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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약복용 가능할까요?(세프틸정)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세프틸정은 세푸록심 계열의 세팔로스포린 항생제로, 모유로 아주 소량만 배설되어 대부분의 자료에서 모유수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분류됩니다. 드물게 아기에게 묽은 변이나 장내 세균 변화가 보고되긴 했지만 심각한 이상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굳이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으며, 수유 직후에 복용해 2–3시간 간격을 두면 아기가 노출되는 양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50일 된 아기라면 대사 능력도 어느 정도 발달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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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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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 좋은 영양제나 약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폐 건강에 직접적으로 좋은 특별한 약은 없고,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보조 역할에 불과합니다. 항산화 작용이 있는 비타민 C,E, 오메가3, 비타민 D 등이 간접적으로 도움 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규칙적인 운동과 맑은 공기를 자주 접하는 생활 습관입니다. 금연과 더불어 이런 기본 관리가 폐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 꼭 명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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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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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이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약에 익숙해져 더 이상 죽지 않게 되는 현상인데, 이는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이나 치료 도중 중단 같은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이렇게 내성이 쌓이면 평범한 감염도 기존 항생제로는 낫지 않아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합병증과 사망 위험까지 커집니다. 결국 새로 개발되는 항생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내성균이 늘어나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위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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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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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약으로 액티피드 먹고있는데 하루에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액티피드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라 코막힘과 콧물에는 효과가 빠르지만 졸음이 두드러집니다. 만약 졸림이 불편하다면 로라타딘, 세티리진, 펙소페나딘 같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대안이 될 수 있고, 이들은 낮 시간 활동에 지장을 덜 줍니다. 다만 이 역시 사람마다 반응 차이가 있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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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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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은 복용 3개월동안은 효과가 아예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피나스테리드는 복용 직후부터 DHT 억제를 시작하지만, 머리카락 성장 주기가 길어 눈에 띄는 변화는 보통 3~6개월 뒤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초기 3개월은 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모발이 성장기로 넘어가는 준비 과정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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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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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날때 해열제 사용 기준(체중,간격)과 병원 가야할 신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아이 해열제는 보통 38도 전후에서 아이가 힘들어할 때 체중에 맞춰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사용하면 됩니다. 생후 3개월 미만은 38도 이상이면 곧바로 진료가 필요하고, 해열제를 써도 아이가 축 늘어지거나 숨이 가쁘고 경련,탈수,발진이 동반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해열제를 가정에서 보통 2~3회 적정 용량을 써도 호전이 없으면 더 기다리지 말고 진료받는 게 안전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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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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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탈모약을 복용하려고 하는데요. 술마신날에도 그냥 탈모약을 복용하고 자도 상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피나스테리드는 특정 시간대보다 꾸준히 같은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굳이 자기 전이 아니어도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녁에 술 약속이 잦아 약을 거를 가능성이 있다면 아예 아침으로 복용 시간을 옮기는 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음주와 겹칠 일이 줄어들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정하게 복용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어 탈모 치료 효과에도 더 유리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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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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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인 피나스테리드는 머리털뿐만 아니라 전신에 모든 털들을 나게만드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피나스테리드는 두피의 모낭만을 겨냥해 DHT를 낮추는 약이라 머리카락을 굵고 빠지지 않게 붙잡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팔이나 다리, 수염 같은 체모는 이 작용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새로 자라거나 진해지는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일부에서는 체모가 줄거나 가늘어졌다고 느끼기도 해서, 전신 털을 키우는 약이라기보다는 오직 머리를 지키는 쪽에 가까운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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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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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진단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국 기준으로 진료실 혈압 140/90mmHg 이상, 집에서 잰 혈압 135/85mmHg 이상, 24시간 평균 130/80mmHg 이상이면 고혈압입니다. 진단은 한 번 수치로 끝내지 않고 같은 조건에서 여러 번 재며, 병원과 집 수치가 다르면 집에서의 혈압 측정이나 24시간 측정으로 실제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미 약을 드시는 경우 정상 수치는 약효일 가능성이 크니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수개월 안정 조절이 이어질 때 처방 전문의와 감량에 대해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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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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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처방전을 받으면 거기 있는 약국이 아닌 다른 약국에 가서도 약을 탈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병원 옆이 아닌 다른 약국에서도 원외처방전만 있으면 조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과 연계된 약국이 아닌 곳은 해당 병원에서 주로 쓰는 품목이나 제형의 재고가 없는 경우가 있어, 약을 주문해 배송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방문해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약사가 동일성분,동일함량의 ‘대체조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환자 동의가 있으면 바로 조제가 가능합니다. 처방전에는 사용기한이 있으니 기한 내에 방문해 조제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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