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키우는 게임 실제로 하고 계신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그런 게임들 광고 보면 진짜 솔깃하죠. 저도 몇 번 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꽃이나 농작물 받는 게 아예 거짓말은 아니에요.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진짜 오래 걸리고 마지막 단계 갈수록 난이도가 확 올라가서 은근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어요. 이게 그냥 게임처럼 재미로 하려면 괜찮은데 물건 받으려고 억지로 하려면 좀 지칠 거예요. 시간 날 때 틈틈이 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셔요ㅎㅎ 농작물 키우는 게임도 방식은 거의 비슷하니까 취향에 맞는 걸로 하나만 골라서 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보시는 게 마음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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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홀짝 맞추기 혹시 비결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디저트 홀짝 맞추기가 사실 운도 좀 따라줘야 하는 거라 매번 맞추기는 어렵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마음 비우고 힌트 보고 1개라도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긴 해요.그래도 나름의 팁이라면 그전까지 나온 결과들을 좀 유심히 보는 편이에요. 이게 패턴이 아주 없는 건 아니라서 최근에 홀이 많이 나왔으면 짝을 노려보기도 하고 그냥 감으로 찍을 때도 많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소소한 재미로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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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등원시키고 뭐하고 보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애들 등원시키고 나면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 가죠ㅎㅎ 저도 처음에 애들 보내고 나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허둥대기만 하다가 시간 다 보냈거든요.일단 루틴을 만드는 게 중요한데 거창한 거 말고 그냥 집안일 하나 딱 끝내고 나면 무조건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멍 때리거나 책 몇 장이라도 보는 시간을 강제로 넣으셔야 해요. 그래야 아까운 시간이 좀 의미 있게 느껴지더라고요.그리고 너무 알차게 보내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냥 애들 안 볼 때 혼자 편하게 있는 그 시간 자체를 즐기는 게 최고거든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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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들 발달에 좋다는거 실제로 다들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제 곧 백일을 앞둔 아들을 키우시느라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터넷이나 책을 보면 백일 무렵 아기에게 해주어야 할 발달 자극들이 너무 많아서 초보 엄마 입장에서는 다 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이 들기 쉽습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절반 정도만 놀아주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차고 넘치니 절대 미안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실제 현장의 많은 육아맘들도 하루 종일 아기에게 매달려 완벽하게 놀아주지는 못합니다. 백일 전후의 아기들은 깨어있는 시간 자체가 길지 않고 수유와 기저귀 갈기 그리고 목욕 같은 기본 일과만 처리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이 시기 아기에게 가장 좋은 발달 자극은 거창한 놀이나 조기 교육이 아니라 엄마와의 편안한 상호작용입니다.적어주신 내용 중에서 영어책 읽기 같은 활동은 백일 아기에게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엄마의 피로도만 높일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기저귀를 갈아줄 때 다정한 목소리로 아기 이름을 불러주며 눈을 맞추거나 목욕 후 로션을 발라주며 부드럽게 살을 문질러주는 마사지 정도만 해주셔도 아기의 뇌 발달과 정서 안정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나머지 절반 동안 아기가 혼자 모빌을 보거나 버둥거리며 노는 것도 스스로 세상을 탐색하는 아주 중요한 발달 과정입니다.육아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아서 엄마가 지치면 아무리 좋은 놀이도 해줄 수 없습니다.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기보다는 지금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가 눈을 맞추고 웃어줄 때 같이 따뜻하게 미소 지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미 너무 훌륭하게 잘하고 계시니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육아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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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혼자서 초등학교 5학년 손자를 정성껏 키우시며 공부까지 신경 쓰시느라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5학년 과정은 수학에서 약수와 배수, 분수의 덧셈과 뺄셈이 나오고 사회나 과학도 급격히 어려워지는 시기라 어른들이 봐주기에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손자에게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며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집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는 것은 e학습터나 EBS 초등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국가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교육 사이트인데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 내용에 맞춰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동영상 강의가 전부 무료로 제공됩니다. 손자가 집에서 구몬 학습지를 풀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학교 숙제 중에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해당 단원의 짧은 무료 강의를 찾아보게 하셔요. 할머니가 직접 가르쳐주지 못하시더라도 컴퓨터로 좋은 선생님의 강의를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공부에 엄청난 큰 도움이 됩니다.두 번째로 학교 선생님과 소통하시거나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를 알아보시는 것을 적극 권해 드립니다. 