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늘 수록 체중 과 체질 마다 권장 영양성분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한 매체 커뮤니티 의 글 을 보았습니다. 높은 체중 일수록 권장 수량 이 있는 음식의 양도 올라간다구요.
한 예 로, 헬스 트레이너 가 체중이 95KG인데 계란을 10개는 먹어야 본인의 영양성분 충족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 수량은 성인 기준 1~3개 의 수치를 너무나 웃도는 수량인데 과연 이게 정답인가요?
이 논리는 콜레스테롤, 당류, 나트륨 등 유해 할 수 있는 성분의 섭취량도 체중이 높으면 훨씬 올라간다는것인지..
팩트 체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체중에 따라 영양 필요량이 달라지는 건 맞아요. 하지만 그게 모든 음식에 똑같이 적용되진 않아요. 계란 10개는 좀 과한 것 같네요. 단백질 필요량은 늘어나도 콜레스테롤 같은 건 오히려 제한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영양소 균형이 중요해요. 체중이 많이 나가도 계란은 하루 2-3개 정도면 충분해요. 나머지 단백질은 다른 음식으로 보충하는 게 좋아요. 그 트레이너 분 말씀은 좀 과장된 것 같아요. 균형 잡힌 식단이 더 중요하지, 특정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건 아니에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체중이 더 많이 나갈수록 필요 영양소 양이 더 많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체중이 높아질수록, 특히 근육량이 더 많을수록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나 당류, 나트륨 등의 성분은 체중과 무관하게 권장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량이 많을 수록 단백질 필요량이 증가합니다. 체중 1kg당 1.2~2.0g이 단백질이 권장되므로 헬스트레이너처럼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10개 이상의 계란을 섭취하는 것은 단백질은 권장영양섭취량에 해당할 지 몰라도 콜레스테롤 과다는 걱정해야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이나 나트륨, 당류는 체중과 관련없이 권장섭취량을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단순히 높다 해서 이러한 성분의 섭취가 더 필요하거나 그것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WHO나 기타 기관에서 권장하는 이들 섭취량은 체중과 무관하게 동일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단백질에 대한 요구량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나, 계란 10개까지는..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모든지 적절한게 좋겠지요.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