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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손이 떨리는데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커피를 마신 후 손이 떨리는 증상은 카페인 섭취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를 주는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신체 흥분 상태를 유발해 손 떨림, 불안,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씁니다.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서 민감한 경우에는 적은 양으로도 떨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루 3~4잔은 다소 ㄴ많은 양으로 이로 인해 카페인 과다 섭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흡수가 더 빨리 진행되어 손떨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카페인 섭취와 함께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가 있다면 손떨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카페인 외에도 손 떨림은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혈당, 갑상선 기능 항진, 신경계 문제가 있을 때도 손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은 하루에 마시는 커피 양을 1~2잔 수준으로 줄여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커피 외에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카페인 효과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대신 간단한 식사를 한 후에 마시는 것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손떨림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가슴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 불안, 체중 감소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평가받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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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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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과일을 바로 먹으면 혈당이??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1)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이 왜 안 좋은가요?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면 우리 몸에서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급격하게 분비됩니다. 혈당이 자주 급격하게 상승하면 몸에서 결국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고 이는 당뇨로 발전할 수 있씁니다. 또, 고혈당 상태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 혈관 내벽이 손상되어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도 높아집니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면서 체지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인슐린이 급하게 상승하는 경우 혈당이 다시 빠르게 떨어져 역설적으로 저혈당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피로나 어지러움 등입니다.2) 건강한 사람도 조심해야 하나요?혈당 관리는 당뇨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식습관을 지속하는 경우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이 생길 위험이 있고 이로 인해 당뇨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여러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씁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식후 일정 시간을 두고 과일이나 디저트를 먹는 것이 좋으며 혈당 변동을 줄이기 위해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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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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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늘 수록 체중 과 체질 마다 권장 영양성분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체중이 더 많이 나갈수록 필요 영양소 양이 더 많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체중이 높아질수록, 특히 근육량이 더 많을수록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나 당류, 나트륨 등의 성분은 체중과 무관하게 권장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근육량이 많을 수록 단백질 필요량이 증가합니다. 체중 1kg당 1.2~2.0g이 단백질이 권장되므로 헬스트레이너처럼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10개 이상의 계란을 섭취하는 것은 단백질은 권장영양섭취량에 해당할 지 몰라도 콜레스테롤 과다는 걱정해야겠습니다.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당류는 체중과 관련없이 권장섭취량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단순히 높다 해서 이러한 성분의 섭취가 더 필요하거나 그것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WHO나 기타 기관에서 권장하는 이들 섭취량은 체중과 무관하게 동일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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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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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에 갑자기 검은점이 생겼어요.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대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피부암 등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점이 계속 커지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발톱에 검은 점이 생기는 일반적인 원인은 먼저 멍입니다. 발톱이 외상으로 인해 손상되어 혈액이 모이는 경우 검은 점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멜라닌 색소침착입니다. 발톱 밑의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며 생길 수 있씁니다. 마지막으로 흑색종입니다. 피부암 중 하나로 검은색 또는 갈색 점이 점차 커질 수 있습니다.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피부과에 방문하여 육안으로 확인 후 생검 등의 추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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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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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못에 찍히면 무조건 파상풍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녹슨 못이나 나사에 긁히거나 찍히면 파상풍 위험이 높긴 하지만 무조건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몸속에 들어와서 독소를 분비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번식합니다. 상처가 깊고 산소가 잘 닿지 않는 곳에서는 파상풍 균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특히 흙이나 녹, 먼지 등으로 오염된 상처라면 위험이 높아집니다. 예방접종을 맞지 않거나 마지막 접종 후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에는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하지만 100% 걸린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우선 상처가 난 후 상처부위를 잘 씻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10년마다 맞는 것이 권장됩니다. 상처가 깊거나 오염된 경우, 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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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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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팔 힘 많이 쓰면 팔이 붓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팔에 힘을 많이 사용하면서 근육이 피로해지면 일시적인 붓기와 뻐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샤워 시 뜨거운 물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혈액이 팔에 몰려 붓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팔 근육이나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붓기와 통증이 동반되며, 림프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에도 팔에 붓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갑상선이나 신장 기능 저하가 있을 때도 몸이 붓긴 하지만 팔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전신 부종이 나타나고, 그 외에 여러 증상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붓기가 지속적이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 팔 전체가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팔 외에 다른 부위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다른 문제를 의심해봐야겠습니다.우선은 팔을 쉬게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와 통증을 줄이기 위해 냉찜질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팔 근육을 가볍게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보이나 증상이 지속적이거나 더 악화되는 경우에는 정형외과 등을 방문하여 진료받아보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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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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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회복에 도움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과일이나 채소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건강과 면역력을 증강시킵니다. 견과류나 시금치 등에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피부와 신경 재생에 중요하며 회복을 돕습니다. 육류나 생선, 두부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연은 면역세포 기능을 강화하며 상처 치유를 도와줍니다. 굴이나 쇠고기, 해산물 등이 있씁니다.신체가 수분을 충분히 유지해야 피부 건강이 좋아지고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반면에 설탕이나 가공식품,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알코올의 경우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신체 회복을 방해하니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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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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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접히는 부분에 가려움이 심한데 무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특정 옷감이나 세제, 로션 등과 접촉하면서 생기는 알레르기인 접촉성 피부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토피성 피부염, 땀과 습기로 인한 자극, 피부 건조, 피부 감염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는 피부가 건조할 때 보습제를 자주 발라 가려움증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가려운 부위에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긁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이 가해지면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자극이 적은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씻어야 합니다. 가려움이 지속되거나 피부에 발진, 붉은 반점, 수포 등의 변화가 생기면 피부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관리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심해지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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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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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몸이나 얼굴이 빨개지는데 왜 빨개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이는 알코올 분해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체내로 들어와서 우선 간에서 알코올 탈수소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변합니다. 이후 아세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가 이를 분해하여 몸에 무해한 물질로 분해합니다. 그러나 아세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가 체질적으로 부족하거나 비활성화된 경우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지 못해 체내에 축적시키게 됩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과 몸을 빨개지게 만듭니다. 아시아인의 30~50%가 이 효소 활성이 떨어져 있어 알코올을 잘 분해하지 못하고, 그래서 술을 마시면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 자체는 알코올 내성과는 관련 없습니다.아세트알데하이드 축적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간 손상이나 고혈압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적정량의 음주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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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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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부고환에 멍울이 생겼어요.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대개는 고환암과 무관한 양성 질환일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 먼저 부고환염인데, 부고환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없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며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환 주변의 정맥이 확장되는 정계정맥류의 경우에도 만졌을 때 멍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환이나 부고환에 액체가 차서 생기는 낭종도 통증 없이 멍울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고환암의 가능성도 드물지만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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