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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영양제
아들이 비염과 잦은 설사로 힘드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비염 약을 거의 매일 쓰는 상태에서 활동량이 줄고 긴장도가 높아지면 위산 역류나 기능성 소화불량이 겹치면서 속쓰림 그리고 잦은 설사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먼저 식사 시간을 규칙화하고 늦은 야식과 기름진 음식 그리고 카페인을 줄이는 것부터 잡아주시는 게 효과가 큽니다. 영양제는 말씀하신 유당 없는 유산균 그리고 비타민D 그리고 아연 조합은 무난한 편인데 아연은 용량이 높으면 속이 더 불편해질 수 있어 식후로 낮은 용량부터 시작하시고 유산균은 2주 정도는 같은 제품으로 반응을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설사가 지속될 때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제품이나 당알코올이 들어간 간식 그리고 유청 단백처럼 유당이 섞인 보충제가 숨어 있는지 같이 점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체중 감소 혈변 야간 설사 그리고 발열처럼 경고 신호가 있거나 2주 이상 설사가 이어지면 영양제 추가보다 원인 평가가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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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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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흡수율을 높이는 음식 조합의 과학적 근거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철분 흡수가 비타민 C와 함께 높아진다는 것은 실제 연구로 잘 입증된 내용으로, 비타민 C가 비헴철을 더 잘 흡수되는 형태로 환원시키고 장내 흡수를 촉진하는 기전이 확인돼 있습니다. 특히 식물성 식품이나 철분제에 들어 있는 비헴철은 단독 복용 시 흡수율이 낮지만, 비타민 C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유의하게 증가합니다. 반대로 커피, 차, 칼슘은 철분 흡수를 떨어뜨리므로 철분제 복용 전후 1–2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 정보보다는 이런 근거를 기준으로 제품과 복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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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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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피임약 복용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멜리안을 생리 미루기 목적으로 시작했더라도 21정을 모두 복용하고 휴약기를 가졌다면 이후에는 일반적인 피임 복용 원칙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가장 표준적인 방법은 휴약 7일을 채운 뒤, 출혈 여부와 관계없이 8일째 새 팩을 시작하는 방식이고 이 경우 피임 효과는 연속으로 유지됩니다. 만약 휴약 중 출혈이 시작되는 날에 맞춰 새 팩을 시작해도 되지만 시작 시점이 달라지면 복용 시간이 헷갈릴 수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이번부터는 휴약 7일 후 같은 요일에 새 팩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고정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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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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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영양제 아침 기상 후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센트룸 맨 멀티비타민은 공복 복용도 가능하지만 위 불편감이 생길 수 있어 아침 식사 직후에 드시는 편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락토핏 중성지방 유산균과는 작용 기전이 달라 함께 복용해도 문제 없고 시간상으로는 유산균을 기상 직후, 멀티비타민은 식후로 나누면 더 깔끔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밀크씨슬과 오메가3에 센트룸을 추가해도 큰 중복이나 상호작용은 없으나 센트룸에 비타민 A, D, E가 포함돼 있으니 추가 고함량 제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구성은 무리 없는 조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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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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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대신 원물섭취만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지금 식단은 고등어와 아마씨 그리고 견과류까지 포함돼 있어 일반적인 20대에서는 오메가3를 영양제로 반드시 보충해야 하는 구성은 아닙니다. 