담임 선생님께 손자를 혼자 키우고 있어서 가정에서 학습 지도가 조금 어렵다는 사정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돌봄 교실이나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위한 늘봄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거주하시는 동네의 주민센터나 지역아동센터에 문의하시면 취약계층이나 조손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대학생 형 누나들이 와서 무료로 숙제를 도와주고 공부를 가르쳐 주는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아주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할머니께서는 문제를 직접 풀어주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대신 손자가 매일 정해진 분량의 학습지를 밀리지 않고 풀었는지 확인해 주시고 오늘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하며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정서적인 격려만으로도 아이는 엇나가지 않고 훌륭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미안한 마음보다는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주변의 무료 교육 복지 혜택들을 꼭 적극적으로 알아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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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아이의 발달단계상 특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5개월 여아의 발달단계상 특징과 양육 팁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이 시기는 흔히 만 3세 후반에서 4세로 넘어가는 단계로 신체와 언어 그리고 정서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 역동적인 시기입니다. 분야별 특징과 양육자님이 해주시면 좋은 역할들을 정리해 드릴게요.가장 먼저 신체적인 특징을 보면 대근육과 소근육이 매우 정교해집니다. 한 발로 잠시 서 있거나 가볍게 한 발로 뛰기가 가능하고 계단을 번갈아 발을 바꾸며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소근육도 발달하여 가위질을 제법 선을 따라 하기 시작하고 동그라미나 네모 같은 간단한 도형을 흉내 내어 그릴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혼자서 옷을 벗거나 단추를 채우려는 시도를 많이 하므로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정서와 행동 면에서는 자아의식이 강해지고 독립심이 커집니다. 무엇이든 내가 할 거야 라는 말을 자주 하며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 또한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시기라 가상 놀이나 역할 놀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인형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거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상상과 현실을 완벽히 구분하기 어려워 어둠이나 괴물 같은 가상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니 이럴 때는 아이의 무서운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셔야 합니다.언어 발달도 폭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세상에 대한 호기즘을 표현하고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하루 일과를 조리 있게 대화하기 가능합니다. 또래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함께 어울려 놀고 싶어 하지만 아직 타인의 입장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려워 장난감을 두고 다투는 일이 잦을 수 있습니다.이 시기 양육자님이 해주시면 좋은 가장 중요한 역할은 규칙과 제한을 명확히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아이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해 주시되 남을 때리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 때는 단호하게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사회성의 기초가 다져지는 때이므로 친구와 장난감을 차례대로 가지고 노는 법이나 양보하는 법을 말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던지는 수많은 질문에 귀찮아하기보다는 다정하게 맞장구를 쳐주시면 언어와 인지 발달에 엄청난 큰 도움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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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엄마한테 집착하는 시기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9개월 접어든 아기가 엄마와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통곡을 하니 육아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실 것 같습니다. 울음소리를 계속 듣다 보면 정신적으로 지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시기는 아기에게 아주 정상적인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찾아오는 때입니다.보통 생후 7개월에서 8개월 무렵부터 시작해 9개월인 지금 정점을 찍고 돌 전후까지 엄마에 대한 집착이 강해집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대상영속성이라는 개념이 발달하면서 엄마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영영 없어지는 줄 알고 공포감을 느껴 우는 것입니다. 결코 아기가 유난스럽거나 예민해서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많은 부모님들이 너무 많이 안아주면 손을 탈까 봐 걱정하시는데 지금 시기에는 무조건 무시하거나 지켜보는 것보다는 안아주며 안정감을 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이 단계에서 애착 형성이 견고하게 잘 되어야 나중에 자존감이 높고 독립적인 아이로 자라기 가능합니다. 다만 지치지 않게 대처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눈앞에서 사라질 때 몰래 도망치듯 가버리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아주 잠깐 화장실에 가거나 주방에 갈 때도 아기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엄마 화장실 다녀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하고 계속 말을 걸어주셔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 아기는 덜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기다려줘서 고마워 하고 안아주며 엄마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집안일을 하실 때는 아기 띠를 활용해 아기를 밀착시켜 주거나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주어 시선을 돌린 뒤에 조금씩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해보셔요. 지금은 마음껏 사랑을 주고 안아주어야 불안감이 더 빨리 사라지는 시기이니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기운을 내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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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몇살때부터 가르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021년 12월생이면 현재 만 4세 정도 되었을 시기라 자전거에 흥미를 느끼고 타는 법을 배우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입니다. 