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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겔 현탁액 복용후 다른약 복용!!!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알마겔 현탁액(알루미늄, 마그네슘 제산제)은 다른 약의 흡수를 떨어뜨릴 수 있어 진통제나 신경안정제는 2시간 이상 간격을 두는 쪽이 가장 안전합니다. 1시간도 큰 문제 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효과가 중요한 약일수록 흡수 간섭을 피하려고 알마겔 먼저 드셨다면 최소 2시간 후, 반대로 다른 약을 먼저 드셨다면 1~2시간 뒤에 알마겔을 드시는 흐름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 퀴놀론), 갑상선약, 철분제는 간격을 더 엄격히(2~4시간) 잡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 질문처럼 “일반 진통제, 신경안정제”라면 결론은 2시간으로 잡으시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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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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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빼주는 양약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내장지방은 특정 부위만 “선택적으로” 빼는 약이 따로 있다기보다 체중과 인슐린 저항성을 같이 낮추는 비만 치료제가 결과적으로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식이라, 비슷한 효과를 원하시면 주 1회 주사형(장호르몬 계열) 비만 치료제, 경구 식욕억제/식욕조절제(단기 또는 중기), 지방 흡수 억제 계열이 처방 옵션으로 주로 거론됩니다. 다만 비용을 낮추려면 “약 이름”보다도 본인의 BMI, 동반질환(지질, 혈당, 지방간 등), 부작용 위험(심박수, 불면, 위장증상)에 따라 보험 적용 가능성과 선택지가 갈려서, 진료 때 이 3가지를 기준으로 처방군을 좁히는 게 현실적입니다. 장호르몬 계열은 포만감과 식욕 조절로 체중과 내장지방에 유리한 대신 위장 부작용 관리가 필요하고, 경구 식욕억제 계열은 가격 접근성은 좋지만 심혈관, 불면 이슈를 체크해야 합니다. 원하시면 키, 체중, 허리둘레(또는 최근 BMI)와 현재 복용약만 알려주시면 “비용 대비”로 어떤 처방군이 가장 가능성 높은지 3가지로 압축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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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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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하루를 아예 까먹고 지났을때 피임효과!!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멜리안처럼 21정 복용 후 7일 휴약하는 피임약에서 하루를 통째로 놓치면(특히 2정 이상 연속 누락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아) 그 시점부터 피임효과가 흔들릴 수 있고, 다시 복용을 재개한 뒤에는 연속 7일 이상 제대로 복용해야 피임효과가 안정적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복용 재개 후 5일째이고 곧 휴약기가 시작이라면, 휴약기에 들어가면 “연속 7일”이 채워지지 않아 불안정할 수 있어 이번에는 휴약기 없이 다음 팩을 바로 시작(연속 복용)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누락이 있었던 시점부터 최소 7일 동안은 콘돔 병행이 필요하고, 누락 전후 5일 이내 관계가 있었다면 응급피임약 고려가 필요한 구간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생리 첫날부터 다시”가 아니라 지금 팩을 마무리하되 휴약기 생략하고 다음 팩으로 바로 이어서, 그리고 연속 7일 복용이 채워질 때까지는 보조피임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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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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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후 대부분 수치가 정상인데 영양제를 섭취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피검사 수치가 정상이라면 기본 영양제(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D, 유산균 등)를 “상시 세트”처럼 꼭 추가할 이유는 크지 않고, 특히 비타민D나 특정 미네랄이 이미 정상인데 더 얹으면 불필요하게 과해질 수 있어 담당의 의견처럼 보수적으로 가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식사 패턴이 불규칙하거나 햇빛 노출이 적고 생선 섭취가 거의 없거나 장이 예민한 등 생활 요인이 뚜렷하면 ‘검사 수치와 별개로’ 저용량으로 단일 성분만 선택해 보는 방식이 더 깔끔합니다. 결론은 “정상 수치 유지”가 목표라면 굳이 복합 기본세트를 시작하기보다, 필요한 항목이 생길 때만 추가하는 전략이 비용과 부작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헷갈리실 땐 최근 검사에서 특히 확인한 항목(비타민D, 철분, B12, 지질, 간수치)을 기준으로 부족 신호가 있는 것만 골라 드시는 편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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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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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래 마이크로 캐리어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경구 항암제는 위산과 장 효소로 약이 깨지거나 흡수가 들쭉날쭉해 설사와 점막 손상 같은 위장 부작용이 생기기 쉽고, 정맥 투여는 흡수는 안정적이지만 전신 노출이 커 골수억제와 주사 관련 부작용이 문제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마이크로 캐리어(PM)는 유산균을 그대로 먹는 것이 아니라, 유산균의 세포벽이나 표면 단백 같은 구조를 이용해 약을 싸서 보호하고 장에서 잘 붙고 천천히 풀리게 만든 전달체입니다. 