다만 원물 중 EPA와 DHA는 등푸른생선에서만 충분히 들어오므로 고등어를 먹지 않는 날이 길게 이어질 때는 혈관 건강이나 염증 관리 목적에서는 섭취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처럼 원물 위주로 가되 고등어를 못 먹는 주에만 저용량의 동물성 오메가3를 간헐적으로 보완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매일 고정 복용보다는 식단이 불균형한 날에만 추가하는 전략이면 중금속 걱정도 줄이면서 목적에는 충분히 부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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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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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5mg 먹고 머리띵함이 생겼는데요,용량을 줄여서 먹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멜라토닌 5mg에서 머리가 띵한 느낌이 있었다면 용량 과다 반응일 가능성이 높아 0.5에서 1mg처럼 낮은 용량으로 줄여 복용 시간을 취침 1에서 2시간 전으로 앞당겨 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멜라토닌은 일반적인 수면제처럼 강한 내성이 생기는 약은 아니지만, 고용량을 매일 고정 복용하면 두통 어지러움 아침 잔여감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할 때만 최소 용량으로 사용하고 수면 리듬이 안정되면 쉬어가는 방식이 다음날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증상이 반복되면 용량을 더 줄이거나 일시 중단 후 반응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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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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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약이 듣지 않고 효과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이전에 효과가 있던 역류성식도염 약이 더 이상 듣지 않는 경우는 약에 대한 내성보다는 복용 시간과 생활 습관 변화, 야간 역류 증가, 위 배출 지연 같은 환경 요인이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식후 바로 눕는 습관, 저녁 늦은 식사, 커피와 음주 그리고 체중 변화가 있으면 약효가 떨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같은 약을 계속 유지하기보다 복용 시간을 아침 공복으로 조정하거나 작용 기전이 다른 계열로 변경하거나 위장운동 개선 약을 함께 쓰는 방식이 필요해집니다. 증상이 반복되고 약 반응이 없으면 식도염 외에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도 중요하니 현재 복용 중인 약 이름과 복용 시간을 정리해 다시 평가받는 방향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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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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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 관련한 질문 입니다. 전문의나 전문약사분들 답변 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고등학생 연령에서는 약국이나 병원에서 체중감량 목적의 다이어트 약을 권장하기 어렵고, 특히 하체 특정 부위 살을 빼는 약은 검증된 것이 없습니다. 약국에서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식욕억제나 체지방 감소 효과가 뚜렷하지 않거나 심박수 증가, 불안,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운동 입시 준비에는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병원 처방 약도 비용보다 성장기 호르몬과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이 더 문제라, 이 시기에는 약보다 훈련 일정에 맞춘 식사 조절과 하체 부종 관리 쪽이 안전합니다. 당장 다리를 가볍게 만드는 목적이라면 약보다는 염분 조절, 수분 섭취 패턴, 스트레칭과 회복 관리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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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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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약간 높은데 코큐텐 500mg 영양제 먹는중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코엔자임Q10은 혈압을 크게 올리는 성분은 아니고 오히려 일부에서는 혈압이 소폭 내려갈 수 있어 현재처럼 경계 수치에서 복용 자체가 문제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다만 500mg은 보통 용량보다 높은 편이라 속불편함 두통 그리고 어지러움이 생기면 100에서 200mg 수준으로 낮춰 보시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혈압은 시간대와 측정 조건 영향이 커서 앉아서 5분 안정 후 같은 팔로 2회 측정해 평균을 보시고 야간에 140이 반복되면 생활요법을 유지하면서 추적 측정을 권장드립니다. 오메가3와 비타민C와 함께는 대체로 무방하지만 혈액응고에 영향 주는 약을 복용 중이거나 멍이 쉽게 드는 편이면 용량 조절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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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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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약, 보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현재 구성은 큰 중복 상호작용은 잘 보이지 않지만 미네랄(마그네슘, 칼슘)은 종합비타민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떨어질 수 있어 종합비타민은 식후 단독, 마그네슘은 저녁, 칼슘은 저녁이나 취침 전으로 2시간 이상 띄우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아르기닌은 식후보다 공복에서 체감이 좋은 편이라 아침 공복 2알과 취침 전 2알로 두고, 오메가3와 밀크시슬은 지금처럼 식사 직후에 같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폴리코사놀은 멍이 잘 든다거나 코피가 잦은 편이거나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면 피하시는 쪽이 안전하고, 마그네슘은 설사나 복통이 생기면 용량을 줄이시면 됩니다. 추가는 굳이 늘리기보다 혈액검사에서 부족한 항목만 보완하는 쪽이 효율적이고, 보편적으로는 비타민D 여부만 확인해 필요한 경우만 더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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