대략 만 4세에서 5세 무렵부터 아이의 대근육과 균형 감각이 발달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가르치기 시작하는 최적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키에 맞는 바퀴 크기를 고르는 것입니다. 현재 아이의 평균적인 키를 고려했을 때 가장 추천하는 크기는 14인치입니다. 보통 14인치 자전거는 신장 90센티미터에서 105센티미터 사이의 아이들이 타기에 가장 안정적이고 다리 힘이 부족한 여아들도 페달을 구르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만약 아이가 또래보다 키가 많이 큰 편이라면 16인치까지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처음 배울 때는 발이 땅에 안정적으로 닿는 14인치가 훨씬 부상의 위험이 적고 아이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처음 자전거를 가르치실 때는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는 감각을 익히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무작정 타라고 하기보다는 부모님이 뒤에서 가볍게 밀어주면서 페달을 굴리는 박자감을 몸으로 익히게 도와주셔요. 보조바퀴가 있어서 넘어질 염려는 없으니 아이가 핸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하는 연습부터 천천히 시키시면 금방 적응합니다.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을 위해 헬멧과 무릎 보호대는 반드시 착용하는 습관을 처음부터 들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탄하고 넓은 공터나 놀이터에서 안전하게 첫 자전거 연습을 시작해 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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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들 이거봐주세요 ..해결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3개월 아기가 콘센트에 관심을 보이고 안전마개까지 뽑아버리니 정말 가슴이 철렁하셨겠어요. 이 시기 아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소근육이 발달하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쥐고 빼는 놀이에 집중하기 때문에 말로 타이르는 것만으로는 통제가 어렵습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일반적인 돼지코 마개보다 더 확실한 방어 대책들을 알려드릴게요.가장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콘센트 가리개 스티커나 슬라이드형 콘센트 커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시중에서 콘센트 벽면 전체를 덮어버리는 투명하거나 하얀색의 상자형 안전 커버를 쉽게 구하기 가능합니다. 이 커버는 어른이 양옆을 세게 누르거나 고리를 잠가야만 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13개월 아기의 악력으로는 절대 열 수 없습니다. 콘센트 자체를 아예 아이 눈앞에서 숨겨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두 번째로는 가구 배치를 활용하여 원천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아기가 자주 접근하는 위치의 콘센트라면 아기 책장이나 서랍장 혹은 무거운 수납함을 그 앞쪽으로 바짝 붙여서 손이 들어갈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를 옮기기 어렵다면 커다란 쿠션이나 아기 울타리인 베이비룸 펜스를 콘센트 벽면에 쳐서 접근 자체를 막아버리는 것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장난감을 제공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콘센트 구멍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꼽고 빼는 행위 자체에 재미를 느꼈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장난감 중에서 구멍에 도형을 맞추어 넣는 교구나 찍찍이를 뗐다 붙였다 하는 교구 혹은 콘센트 모양처럼 생긴 안전한 놀이판을 따로 마련해 주셔요. 그 장난감에 흥미를 돌리게 하면 콘센트에 대한 집착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입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커버를 교체하시거나 가구로 가려보시는 것을 적극 권해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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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아기와 만삭임산부 야외나들이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0개월 아기와 만삭의 몸으로 나들이를 준비하시려면 무엇보다 이동 동선이 짧고 유모차를 끌기 좋으며 보호자가 앉아서 쉴 곳이 많은 곳이 좋습니다.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하여 아기가 체험할 수 있는 동탄 근처 1시간 이내 장소들을 추천해 드릴게요.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는 곳은 안성팜랜드입니다. 동탄에서 차로 30분에서 4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드넓은 평지라 만삭 임산부님이 천천히 걷기 좋고 유모차 이동도 매우 편리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바로 입장권을 끊고 들어갈 수 있으며 30개월 아기가 정말 좋아하는 염소, 양, 토끼 같은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그늘막과 벤치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아기가 뛰어놀 동안 편하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다음으로는 화성시에 위치한 우리꽃식물원을 권해 드립니다. 동탄에서 30분 거리로 가깝고 넓은 야외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평탄하게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을 구비된 유모차를 밀며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아기들이 자연 속에서 흙과 풀을 만지며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숨은 명소입니다. 예약 제도가 따로 없어서 당일 날씨를 보고 부담 없이 출발하기 좋습니다.동탄 시내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 야외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동탄호수공원 유아숲체험원도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접근성이 아주 훌륭하고 예약 없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입니다. 아기 눈높이에 맞춘 통나무 건너기나 흙놀이 공간이 아기자기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30개월 아기가 에너지를 발산하며 놀기에 좋습니다. 호수공원 주변으로 유모차 산책로가 워낙 잘 닦여 있고 바로 옆에 대형 카페나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만삭이신 어머님께서 체력적으로 힘들 때 언제든 쉬어가기 편합니다. 아기의 컨디션과 어머님의 몸 상태를 고려하셔서 가장 편안한 동선으로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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