이렇게 하면 위에서는 약을 보호하고 장에서는 흡수를 높여 경구 투여의 단점을 줄이려는 목적입니다. 즉 기존 프로바이오틱스의 “장 친화적 성질”을 약물 운반 재료로 활용한 기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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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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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베리마노스(D-만노스, 크랜베리 농축분말 등)와 헬리컷(유산균혼합분말, 아연, L-글루타민 등)은 성분상 서로 흡수를 크게 방해하거나 위험한 상호작용이 알려진 조합은 아니라서 함께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처럼 베리마노스는 공복에 물 충분히, 헬리컷은 점심 식후로 나누는 일정이 위장 부담도 줄이고 가장 무난합니다. 다만 두 제품 모두 유산균, 식이섬유(프락토올리고당 등)가 들어 있어 처음엔 복부팽만이나 설사가 생길 수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용량을 줄이거나 간격을 2시간 이상으로 늘려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표시된 것처럼 우유, 대두, 밀, 메밀 함유가 있어 해당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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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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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아제팜 먹었는데요 시야흐림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디아제팜은 단기간(3일) 복용에서도 시야흐림이나 초점이 잘 안 맞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함께 복용 중인 벤즈트로핀은 항콜린성 작용으로 시야흐림을 더 느끼게 할 수 있어 체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중단 후에는 보통 수일에서 1–2주 내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갑자기 심해지거나 한쪽만 흐려지는 양상이면 다른 원인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운전이나 정밀 시야가 필요한 활동은 피하고 경과를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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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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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는하루 용량이넘으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비타민 E는 식사로도 들어오기 때문에 “추가 섭취량”이 과해지지 않게 합산해서 보시는 게 좋고, 일반적으로 성인 상한은 알파-토코페롤 기준 1,000 mg(약 1,500 IU 내외)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그 이상은 피하시는 쪽이 안전합니다. 센트룸 실버 우먼에 들어있는 비타민 E는 대개 1일 권장량 수준이라, 코큐텐 제품에 포함된 비타민 E까지 합쳐도 수십 mg 정도라면 함께 복용해도 무리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비타민 E를 고함량(수백 IU 이상)으로 따로 추가하면 멍이 잘 들거나 코피 같은 출혈 성향이 늘 수 있고, 특히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를 함께 드시는 분은 더 민감할 수 있어 제품 라벨의 비타민 E mg/IU를 합산해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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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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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앤나잘스프레이 사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코앤나잘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덱스판테놀과 히알루론산나트륨으로, 혈관수축제가 아닌 코점막 보습과 손상 회복 목적의 제품입니다. 그래서 반동성 코막힘이나 의존성 걱정 없이 비교적 자주 사용해도 무방하며, 보통 하루 3회 정도, 건조가 심하면 증상에 맞춰 추가 사용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미 코 안이 헐어 있거나 코피가 날 때는 분사 압력을 약하게 하고, 사용 후 따가움이 지속되면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증상처럼 건조로 인한 코피 딱지에는 적절한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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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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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센,트리싹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사진의 트리싹정(트리메부틴)과 낙센(나프록센)은 성분상 큰 상호작용은 없어 함께 복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장염으로 위장 점막이 예민한 상태에서는 나프록센이 속쓰림과 복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능하면 식후에 물과 함께 드시고, 증상이 심하면 시간 간격을 1~2시간 두는 편이 편합니다. 설사가 심하거나 피가 섞이거나 탈수 기미가 있으면 진통제로 나프록센을 고집하기보다 위장 부담이 덜한 해열진통 성분으로 바꾸는 쪽이 안전합니다. 같은 계열 소염진통제를 이미 드셨다면 중복은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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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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