른 증상이 없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렌즈삽입술도 있는데 렌즈는 왜 빼고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내 렌즈 삽입술의 경우에는 안구 내에 이식하는 것이고 콘택트렌즈는 각막쪽에 렌즈가 접촉하는 형태입니다. 때문에 콘택트렌즈를 오래 끼게 되면 각막의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안내 렌즈 삽입술과는 위치가 다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잇몸이 부어요 어떻게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주질환이 있는 것이 문제일 듯 합니다.구강 내 세균과 음식물에 의해 치태가 형성되는데 이것이 제때에 제거되지 않으면 치석을 형성하여 치주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지속되는 염증 반응으로 잇몸이 붓고 칫솔질을 하거나 치실을 사용 할 때 통증과 출혈을 일으킵니다.자주 칫솔을 바꿔주고 치실을 사용하며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시행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있습니다. 뭔가 문제가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지외반증은 여성에서 호발하며 다소 유전적인 경향이 있습니다.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 것이 증상을 악화 시키며 엄지발가락쪽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조기를 처방하여 진행을 막아 줄 수 있지만 순응도가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진행이 된 경우에는 근위부 절골술을 해야하며 수술이 상당히 어렵습니다.평소 편한 신발을 착용 하시는 것이 좋겠고, 심해지기 전에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려면 어떤 음식을 먹는게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상지질혈증 치료의 기본은 식이 요법으로 3개월 정도의 식이 요법 후에도 고지혈증이 계속될 때에 약물 치료를 시도 합니다.주된 약제는 스타틴 제제를 사용합니다. 중성지방은 500mg/dl 이상이면 급성 췌장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를 넘으면 초기 치료로 중성지방을 낮추어 주어야 합니다. 500mg/dl 이하인 경우에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기준으로 치료합니다.이상지질혈증을 예방, 치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을 피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의 핵심은 열량 섭취를 줄이고,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감소시키고, 섬유소 섭취를 늘리는 것입니다.금연이 중요하며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시 하는 것이 저밀도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고지혈증의 경우 식사요법은 아래와 같이 시행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요법의 실제1. 밥은 현미, 보리 등을 섞은 잡곡밥이 좋으며 기호에 따라 적정량 혼식을 합니다. 단, 입맛에 맞지 않을 경우 무리하게 잡곡밥을 고집하지 말고 쌀밥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2. 고기,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 반찬도 골고루 섭취하되 고기는 기름기와 껍질을 제거한 살코기로 섭취합니다.3. 채소찬은 제철 채소를 이용하여 싱겁게 조리하되 장아찌, 김치 등의 염장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4. 간식은 정규 식사 사이에 제철 과일과 저지방우유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5. 전체적인 조리 방법은 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튀기거나 부치기 대신 굽기, 찜, 삶는 방법을 주로 선택하나 맛을 내기 위해 적당량의 식물성기름(참기름, 들기름 등)은 사용하여도 좋습니다.권장 식품신선한 채소를 비롯한 잡곡, 저지방 어육류, 생선, 두부 그리고 제철 과일과 우유 등 균형잡힌 식사주의 식품고지방 어육류 : 갈비, 삼겹살, 육류의 껍질과 기름, 장어, 햄류 등고콜레스테롤 식품 : 내장류, 새우, 오징어, 계란노른자 등기름진 음식 : 탕류, 중국음식, 튀김류, 전류 등염장 식품 : 김치류, 젓갈류, 장아찌류, 건어물 및 자반 생선류 등가공식품 : 햄류, 통조림류, 라면 등국물류 : 국, 찌개 등출처 : 서울아산병원 영양과
평가
응원하기
오늘쪽 위 갈비뼈부터 오른쪽 등쪽 통증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갈비뼈에서 등쪽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 등쪽의 근육 통증을 먼저 생각 해 봅니다. 등의 능형근이나 전거근의 통증 . 또한 요추나 갈비뼈 사이 통증일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역류성식도염이 있으면 등 뒤쪽으로 뻐근한 통증을 호소 합니다.폐질환의 경우에도 등쪽 견갑쪽의 뻐근한 통증을 호소 할 수 있구요췌장의 염증이 있는 경우에도 등쪽으로 통증을 느끼게 되며, 대동맥 질환에서 등쪽이 찢어지는 통증을 보이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 기능 보호에 좋은 약품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기능에 효과가 있는 영양제로는 실리마린(밀크시슬)과 우루사가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 합니다. 두 약 모두 간수치가 올라간 경우 처방약으로도 쓰는 약물로서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중 콜레스테롤의 적정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콜레스테롤혈증의 기준은 총 콜레스테롤 240이상, LDL 콜레스테롤 160이상, 중성지방 200이상인 경우이며HDL은 60이상을 정상수준으로 판단 합니다.LDL은 130 미만으로 조절 해야 하며 약물 치료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으로 LDL 수치가 정상화 된다면 끊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인이 허리가 아파서 힘들다고 하네요 뭐가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요방형근쪽의 통증으로 생각 되는데요. 이 근육은 허리통증을 굉장히 자주 유발하는 근육 입니다.요방형근의 통증이 유발되는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어떤 원인으로건 이 근육에 무리가 많이간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스트레칭과 마사지가 상당히 어려운 근육이다보니 아무래도 시술이나 도수치료, 물리치료등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